관광 = 자연자원의 이해 = 모든 학생들은 직접 자연환경해설 프로그램(실내 식물원 곤충원 환경관련시설 기타 다양한 실내외 시설 등에서 제공하는 모든 유형의 자연환경해설프로그램을 포함)에 직접 참여하고 다음

소개글

관광 = 자연자원의 이해 = 모든 학생들은 직접 자연환경해설 프로그램(실내 식물원 곤충원 환경관련시설 기타 다양한 실내외 시설 등에서 제공하는 모든 유형의 자연환경해설프로그램을 포함)에 직접 참여하고 다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분야이든 앞으로는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하였던 새로운 형태의(자연 관련 전시도 마찬 가지 일 것이다) 전시들이 더욱 나올 것 이고, 이 분야의 개발자들도 새로운 컨텐츠 를 개발해낼 것이다. 앞으로는 얼마나 더 뛰어난 기술들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전시를 관람하는데 있어서 우주를 눈으로 보는 듯하여서 정말 좋았지만, 좀 더 생생하고 진짜로 우주의 행성 바로 앞에서 보는듯한 생동감 있는 화질 또는 영상이었다면 이 전시를 보고서 더 놀랐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그 점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기도 한다. 미래에는 더 기술들이 발전해서 우주에 나가보지 않아도 직접 보는듯한, 만지는 듯한 촉감들 또한도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아쉽게도 이러한 부분을 내가 만약 전시를 기획한다고 해서 바꿀 수 없는 부분이고, 이공계열에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서 기계나 영상과 관련된 기술과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야 사용화 할 수 있는 부분 일 테지만 말이다. 그 외의 부분에서 내가 이 전시를 직접 기획했더라면, 나라면 홍보부분을 더욱 강화할 것 같다. 사실 관람료를 내더라도 체험하러 갈만큼 신기하고, 가보고 싶은 전시회인데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홍보를 크게 하지 않아서, 이 분야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그냥 지나치고 전시가 열리고 있음에도 나중에 알거나, 관람하지 못할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전시에 대해서 아쉽다는 점은 없지만, 홍보 강화를 통해서, 또 더 발전한 기술들이 도입되어 비슷한 주제의 앙코르 전시가 열려 지는 것도 내심 바라는 바이다.
전시정보 출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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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 자연자원의 이해 = 모든 학생들은 직접 자연환,   곤충원,   환경관련시설,   기타 다양한 실내외 시설 등에서 제공하는 모든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