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7-0001기도의 능력(이엠바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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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90407-0001기도의 능력(이엠바운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주일을 분주하게 준비하지만 정작 하나님의 깊은 것은 탐구하지도, 상고하지도, 헤아려 보지도, 체험하지도 않는다.
죽이는 설교는 기도가 없는 설교다. 기도하지 않는 설교자는 생명이 아니라 위와 같이 죽음을 만들어 낸다. 성도들이 기도하지 않고 헌신이 부족한 것은 대부분 강단에서 온전한 기도의 흘러넘침이 없기 때문이다. 죽은 기도는 사람을 죽이고 진심이 담긴 살아 있는 기도는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을 살린다. 진정한 예배는 진정한 기도로부터 시작된다. 이는 하나님께 드리는 인간으로서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고상한 행위인 것이다. 기도만이 그 분을 알고 느끼며 전하는 생명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3:8)
4장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 고하는 일
사역에는 두 개의 극단적 경향이 있다. 하나는 사람들과 접촉을 단절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철저하게 대중적인 것이다. 전자는 사람들과 고립되어 지내는 것이고 후자는 사람이나 일을 위한 사역이 된다. 전자는 연구에만 몰두하는 설교자이고 후자는 갖가지 종교적 방편들을 만들어 내는 설교자이다. 그들에게는 사람을 위한 사역이 있을 뿐 기도는 보이지 않는다. 그들의 기도는 계획 가운데서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만 번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지만 설교자는 자신과 성도들을 위해 기도로 하나님께 항상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 없는 설교는 하나님 없는 말이다.
기도는 설교자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마음이 하나님과 하나 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긍휼케 바라보며, 사역에 힘을 불어 넣고, 그가 하는 일에 열매 맺게 하며, 성령의 충만으로 모든 일에 능력이 나타나게 한다. 기도는 틈 날 때, 짬짬이 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가장 좋은 시간, 자신의 소중한 시간에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 드려 최선을 다 하는 것이다. 기도처럼 마음속에 힘을 주고 불을 지펴 주는 것은 없다. 말씀의 사람은 기도의 사람이다. 더 많은 설교를 하는 사람은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가 기름이 되어 더 불타오르게 해야 한다.
하나님을 위해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그러나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 고하는 일은 훨씬 더 위대하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지키시리라”(빌4:6-7)
5장 하나님을 위하여 결과를 얻으려면
기도는 항상 최우선적인 것이다. 설교자의 일어날 때와 일상을 살아 갈 때, 강단에 설 때든지 어디에서나 기도는 최우선이어야 한다. 설교자는 자고 일어남을 아뢰고 생활함을 고하여 한시도 잊어버림이 없어야 한다. 기도는 설교자가 하나님을 붙들어 놓는 도구이다. 기도는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끊임없이 부르며 내 옆에 붙들어 놓는 도구이다. 기도가 설교자를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사람들에게 나아가게 만든다. 기도가 설교자와 하나님의 통로이고 설교자와 사람의 통로이다.
진정한 기도는 그리스도와 하나 되고 성령으로 충만한 기도이다.
진정한 기도가 없어도 인기 있는 설교, 사람들이 좋아하는 설교, 훌륭한 준비로 만들어진 설교를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설교는 무시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구하고 구한 것을 준비하며 다시 기도하고 수정하며 다시 기도하고 강단에 서는 것이며 언제든지 성령의 힘과 능력이 전달되는 설교인 것이다. 이렇듯 기도는 항상 할진데 기도는 일이다. 한시도 놓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은 영적인 것을 싫어한다. 끝없이 드려지는 기도는 포기하고 만다. 어렵게 느껴지면 육은 외면의 목소리를 낸다. 우리의 자아는 그것에 동조하고 이내 평안함이 최고가 되고 안락함이 우리의 기쁨이 된다. 그래서 기도하지 않는다. 우리는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 증거는 몇 분 몇 초도 시간을 들이지 않는 우리를 보면 안다. 시간을 드려야 한다. 시간 없이 기도는 없다. 수고하고 애쓰는 기도 없이 은혜 또한 없다.
에드워드 페이슨은 말한다. “사역자에게 필요한 것은 첫째도 기도요, 둘째도 기도요, 셋째도 기도다. 그렇다면 내 사랑하는 형제여!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마6:9)
6장 위대한 기도의 사람들
진정한 설교자는 하나님을 사역 가운데 모신다. 전심으로 찾을 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기도는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처럼 사람들과도 연합된다. 능력 있는 기도는 일을 능가하고, 현실을 초월하며, 설교를 초월하고, 권위를 초월하며, 더 숭고하게 더 위대하게 더 신령하게 되어 간다. 곧 거룩하게 된다. 죽어가는 사역에는 원인이 있고 대부분 기도 부족 때문이다. 설교 본문 선택도, 예시도, 내용도 모든 것이 기도의 결과여야 한다. 성경연구도 기도여야 한다. 모든 것이 기도 속에서 나와야 한다. 기도로 성령이 나타나야 한다. 항상 너무 적게 기도한 것을 부끄러워하라.
하나님의 참된 설교자를 구별하는 한 가지는 기도의 사람인가 아닌가 이다. 기도는 온 몸 구석구석을 만들고, 한 사람의 인격을 형성하며,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영향을 주고, 사회와 교회 시대의 흐름을 만든다.
우리 주님께서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시고 많은 기도의 사람들이 끊임없이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이어왔다. 바울이 밤낮 가리지 않고 기도했고, 다니엘이 하루 세 번 기도했으며, 다윗 또한 오래도록 기도를 하였다. 오랜 시간 기도하는 것이 그들의 습관이었다. 우리 삶에 기도가 습관이 되게 하자. 기도는 습관이다.
위대한 설교자들이 기도한 시간은 다음과 같다. 참스 시므온-새벽 4시~8시, 웨슬리-매일 2시간, 루터-매일 2~3시간, 사무엘 러더포드-새벽3시 기상, 조셉 얼라인-4시~8시 그 외 모든 위대한 설교자들은 기도를 개을리 하지 않았다. 나의 기도 시간을 둘러본다. 하루에 몇 분이나 하고 있는지 말하기조차 부끄러울 따름이다. 습관 없는 기도 지금 당장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해야겠다. 로버트 맥체인-2시간, 시간으로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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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9.04.21
  • 저작시기201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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