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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우울증이 만들어진다고 본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가 두려워서 알려지기를 꺼려하고 그로 인한 우울증은 결국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우울증은 이렇게 조그만한 사건과 과거의 일로 인해 발생하게 되고 이후의 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요인으로 만드는 일이기에 이들에 대한 인권에 대해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바라보면 안된다고 본다. 우울증은 단순히 사람들의 심신미약을 들어내고자 만들어낸 질병이나 성격이 아니며 단순히 자기 자신의 만족감이 부족하고 타인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 만들어진 정신 질병이라고 생각한다. 가볍게는 우리가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는 지체장애자들도 포함되지만 가볍게 본다면 우리가 심신미약이나 나약하다고 생각한 사람들 전부가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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