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관점에서 본 나는 아프리카로 간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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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 관점에서 본 나는 아프리카로 간다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나는 책읽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표지에 놀라고 생각보다 첫문장은 흥미롭다.

책의 간략한 줄거리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나의 견해

본문내용

도 않고 진료를 하고 동료들과의 거리를 줄이기 위해서 그 나라 언어를 배우며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일반 시민들에게도 일반 보건 지식에 대해 강의를 하는 등 하루하루가 매우 바쁘게 돌아갔다. 토시는 자신이 봉사를 하기 전 목표로 잡았던 “미래에 도움이 될 의료 시스템 구축”에 대해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었고 그는 6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귀국 했다 고한다.
나는 저번 주만 해도 얼마 되지 않는 과제에 허덕거리던 모습이 떠올라 책을 읽는 내내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더욱이나는 미뤄두고 한 번에 하는 매우 게으른 아이기 때문에 토시를 보면서 아……. 나보고 저런 불쾌한 환경에서 저렇게 매일이 바쁜 하루를 보내라 고했다면 정말 일주일도 못 버티고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돌아왔을 거야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을 끝까지 읽은 후에는 나는 저렇게 못한다는 생각보다는 나도 저렇게 바쁘게 살아가고 또 목표한 바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지 사를 꿈꾸는 입장에서 저렇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보람될까? 나도 이제 토시처럼 원대한 목표를 하나쯤 가져야겠다. 책이지만 지금의 나도 아프리카로 봉사를 한 느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책을 읽은 보람이 있던 책이었다.
  • 가격3,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9.05.23
  • 저작시기201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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