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2018년도 2학기 교육사회학] 학교는 죽었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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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 2018년도 2학기 교육사회학] 학교는 죽었다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학교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Ⅱ. 학교는 어떻게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참고문헌

본문내용

도 그 변화를 주도하고 있지는 않다. 학령기 자녀를 가진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학교가 변화해야 한다고 누구보다 생각하고 있지만 당장의 자식 교육에 전념하느라 변화를 주도하고 있지는 못하다. 또한 교사를 포함한 교육계 사람들은 이미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급진적 변화에 따른 피해를 우려하여 변화를 망설이고 있다. 어쩌면 교육의 변화는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활을 하거나 사회생활을 시작한 20대 청년들이 이끌어가야 할 것이다. 자신들이 최근까지 경험했던 학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변화의 원동력이 되어준다면 학교는 변화할 수 있다. 하지만 청년들마저 이러한 역할을 저버린다면 학교는 결코 변화할 수 없다. 라이머는 ‘학교는 죽었다’고 주장했지만 그의 속마음은 학교가 죽지 않기 위해서는 당장 변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30여년 전 라이머가 지적했던 학교의 문제점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학교 변화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방관하고만 있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어두울 수밖에 없다. 지금 당장 학교의 변화를 추진해나가야 하는 이유이다.
참고문헌
- 에버레트 라이머 저, 김석원 역(1986). 학교는 죽었다.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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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9.06.17
  • 저작시기201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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