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와서 - 유승호 - 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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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고서 -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와서 - 유승호 - 정광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진을 찍었을 찰나는 따뜻하고 행복한 봄날이었을것이라고 작가는 생각했나보다. 또 우연찮게 무덤앞에서.... 찍은 그 찰나는 봄날이었지만 지금 그들에게는 가을과 겨울사이가 아닐까 싶다. 무덤은 봄날은 간다는것의 증거와 그 결과 앞에서 봄날을 맞이하고 있는 사람이 담긴 사진.. 제목그대로 작가는 ‘그 누구의 봄날도 간다’ 를 말하고있다. 봄날처럼 따뜻한 사진전체의 유자빛 색감과 즐거운 소풍사진에 나비를 그려 표현하였고 무덤과 빛바랜 흑백사진을 소재로 함으로써 ‘간다’ ‘..없어진다’를 표현하고있다.
하지만 마흔 다섯명이나 되는 이들에게 소풍이라고해서 모두 봄날일까?
물론, 계절적인 봄을 말하고자하면 나비까지 그려넣었음에 봄이라고 할수있겠지만 섣부른 일반화는 아닐까..? 라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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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6.29
  • 저작시기201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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