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8과 기억 그리고 소설 - 죄의식의 표출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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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5 18과 기억 그리고 소설 - 죄의식의 표출 양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물음으로써 그날의 비극을 기억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마치며
얼마 전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대구공고에서는 전 전대통령을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여겨 큰 초상화를 걸어둘 뿐만 아니라 곳곳에 그의 흔적들을 찾을 수 있다고. 학교 측은 공고에서도 대통령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함이라고 한다. 하지만 광주에서 시민에게 발포명령을 내린 당시 보안사령관을 그리고 그에 대한 일말의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그를. 쿠테타로 대통령이 된 그를 모교학생들이 자랑스러워 할지 모르겠다.
우리가 개인들의 고통스런 기억에 기반한 소설을 포함한 문학작품들을 통해서라도 인간의 존엄성이 무시당한 5.18의 공포스러운 기억들이 정말 그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닐 때 밝혀질 진상들에 대한 증거자료 유효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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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7.14
  • 저작시기2019.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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