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길이다. 주님의 뜻은 정해져있다. 가장 선한 길로. 아브라함이 갈 곳을 알지 못하고 갔지만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었다. 나도 나의 삶을 주님께 맡기길 원한다.
나의 삶은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달려있다.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순종하며 살아야겠다. 이것이 나의 길이고 나의 삶이다.
나의 삶은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달려있다.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순종하며 살아야겠다. 이것이 나의 길이고 나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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