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다. 마지막으로 이 말씀이 나에게 매우 감명 깊게 다가왔다.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5~16)
여러 사역을 하고 선교를 하면 편안한 생활이 그립고 그것을 다시 찾고 싶을 때가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말씀처럼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성령님께서 교수님을 이끄시어 귀중한 사역을 하시게 하신 것처럼 나도 성령님께 다스려질 때 나에게도 귀중한 사역들을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5~16)
여러 사역을 하고 선교를 하면 편안한 생활이 그립고 그것을 다시 찾고 싶을 때가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말씀처럼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성령님께서 교수님을 이끄시어 귀중한 사역을 하시게 하신 것처럼 나도 성령님께 다스려질 때 나에게도 귀중한 사역들을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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