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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멕시코에서 사역하시는 린세이 목사님의 헌신... 그분은 저명한 대학에서 박사학위까지 따셨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꺼려하는 멕시코에 가셨다. 나도 그분처럼 내 권리를 포기하고 내가 대접받기를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밀알이 되고 헌신하는 그런 목회자가 되고자 한다. 때때로 내 안에서 이러한 유혹들이 찾아 올 것이다. 내가 대접받고자 하는 유혹과 내 권리를 누리고자 하는 유혹 말이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라는 마가복음 10장 45절의 말씀을 기억하며 예수님이 이땅에 다 쏟고 가신 것처럼 나도 이땅에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쏟는 목회를 하길 원한다.
죽어가는 영국교회와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처럼 경견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곳에 하나님의 말씀통해 제자들을 양성하고 성령님의 세밀한 음성에 민감하고 늘 반응하는 하나님의 작은 종이 되고자 한다. 하나님이 어떠한 곳에 보내실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한다는 그 찬양처럼 맡겨주신일에 충성을 다하며 한알의 밀알이 되어 헌신하는 목회자가 되길 기대하며 소망한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라는 마가복음 10장 45절의 말씀을 기억하며 예수님이 이땅에 다 쏟고 가신 것처럼 나도 이땅에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쏟는 목회를 하길 원한다.
죽어가는 영국교회와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처럼 경견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곳에 하나님의 말씀통해 제자들을 양성하고 성령님의 세밀한 음성에 민감하고 늘 반응하는 하나님의 작은 종이 되고자 한다. 하나님이 어떠한 곳에 보내실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한다는 그 찬양처럼 맡겨주신일에 충성을 다하며 한알의 밀알이 되어 헌신하는 목회자가 되길 기대하며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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