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듀이 (John Dewey 1859∼1952) [한국 교육에 미친 영향 진보주의 비판 인간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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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존 듀이 (John Dewey 1859∼1952) [한국 교육에 미친 영향 진보주의 비판 인간발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네검사와 중간정도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최종적으로 가중치를 조정한 점수는 S-B의 정신연령과 .90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따라서 전체점수가 정신연령뿐만 아니라 생활연령과도 연관성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2) 미래지능의 예측
(1) 동일 집단 내에서도 아동의 상대적인 위치가 많이 달라질수 있다. - 점수들은 단기간 동안에는 안정적이었으나 측정기간이 길어지면 점수 간 상관은 낮아졌다. 이것은 처음 6개월 혹은 8개월 동안의 성장곡선은 감각운동에 관한 것이었고 이후의 정신발달과 상관이 없었다.
⇒지능은 구성하는 중요한 요인들이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것은 2세 이후부터라는 결론
(2) 언어를 습득할 무렵에 발달의 갈림길이 나타난다.(언어 그자체가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갈림길을 설명하지 못한다)
(3) 연령층에 따라 지능의 편차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는데 그녀는 BSG의 아동들에게 표준점수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근거로 ‘지능의 가변치’를 부여하였다.
3) 지능과 환경과의 관계
베일리가 궁금해 하던 것 중 하나는 정신발달이 어느 정도 환경의 영향을 받는가 하는 문제였다. 그 당시 몇몇 연구에서 운동발달은 부모의 학력이다 직업과 상관이 있으나 그 밖의 다른 요인과는 상관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1) 놀이학교의 경험은 만 3년째의 발달에 약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베일리는 유전이 아동의 지적상태를 결정하는 유일한 요인은 아니며, 분명히 환경의 여러 요인이 정신발달은 촉진하기도 하고 지연시키기도 한다고 했다
⇒영유아의 지능은 중간정도의 부모 학력과 상관이 가장 높았으며, 모든 사회적 변인과 영유아의 지능은 연령에 비례하여 상관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고학력 부모의 자녀와 저학력 부모의 자녀 간 정신발달 곡선을 비교하면, 42개월 까지는 거의 차이가 없었으나 그 이후에 점차 차이가 벌어져 고학력 부모의 자녀는 정신적으로 더 많이 발달하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아동의 건강과 병력이 일반적으로 지능 발달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경우에 따라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보았다.
4) 연령에 따른 지능의 편차
- 지능의 표준편차에 연령별 패턴이 있음을 발견. 지능의 표준편차는 1개월부터 6개월 사이에 급격하게증가하고, 그 후 12개월까지는 갑작스럽게 줄어들고 그 후 36개월까지 꾸준히 증가하였다. 즉, 어떤 능력이 정점에 도달했을 때 측정하면 그 능력의 측정치는 편차가 적고 새로운 기능이 출현할 시점에 그 능력을 측정하면 편차가 크다. 다시 말해 1세경에 편차가 가장 적고, 1세 이후 증가 하였다가 다시 6세까지 점차 감소 한다. 그다음 11세 혹은 12세를 기준으로 다시 한번 편차가 커지고, 그 뒤 다시 감소한다.
5) 성인기의 기능
- 베일리는 일찍이 1950년대에 성인기에 나타나는 지능적 변화를 연구한 유일한 사람이었다. 베일리는 오든과 함께 터만의 영재표본도 분석해 보았는데, 영재표본에 실시한 개념습득검사의 점수는 대략 29-41세 까지 상당히 안정적이었다. 여기서 표본의 모두에게 남녀, 영재, 영재의 배우자, 직업에 상관없이, 교육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영역에서 성인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녀는 웩슬러-벨레브 지능검사를 33명에게 실시한 결롸, 16세부터 21세까지 지능이 향상된 것을 발견했다.
8. 개정된 베일리 운동발달 및 정신발달 척도
1) 베일리는 일찍부터 운동발달과 정신발달에 관심을 기울려 왔고, 일반적 결론을 위해 노력했다.
⇒ 전국 주산기 프로젝트에 등록한 8개월 된 영아 50,0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흑인들이 운동척도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정신척도에서는 지리적·인종적차이가 없었다.
2) 위너와 베일리는 두가지의 신뢰도에 대한 연구를 발표
(1) 검사자-관찰자 신뢰도
(2) 검사-재검사 신뢰도
3) 자녀와 부모의 유사성이 최대가 되는 시점 ⇒ 베일리는 1945년 논문에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자녀는 부모와 유사하다는 자료를 내놓았다. 이 결과를 토대로 자녀가 자랄수록 부모와의 유사성이 증가하는 것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연령별 정신발달이 다르거나 혹은 아동이 자랄수록 환경의 영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부모와 더 유사해진다고 가정할 수 있다.
9. 부모태도와 상호작용 모델에 대한 연구
- 베일리는 국립건강연구소로 자리를 옮긴 후부터 셰퍼와 벨과 함께 그들의 연구를 확대시켜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대하 더 많은 연구.
1) 시간에 걸친 연관성
① 베일리와 셰퍼는 베일리의 지속적인 관심사를 규명하기 위해 어머니의 행동에 초점을 맞춤.
② 이 때 딸의 경우와 아들의 경우를 따로 분리하여 어머니의 행동의 일관성을 추적해 보았는데 그 결과 어머니의 일관성은 약하게 나왔다. 여아의 어머니는 남아의 어머니 보다 일관성이 더 많았고, 일관된 변이의 수도 더 많았다.
2) 어머니-아동 행동의 상호관계
- 셰퍼와 베일리는 행동적 측면에서 어머니와 자녀사이에 어떤 상호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상호환경 모델을 사용했다. 그 결과 어머니의 행동은 딸보다 아들의 행동과 상관이 높았다. 여기서 셰퍼와 베일리는 아들, 딸에 따라 부모의 행동에 큰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다.
3) 이후 발달에 영향을 주는 어머니와 아동의 행동
- 베일리와 셰퍼는 어머니의 행동과 자녀의 행동간의 그리고 어머니의 행동과 자녀의 지능 간 상관관계에서 두드러진 성차를 발견하였다. 따라서 다양한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행동, 아동자신의 행동, 아동의 성, 이모든 것들이 함께 작용하여 발달을 만들어 간다고 결론지었다.
4) 어머니 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
- 셰퍼와 베일리의 연구에 의하면, 자녀를 적대적으로 대하는 어머니는 다른 사람과의 유대관계가 매우 약했고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서 살고 있었고, 정서적 부적응 상태에 있었다.
10. 말년에 나온 베일리의 논문들
1956년 - 「인간성장 및 발달과학의 암묵적·명시적 가치」 발표.
1958년 - 전생애발달이 심리학연구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 미숙한 영아기와 쇠퇴하는 노년기를 포함 시켜 성숙을 정확하게 재정의 해야 한다고 주장.
1965년 - 종단연구에 대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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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8.17
  • 저작시기2019.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9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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