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발도르프 교육
1. 루돌프 슈타이너( Rudolf Steiner1861-1925)의 생애
2. 발도르프 학교와 유치원 창시
3. 발도르프 교육학의 기초
1) 인지학적 인간론
2) 인지학적 발달론
3) 인간 본질의 네 가지 구성체
가. 물질적 육체(physical body)
나. 에테르체(etheric body)
다. 아스트랄체(astral body)
라. 자아체(ego)
4) 발달단계론
가. 첫 번째 7년기(출생~7세) : 물리적 신체(Physischerleib)의 탄생
나. 두 번째 7년기(7세~14세) : 에테르체(Aethedeib) 생명체(Lebensleib)의 탄생
다. 세 번째 7년기(14세~21세) : 아스트랄체(Astralleib)-감정체의 탄생
5) 기질론
가. 다혈질인(sanguiniker)
나. 담즙질인(Choleriker)
다. 우울질인(Melancholiker)
라. 점액질인(Phlegmatiker)
Ⅱ. 발도로프 교육과정
1. 발도로프 유치원 교육과정
1) 교육목적 및 원리
가. 교육 원리로서의 질서
나. 교육 원리로서의 본보기와 모방
2) 교육내용
가. 자유놀이(Freispiel)
나. 아침모임(Morgenkreis)
다. 정원에서의 자유놀이
라. 동화모임
마. 주간 예술 및 특별활동
3) 환경 구성 및 교구(놀이감)
4) 교육시간 운영계획
가. 일일교육 시간계획표
나. 주간 예술 및 특별활동
Ⅲ. 발도로프 유치원 운영체제
Ⅳ. 교사교육
♤ 참고문헌
<부록> 윤선영 발도로프 유아교육의 첫걸음(2002)
1. 어린이의 리듬생활
2. 유아교육기관의 리듬생활은 어떻게 구성하는가?
1. 루돌프 슈타이너( Rudolf Steiner1861-1925)의 생애
2. 발도르프 학교와 유치원 창시
3. 발도르프 교육학의 기초
1) 인지학적 인간론
2) 인지학적 발달론
3) 인간 본질의 네 가지 구성체
가. 물질적 육체(physical body)
나. 에테르체(etheric body)
다. 아스트랄체(astral body)
라. 자아체(ego)
4) 발달단계론
가. 첫 번째 7년기(출생~7세) : 물리적 신체(Physischerleib)의 탄생
나. 두 번째 7년기(7세~14세) : 에테르체(Aethedeib) 생명체(Lebensleib)의 탄생
다. 세 번째 7년기(14세~21세) : 아스트랄체(Astralleib)-감정체의 탄생
5) 기질론
가. 다혈질인(sanguiniker)
나. 담즙질인(Choleriker)
다. 우울질인(Melancholiker)
라. 점액질인(Phlegmatiker)
Ⅱ. 발도로프 교육과정
1. 발도로프 유치원 교육과정
1) 교육목적 및 원리
가. 교육 원리로서의 질서
나. 교육 원리로서의 본보기와 모방
2) 교육내용
가. 자유놀이(Freispiel)
나. 아침모임(Morgenkreis)
다. 정원에서의 자유놀이
라. 동화모임
마. 주간 예술 및 특별활동
3) 환경 구성 및 교구(놀이감)
4) 교육시간 운영계획
가. 일일교육 시간계획표
나. 주간 예술 및 특별활동
Ⅲ. 발도로프 유치원 운영체제
Ⅳ. 교사교육
♤ 참고문헌
<부록> 윤선영 발도로프 유아교육의 첫걸음(2002)
1. 어린이의 리듬생활
2. 유아교육기관의 리듬생활은 어떻게 구성하는가?
본문내용
들숨이 형성된다. 그 다음엔 바깥놀이나 나들이 등의 두 번째 날숨이 형성된다. 그리고는 동화 들려주기와 같은 짧은 들숨과정으로 오전시간을 마무리한다. 이것은 단지 오전반을 운영하는 경우의 사례일 뿐 교사는 각자 스스로 자신의 리듬을 새롭게 느껴보면서 유아교육기관의 운영시간에 적절히 어린이들과의 생활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
리듬적인 생활이 반복되면 습관을 형성해 주고, 습관은 다시 어린이들에게 영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 Jaffke는 이 활동에서 저 활동으로 넘어갈 때 종을 친다거나 노래를 불러 어린이들에게 정리해야 한다는 신호를 굳이 해야 할 필요는 없으며, 설명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고 했다. 정리와 관련된 교사의 의미 있는 행위 즉, 스스로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는 것과 같은 나름대로의 행위를 늘 그 시간에 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교사의 ‘의식(儀式)적인 행위’라고 한다. 이 때 큰 어린이들이 정리를 도와준다면 더욱 기쁜 일 일 것이다. 어린이들이 습관화되고 적용이 될 때까지 교사가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하는 일은 무척 중요하다.
날숨 시간(자유놀이)에 교사는 유아교육기관의 생활과 관계있는 작업을 한다. 예를 들어 한 유아교육기관에서 청소, 서류정리, 점심 및 간식 준비, 정리정돈, 빨래, 놀이감 만들기와 고치기 등등의 과제가 교사에게 주어졌다면 그것은 곧 어린이들을 위한 것이며 어린이집 생활을 위한 것이므로 그것이 하루, 일주일, 달, 계절, 또는 1년의 생활로 짜여질 수 있다는 것이다.
리듬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하루 뿐 만 아니라, 요일의 반복적인 생활, 계절의 반복적 생활이 있다. 만일 월요일에 요리하는 날이라면, 화요일은 뜨게 뜨는 날, 수요일은 인형 만드는 날, 목요일은 빨래하는 날, 금요일은 다리미질하는 날, 토요일은 청소하는 날로 반복될 수 있으며, 또는 발도르프 학교의 에포크 수업처럼 기간을 두고 3-4주 동안 지속적으로 같은 일을 하는 것도 어린이들에게 큰 안정감을 준다고 한다(“아, 선생님이 오늘도 그 자리에 앉아 있구나!”(Jaffke, 1999)). 그러면 교사가 하고 있는 일은 단지교사가 마침 하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도 아니고 의무감에서도 아닌 어린이들의 건강을 고려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교사가 이러한 작업에 몰두하고 있을 때, 교사의 의식(意識)은 지금 하고 있는 일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두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엄마가 집에서 집안일을 하고 있고 아기가 주변에서 놀고 있듯이 자연스럽게 그 일이 행해지되, 어린이들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항상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준비를 해 놓아야 한다. 바느질을 한다면 어린이들을 위하여 옆에 또 하나의 바느질 바구니를 두어 언제든지 교사 곁에서 해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때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이 있다면 어른이 도와주는 일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Jaffke는 또한 교사가 “오늘 우리는 빨래를 하겠어요.”라고 말할 필요도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교사 스스로 “오늘은 내가 빨래를 하는 날이다. 너희들도 하고 싶으면 해도 좋다”라는 분위기를 형성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분위기가 집에서 해 주지 못하는 모방의 기회를 유아교육기관에서 충분히 제공해 줄 수 있는 장점이다.
반 권위주의적인 교육이나 혹은 개방적인 교육을 하는 유아교육기관에서 자칫 어린이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자유를 주어 리듬생활이 형성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단지 혼란만 있을 뿐 건강한 리듬이 형성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혼란스러운 자유와, 목표를 둔 자율적인 움직임이 들어 있는 분위기를 각기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리듬적인 생활은 생활에 질서를 형성하여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신체를 형성하게 해 준다.
2. 유아교육기관의 리듬생활은 어떻게 구성하는가?
발도르프 유아교육의 리듬적인 생활구성에는 다음과 같은 교육학적심리학적 근거가 있다.
- 어린이들의 신체형성을 돕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 항상 다시 반복되는 생활을 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이 형성된다.
- 어린이들이 인간 행위에 내재해 있는 삶의 본질적인 의미를 생활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 그러한 생활은 직접적이고 신체적인 경험을 통하여 이 세상의 삶에 대한 참여를 부드럽게 해 준다(육화과정)
- 정신적인 세계의 본질을 추구하고 그것을 향해 스스로를 교육하고 발달해 나가는 성인 영혼의 리듬적인 삶이 어린이들에게 모범이 된다.
- 어린이들이 우주의 움직임, 지상의 움직임과 변화, 그리고 그것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인간적인 삶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형성하고, 삶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으로 가득 찬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은 모두 교사가 먼저 삶과 자연의 흐름에 대한 의미를 확신할 수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교사가 먼저 삶의 리듬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연간 생활, 달의 생활, 주의 생활, 하루의 생활로 교사들이 현장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연간 생활을 모두 종합하여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다.
계절
절기
명절
국가가 정한 특별한 날
종교적인 특별한 날
유아교육기관에서의 생활
기 타
봄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한식
삼짇날
단오
식목일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석가탄신일
부활절
초기적응
봄나들이
텃밭 가꾸기
어린이 생일,
교사의 생일,
유아교육
기관의 생일
부모회의,
부모상담,
가정방문,
교직원회의 등
여름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삼복
유두
칠석
현충일
6.25
제헌절
광복절 등
텃밭 가꾸기
여름방학
가을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백중
추석
중앙절
개천절
한글날 등
추수
감사절
가을 나들이
추수
월동준비
(김장)
겨울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
동지
섣달
그뭄
설
대보름
그렇다면 이 많은 날들을 모두 유아교육기관의 생활리듬으로 형성해야 하는가? 그러나 그렇게 지내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의미 있는 1년 주기의 생활을 구성해 볼 수 있겠는가? 유아교육기관의 특성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날(부모상담, 가정방문, 교직원 회의 등)과 어린이들과 교사의 생일과 같은 특별한 날을 빼고, 축제를 중심으로 리듬을 구성해 볼 수 있다.
리듬적인 생활이 반복되면 습관을 형성해 주고, 습관은 다시 어린이들에게 영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 Jaffke는 이 활동에서 저 활동으로 넘어갈 때 종을 친다거나 노래를 불러 어린이들에게 정리해야 한다는 신호를 굳이 해야 할 필요는 없으며, 설명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고 했다. 정리와 관련된 교사의 의미 있는 행위 즉, 스스로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는 것과 같은 나름대로의 행위를 늘 그 시간에 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교사의 ‘의식(儀式)적인 행위’라고 한다. 이 때 큰 어린이들이 정리를 도와준다면 더욱 기쁜 일 일 것이다. 어린이들이 습관화되고 적용이 될 때까지 교사가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하는 일은 무척 중요하다.
날숨 시간(자유놀이)에 교사는 유아교육기관의 생활과 관계있는 작업을 한다. 예를 들어 한 유아교육기관에서 청소, 서류정리, 점심 및 간식 준비, 정리정돈, 빨래, 놀이감 만들기와 고치기 등등의 과제가 교사에게 주어졌다면 그것은 곧 어린이들을 위한 것이며 어린이집 생활을 위한 것이므로 그것이 하루, 일주일, 달, 계절, 또는 1년의 생활로 짜여질 수 있다는 것이다.
리듬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하루 뿐 만 아니라, 요일의 반복적인 생활, 계절의 반복적 생활이 있다. 만일 월요일에 요리하는 날이라면, 화요일은 뜨게 뜨는 날, 수요일은 인형 만드는 날, 목요일은 빨래하는 날, 금요일은 다리미질하는 날, 토요일은 청소하는 날로 반복될 수 있으며, 또는 발도르프 학교의 에포크 수업처럼 기간을 두고 3-4주 동안 지속적으로 같은 일을 하는 것도 어린이들에게 큰 안정감을 준다고 한다(“아, 선생님이 오늘도 그 자리에 앉아 있구나!”(Jaffke, 1999)). 그러면 교사가 하고 있는 일은 단지교사가 마침 하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도 아니고 의무감에서도 아닌 어린이들의 건강을 고려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교사가 이러한 작업에 몰두하고 있을 때, 교사의 의식(意識)은 지금 하고 있는 일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두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엄마가 집에서 집안일을 하고 있고 아기가 주변에서 놀고 있듯이 자연스럽게 그 일이 행해지되, 어린이들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항상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준비를 해 놓아야 한다. 바느질을 한다면 어린이들을 위하여 옆에 또 하나의 바느질 바구니를 두어 언제든지 교사 곁에서 해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때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이 있다면 어른이 도와주는 일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Jaffke는 또한 교사가 “오늘 우리는 빨래를 하겠어요.”라고 말할 필요도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교사 스스로 “오늘은 내가 빨래를 하는 날이다. 너희들도 하고 싶으면 해도 좋다”라는 분위기를 형성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분위기가 집에서 해 주지 못하는 모방의 기회를 유아교육기관에서 충분히 제공해 줄 수 있는 장점이다.
반 권위주의적인 교육이나 혹은 개방적인 교육을 하는 유아교육기관에서 자칫 어린이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자유를 주어 리듬생활이 형성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단지 혼란만 있을 뿐 건강한 리듬이 형성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혼란스러운 자유와, 목표를 둔 자율적인 움직임이 들어 있는 분위기를 각기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리듬적인 생활은 생활에 질서를 형성하여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신체를 형성하게 해 준다.
2. 유아교육기관의 리듬생활은 어떻게 구성하는가?
발도르프 유아교육의 리듬적인 생활구성에는 다음과 같은 교육학적심리학적 근거가 있다.
- 어린이들의 신체형성을 돕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 항상 다시 반복되는 생활을 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이 형성된다.
- 어린이들이 인간 행위에 내재해 있는 삶의 본질적인 의미를 생활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 그러한 생활은 직접적이고 신체적인 경험을 통하여 이 세상의 삶에 대한 참여를 부드럽게 해 준다(육화과정)
- 정신적인 세계의 본질을 추구하고 그것을 향해 스스로를 교육하고 발달해 나가는 성인 영혼의 리듬적인 삶이 어린이들에게 모범이 된다.
- 어린이들이 우주의 움직임, 지상의 움직임과 변화, 그리고 그것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인간적인 삶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형성하고, 삶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으로 가득 찬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은 모두 교사가 먼저 삶과 자연의 흐름에 대한 의미를 확신할 수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교사가 먼저 삶의 리듬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연간 생활, 달의 생활, 주의 생활, 하루의 생활로 교사들이 현장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연간 생활을 모두 종합하여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다.
계절
절기
명절
국가가 정한 특별한 날
종교적인 특별한 날
유아교육기관에서의 생활
기 타
봄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한식
삼짇날
단오
식목일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석가탄신일
부활절
초기적응
봄나들이
텃밭 가꾸기
어린이 생일,
교사의 생일,
유아교육
기관의 생일
부모회의,
부모상담,
가정방문,
교직원회의 등
여름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삼복
유두
칠석
현충일
6.25
제헌절
광복절 등
텃밭 가꾸기
여름방학
가을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백중
추석
중앙절
개천절
한글날 등
추수
감사절
가을 나들이
추수
월동준비
(김장)
겨울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
동지
섣달
그뭄
설
대보름
그렇다면 이 많은 날들을 모두 유아교육기관의 생활리듬으로 형성해야 하는가? 그러나 그렇게 지내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의미 있는 1년 주기의 생활을 구성해 볼 수 있겠는가? 유아교육기관의 특성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날(부모상담, 가정방문, 교직원 회의 등)과 어린이들과 교사의 생일과 같은 특별한 날을 빼고, 축제를 중심으로 리듬을 구성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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