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고등학생이 쓴 독후감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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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 고등학생이 쓴 독후감 40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세계사 편력
2. 수학콘서트
3. 원미동 사람들
4. 아프니까 청춘이다
5. 암호낙서의 비밀
6. 앨버트로스의 똥으로 만든 나라
7. 에밀
8. 우주전쟁
9. 장정일의 공부
10. 젊은 날의 초상
11. 정의란 무엇인가
12. 광장
13. 뇌 과학
14. 그대를 사랑합니다
15. 나무
16. 동사형 인간
17. 무지가 만든 원자력 반대 사상
18. 조선 과학수사대, 별순검
19. 세계를 가슴에 품어라
20. 성냥팔이 소녀
21. 오바마처럼 연설하고 오프라처럼 대화하라
22. 우상의 눈물
23. 유목민과 정착민
24. 주홍글씨
25. 여학생이라면 배워야 할 힐러리 파워
26. 구보씨의 하루
27. 보이지 않는 도시들
28. 덕혜옹주
29. 뉴턴도 놀란 영재들의 물리노트
30.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31. 불편해도 괜찮아
32.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33. 연금술사
34. 연금술사
35. 아프니까 청춘이다
36. 집행자
37. 나무
38. 칠드런
39. 괭이부리말 아이들
40. 열렬하다 내 인생

본문내용

시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공감가는 부분이 많지만 아직 어린 나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더 많다. 또한 이 책을 읽소 현실적인 고민들이 해결되기도 하고 해결되지는 않아도 위로를 넘어서 삶을 되돌아 보게 되고 미래를 보고 발전해 나가라는 메세지도 받는 책이다. 이런말이 써져 있다. 이 책은 첫 부분에 이런 말이 써져 있다.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 영국의 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명언으로 내가 감명받은 말이기도 한다. 이토록 절절한 표현도 부족하다고 생각될 만큼 젊은은 소중하고 또 소중하다. 이렇게 젊음이 소중한 이유는 이 시기에는 무엇을 해도 될 나이이기 때문인다. 가능성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지금 나의 가능성은 아직 무한하다. 여지껏 살아온 날들은 여생에 세발의 피일 뿐 이다. 수치로 따져보면 지금 나는 18살 평균 80세까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하루중 5시36분이다. 이 시간은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그날 하루의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는냐에 따라 그날의 하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언제나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큰 희생이 따라야 한다. 마찬가지로 청춘도 그만큼의 아픔은 있다. 불안한것이 당연하며 외로우면서 막막한 존재인 청춘, 처음으로 겪는 연애문제, 꿈꾸어 왔던 대학생활, 전국민이 알고 있는 취업난에 봉착하는 아픔에 오게 된다. 이런 시련, 아픔들은 우리를 더 뛰어나게 단련시킨다. 하지만 이 아픔을 방치하고 노력은 안 한채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파만 한다면무엇이 달라 질까? 아픔에 비례하는 노력을 하고 과거에 잘못을 고쳐나가야 한다. 꿈을 갖고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아픔을 승화시킬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많은 내용들은 내 마음에 큰 변화와 감동을 주었다. 나에게 많은 생각도 남기고 여운도 남는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런 시련들을 위로받고 치유가 된다. 정신적 고민을 공감대를 형성하며 다가와서 위로해주다가도 마음으로만 실천하는 나쁜 버릇을 꼬집어 주면서 우리에게 아끼지 않은 충고들도 해준다. 우리를 너무 잘 알고 있고 이해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의 계획도 확연해지고 과거에 후회한 일도 지금에서야 알게 되고 고치게 된다. 같은 아픈 청춘들은 모두 겪었찌만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고 곁가지는 쳐내고 큰가지를 위해 포기하고 실천하는 모습 또한 본받게 된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멘토와 책도 쓸모가 없다. 지금부터 시작하자!
암호낙서의 비밀
맨 처음 이책의 제목을 접했을때 \'암호\'라는 단어가 있어서 약간 추리소설 같기도 해서 흥미가 생겼다. 이제 책을 읽으려고 책을 폈을때, 초.중생들이 읽는 책이라고 생각 했었다. 그래도 필독 도서라고 하기에 끝까지 읽기로 했다.
이책에 수학천재라고 불리우는 \'테스\'가 등장하는데 이 아이가 낙서로 되어있는 암호를 풀어가는 이양기 소설이다. 암호를 풀기위해 낙서를 하다가 교장선생님께 들켜 벌을 받기도 하는데 왠지 현실적이지 못하는 생각을 했다. 낙서하는 것에 들켜 벌을 받는 것은 옳은 행동으로 보는데 그 벌이 정학 3일,수학경시대회 출전 금지 라는 것이다. 보통 낙서하다가 걸리면 청소 일주일,캠페인 활동 등 이런 벌을 내주는데 정학3일이라는 벌은 너무 가혹하다고 보고 현실에 맞지 않다고 본다. 이 책에서 가장 생각나는 부분은 숫자 \'4\'를 4개로 여러가지 숫자를 만들수 있다는 부분이다. 4-4+4/4를하면 1이 되고 4-4*4/4를 하면 0이되고......등등 이런것들을 요점만 정리해서 놓았는데 이 과정에서 !이 수학에서 무엇을 가르키는지 알수 있었다. 만약 4!라고 하면 1,2,3,4를 줄여놓았다는 것이다. 숫자 \'4\' 4개로 되어있는 암호를 풀어가면서 여러가지 수학적계산과 일상생활에 대입해 해결하는데 \'이게 이렇게도 응용할수있구나!\',\'이건 일상생활인데 이게 수학과 연관이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번째로 가장 생각나는 부분은 \'나\'가 \'데미안\'이라는 애한테 그 암호는 \'루시아\'가 써놓은 것이라는 것을 말하기 전에 \'루시아\'에게 허락받는 장면이다.이 부분이 맨 마지막 부분이긴 하지만 이 부분에서 느낀건 친구에게 피해주지 말자 라는 것이다. 뜬금없이 이게 왜 느꼈는진 나도 모르겠지만 마음속으로 \'아.내가 이것을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면 그 당사자는 기분이 나쁘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책에서 처음 들어보는 수학기호 등 공식 같은것도 처음 접했는데 수학관련 책이 소설로 학교,일상생활에 빗대어 표현하니 이런 친구간의 우정 같은것도 느낄수있었다. 전에 내가 함부로 말한적이 있는데 그때 그 당사자가 왜 기분이 나쁜지 몰랐다. 이 책을 읽고 나닌까 사소한 것이든 큰일이든 뭔가 딴 사람한테 알려지면 기분 나쁘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세번째로 기억나는 부분은 공식대로 그래프를 그리다가 직사각형 안에 소라껍질형식으로 된 모양이 나온 부분이다. 어디선가 한번 본듯한 그래프였는데 기억이 잘 나진 않았다. 여기서 그래프 그릴때 무신 식이였는지 나오진 않았지만 이렇게 신기하게 나오는 그래프가 있으면 한번 그려보고 싶었다.
원래 수학 관련 책이라고 하면 딱딱할것 같고 수학공식,기호들만 나와 풀이 형식으로 할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생각과 달리 이책은 소설이라서 재미있께 읽을수 있었다. 아직도 고등학생 중에 딱딱하고 지루한 책을 않읽고 싫어하는 학생이 있는데 그 사람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무조건 수학적 공식으로 만이 아니라 논리력과 사고력을 이용해서 푸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내생각이 틀려진것이 있다면 암호푸는 것은 무조건 과학적이 아니라는 것과 문제집만 푸는 것이 수학이 아니라는 것이다. 암호와 관련된것 말고도 수학이 관련된 여러가지들을 찾아보고 그것과 관련된 책을 읽어보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일상생활에서 수학은 상품 판매,수량 셀때 등 직접적으로 계산하는 것만 있을줄 알았는데 암호말고도 다른 관련된 것들이 있을것이라고 추측했다. 실제로 암호를 풀때등 수학을 응용한 것에 수학을 이용하여 풀어보고 싶다.
앨버트로스의 똥으로 만든 나라
이 책은 글만 중요한 책이 아니라 그림과 함께 중요한 책이라서 그림을 누가 그렸는지
  • 가격4,000
  • 페이지수42페이지
  • 등록일2019.09.16
  • 저작시기2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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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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