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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목차
1. 소녀
2. 뇌과학
3. 수학콘서트
4. 암호낙서의 비밀
5. 간디
6. 공중그네
7. 과학블로그
8. 괜찮다 다 괜찮다
9.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0.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11. 나무
12.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3. 네 꿈에 미쳐라
14. 축구공 위의 수학자
15. 눈먼 자들의 도시
16. 쉽고 재미있는 과학의 역사
17. 다영이의 이슬람 여행
18. 덕혜옹주
19. 도쿄 타워
20. 한국미, 그 자유분방함의 미학
21.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22. 레몬
23.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24. 사회를 보는 논리
25. 손님
26.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27. 모모
28. 무더운 여름
29. 바이러스 습격 사건
30. 불가능은 없다
31. 생물학까페
32. 성공하는 청소년들의 일곱 가지 습관
33. 아이로봇
34.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야기
35. 아프니까 청춘이다
36. 언어의 기원
37.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38.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39. 이기적 유전자
40. 인더풀
2. 뇌과학
3. 수학콘서트
4. 암호낙서의 비밀
5. 간디
6. 공중그네
7. 과학블로그
8. 괜찮다 다 괜찮다
9.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0.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11. 나무
12.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3. 네 꿈에 미쳐라
14. 축구공 위의 수학자
15. 눈먼 자들의 도시
16. 쉽고 재미있는 과학의 역사
17. 다영이의 이슬람 여행
18. 덕혜옹주
19. 도쿄 타워
20. 한국미, 그 자유분방함의 미학
21.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22. 레몬
23.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24. 사회를 보는 논리
25. 손님
26.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27. 모모
28. 무더운 여름
29. 바이러스 습격 사건
30. 불가능은 없다
31. 생물학까페
32. 성공하는 청소년들의 일곱 가지 습관
33. 아이로봇
34.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야기
35. 아프니까 청춘이다
36. 언어의 기원
37.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38.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39. 이기적 유전자
40. 인더풀
본문내용
해 준비하는 자세를 진지하게 성찰하며 생각하면서 후에 나의 큰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한다.
이렇게 하나하나 고쳐나가며 책속의 생쥐들처럼 항상 준비된 삶의 자세를 가진다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는 것은하나의 공식처럼 당연해지지 않을까?. 독후감을 쓰며 느낀 것을 정리하고 다음시험에 대한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이 책 속에서 초반엔 변화에 대해 대응하고 준비하지 못해 큰 고뇌와 절망에 빠졌지만 후에 진정한 깨달음을 얻고 다시 한번 변화에 대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또 다른 치즈창고를 향해 떠나 후에 자신이 찾던 큰 목표 즉, 엄청나게 큰 치즈창고를 발견하였던 허의 모습을 약간은 닮은 것 같다는 생각에 은근히 속으로 흐믓해진다. 이것이 내 삶에서의 변화에 대한 작은 준비의 한걸음이 아닐까. 나에게 있어 매우 많은 깨달음을 주고 나에게 변화를 가져다 준 책인 것 같다. 앞으로도 정말 많은 장르들의 독서를 하며 또 다른 많은 깨달음을 얻으며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며 변화되고 싶다.
모모
한마을에 옛날 사람들이 사용하던 원형 극장의 터가 있었다. 이 극장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마을 사람들뿐이었고, 가끔 길을 잘 못 든 관광객이 잠시 왔다 가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모모라는 어린 소녀가 극장 터에 살고 잇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래서 근처의 몇몇 마을 사람들이 모모를 찾아 갔다. 그들은 모모에게 몇 가지 질문을 했고, 마을 사람들 모두 모모를 돕고, 그곳에서 살게 해 주었다.
모모는 자신이 그렇게 친절하고 자신을 항상 도와주는 사람들은 만난것이 정말 행운이이라고 생각했지만, 모모도 그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모모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 주었다. 그저 가만히 앉아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온 마음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었을 뿐인데도 그 사람은 자신도 놀ㄹ랄 만큼 재혜로운 생각을 해냈다. 모모와 이야기 하다보면 싸우던 사람들도 화해를 하고, 쉽게 하지 못하던 결정도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다. 불행하고 억눌린 사람은 마음이 밝아지고 희망을 갖게되었다. 아이들도 모모와 놀다 보면 기발한 놀이를 생각해 냈고, 한 순간도 지루할때가 없을 정도로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
모든 사람에게는 친구들 중 특히 더 좋고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가 있다. 모모에게는 그런 친구가 둘 있었다. 한사람은 젊고 한 사람은 나이든 사람이었다. 나이든 친구는 도로 청소부 베포 였고 젊은 친구는 관광 안내원 기기였다. 이둘은 모든 면에서 서로 정 반대였지만 셋은 서로 사이가 아주 좋았다. 그러나 이들은 곧 자신들의 우정에 그늘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의 우정뿐만이 아니라 마을 전체에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 졌다.
항상 뻣뻣한 중절모자를 쓰고, 남 회색 서류가방을 들고 작은 회색 시가를 피우는 회색 신사들이 세상에 나타났다. 이들은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아 살아간다. 그래서 사람드의 시간을 대상으로 계획을 꾸미고 있었다. 주도면밀하게 준비한 아주 방대한 계획이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활동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이미 대도시와 대도시 사람들의 삶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한걸음 한걸음 진격해 들어와 사람들을 손아귀에 넣었지만 그 사실을 눈치챈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사람들을 속여 시간을 절약하게 만들었고, 사람들의 시간을 빼어갔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간을 아무리 절약해도 항상 모자랐고, 더욱 더 절약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간 절약을 하는 시작한 사람들은 날마다 늘어갔고, 계속 불어났다. 그들은 너무도 바쁜 생활에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어졌고, 그들의 얼굴에선 웃음이 사라졌다.
그리고 항상 모모를 찾던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졌다. 이제 모모를 찾는 사람들은 도로 청소부 베포, 관광 안내원 기기, 그리고 아이들 뿐 이었다. 그래서 모모는 잃어버린 옛 친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사람들은 모모가 옆에 있는 동안만이라도 웃음을 되찾았고, 아주 가끔씩 모모를 찾아 가기도 했다. 이것은 회색 신사들에게 아주 방해되는 일이었고, 회색 신사 한명이 모모를 찾아갔다.
그러나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자신들이 사람들에게서 시간을 뺏어가며, 아무도 모르게 해야한다는 엄청난 비밀을 말하게 된다. 모모, 베포, 기기와 아이들은 이것을 이용해 회색신사들이 더 이상 시간을 뺏지 못하게 하려고 했지만, 회색 신사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쓴 팻말을 못보게 해서 성공하지 못하게 했다. 성공은 못했어도 회색 신사들은 모모를 잡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전에 모모에게는 등껍질에 글씨를 나타내 말을 하는 거북을 만나 그 거북을 따라가고 간발의 차이로 놓치게 된다. 거북은 모모를 사람들에게 각각 자신의 시간을 나누어주는 호라 박사에게 데려갔다. 호라 박사는 모모에게 시간에 대해 알려주고, 모모에게 모모 자신의 시간, 시간의 꽃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잠깐 자던 모모는 거북과 함께 다시 원형 극장에 돌아 간것을 알았다.
호라 박사에게 다녀오고 모모가 자는 동안 세상은 1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었다. 그 동안 회색 신사들은 모모가 돌아올 때를 대비해 모모의 친구들을 모모에게서 떼어내었다. 모모는 기기를 찾아갔지만, 유명해져서 부자가 된 기기는 다른 사람들처럼 너무도 바쁜 생활에 지쳐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어 돈을 벌기 위해 떠나야만 햇고, 모모와도 다시 헤어지게 되었다. 아이들은 탁아소에 맡겨졌고 어른들과 비슷하게 되었다. 청소부 베포도 전과는 달리 미친듯이 청소를 했다. 모두 회색 신사들에게 잡힌 것이었다.
그리고 그날 모모는 다시 회색 신사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들은 모모에게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호라 박사에게서 모든 사람의 모든 시간을 뺏으려고 한다는 것을 말한다. 자신들이 뺏어간 친구들을 다시 얻으려면 호라박사의 집으로 자신들을 데려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모모는 자신도 모르고 갑자기 사라진 거북만이 아나고 했다. 회색신사들은 거북을 찾으러 갔고, 조금 있다가 거북은 다시 모모에게로 와 호라박사에게로 다시 데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숲에서 지켜보던 몇 명의 회색 신사들이 그들을
이렇게 하나하나 고쳐나가며 책속의 생쥐들처럼 항상 준비된 삶의 자세를 가진다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는 것은하나의 공식처럼 당연해지지 않을까?. 독후감을 쓰며 느낀 것을 정리하고 다음시험에 대한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이 책 속에서 초반엔 변화에 대해 대응하고 준비하지 못해 큰 고뇌와 절망에 빠졌지만 후에 진정한 깨달음을 얻고 다시 한번 변화에 대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또 다른 치즈창고를 향해 떠나 후에 자신이 찾던 큰 목표 즉, 엄청나게 큰 치즈창고를 발견하였던 허의 모습을 약간은 닮은 것 같다는 생각에 은근히 속으로 흐믓해진다. 이것이 내 삶에서의 변화에 대한 작은 준비의 한걸음이 아닐까. 나에게 있어 매우 많은 깨달음을 주고 나에게 변화를 가져다 준 책인 것 같다. 앞으로도 정말 많은 장르들의 독서를 하며 또 다른 많은 깨달음을 얻으며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며 변화되고 싶다.
모모
한마을에 옛날 사람들이 사용하던 원형 극장의 터가 있었다. 이 극장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마을 사람들뿐이었고, 가끔 길을 잘 못 든 관광객이 잠시 왔다 가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모모라는 어린 소녀가 극장 터에 살고 잇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래서 근처의 몇몇 마을 사람들이 모모를 찾아 갔다. 그들은 모모에게 몇 가지 질문을 했고, 마을 사람들 모두 모모를 돕고, 그곳에서 살게 해 주었다.
모모는 자신이 그렇게 친절하고 자신을 항상 도와주는 사람들은 만난것이 정말 행운이이라고 생각했지만, 모모도 그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모모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 주었다. 그저 가만히 앉아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온 마음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었을 뿐인데도 그 사람은 자신도 놀ㄹ랄 만큼 재혜로운 생각을 해냈다. 모모와 이야기 하다보면 싸우던 사람들도 화해를 하고, 쉽게 하지 못하던 결정도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다. 불행하고 억눌린 사람은 마음이 밝아지고 희망을 갖게되었다. 아이들도 모모와 놀다 보면 기발한 놀이를 생각해 냈고, 한 순간도 지루할때가 없을 정도로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
모든 사람에게는 친구들 중 특히 더 좋고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가 있다. 모모에게는 그런 친구가 둘 있었다. 한사람은 젊고 한 사람은 나이든 사람이었다. 나이든 친구는 도로 청소부 베포 였고 젊은 친구는 관광 안내원 기기였다. 이둘은 모든 면에서 서로 정 반대였지만 셋은 서로 사이가 아주 좋았다. 그러나 이들은 곧 자신들의 우정에 그늘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의 우정뿐만이 아니라 마을 전체에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 졌다.
항상 뻣뻣한 중절모자를 쓰고, 남 회색 서류가방을 들고 작은 회색 시가를 피우는 회색 신사들이 세상에 나타났다. 이들은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아 살아간다. 그래서 사람드의 시간을 대상으로 계획을 꾸미고 있었다. 주도면밀하게 준비한 아주 방대한 계획이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활동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이미 대도시와 대도시 사람들의 삶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한걸음 한걸음 진격해 들어와 사람들을 손아귀에 넣었지만 그 사실을 눈치챈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사람들을 속여 시간을 절약하게 만들었고, 사람들의 시간을 빼어갔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간을 아무리 절약해도 항상 모자랐고, 더욱 더 절약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간 절약을 하는 시작한 사람들은 날마다 늘어갔고, 계속 불어났다. 그들은 너무도 바쁜 생활에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어졌고, 그들의 얼굴에선 웃음이 사라졌다.
그리고 항상 모모를 찾던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졌다. 이제 모모를 찾는 사람들은 도로 청소부 베포, 관광 안내원 기기, 그리고 아이들 뿐 이었다. 그래서 모모는 잃어버린 옛 친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사람들은 모모가 옆에 있는 동안만이라도 웃음을 되찾았고, 아주 가끔씩 모모를 찾아 가기도 했다. 이것은 회색 신사들에게 아주 방해되는 일이었고, 회색 신사 한명이 모모를 찾아갔다.
그러나 계획대로 되지 않고, 자신들이 사람들에게서 시간을 뺏어가며, 아무도 모르게 해야한다는 엄청난 비밀을 말하게 된다. 모모, 베포, 기기와 아이들은 이것을 이용해 회색신사들이 더 이상 시간을 뺏지 못하게 하려고 했지만, 회색 신사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쓴 팻말을 못보게 해서 성공하지 못하게 했다. 성공은 못했어도 회색 신사들은 모모를 잡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전에 모모에게는 등껍질에 글씨를 나타내 말을 하는 거북을 만나 그 거북을 따라가고 간발의 차이로 놓치게 된다. 거북은 모모를 사람들에게 각각 자신의 시간을 나누어주는 호라 박사에게 데려갔다. 호라 박사는 모모에게 시간에 대해 알려주고, 모모에게 모모 자신의 시간, 시간의 꽃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잠깐 자던 모모는 거북과 함께 다시 원형 극장에 돌아 간것을 알았다.
호라 박사에게 다녀오고 모모가 자는 동안 세상은 1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었다. 그 동안 회색 신사들은 모모가 돌아올 때를 대비해 모모의 친구들을 모모에게서 떼어내었다. 모모는 기기를 찾아갔지만, 유명해져서 부자가 된 기기는 다른 사람들처럼 너무도 바쁜 생활에 지쳐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어 돈을 벌기 위해 떠나야만 햇고, 모모와도 다시 헤어지게 되었다. 아이들은 탁아소에 맡겨졌고 어른들과 비슷하게 되었다. 청소부 베포도 전과는 달리 미친듯이 청소를 했다. 모두 회색 신사들에게 잡힌 것이었다.
그리고 그날 모모는 다시 회색 신사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들은 모모에게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호라 박사에게서 모든 사람의 모든 시간을 뺏으려고 한다는 것을 말한다. 자신들이 뺏어간 친구들을 다시 얻으려면 호라박사의 집으로 자신들을 데려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모모는 자신도 모르고 갑자기 사라진 거북만이 아나고 했다. 회색신사들은 거북을 찾으러 갔고, 조금 있다가 거북은 다시 모모에게로 와 호라박사에게로 다시 데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숲에서 지켜보던 몇 명의 회색 신사들이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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