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동한과 삼국지시대 후한통속연의 73회 74회 75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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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동한과 삼국지시대 후한통속연의 73회 74회 75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를 차지하다)
한헌제는 반신반의하고 아직 단외에게 죄를 주지 않고 양정과 양봉은 급히 병사를 이끌고 단외를 공격하니 단외도 또 병사를 내어 막아 연달아 10여일을 싸우나 아직 승부가 나지 않았다.
惟遣使供奉, 仍然不, 上書自陳心迹, 不敢生貳。
유외견사공봉 잉연부절 병상서자진심적 불감생이
心迹 [xnji]① 속마음 ② 속심 ③ 본심(本心)
유독 단외는 심부름꾼을 보내 받들어 여전히 끊기지 않아 서신을 올려 스스로 감히 두 마음을 품지 않겠다고 했다.
當由獻帝遣令侍臣, 替他和解, 方得息爭。
당유헌제견령시신 체타화해 방득식쟁
한헌제는 모시는 신하를 보내 그 대신 화해하게 해서 전쟁을 멈추었다.
(這叫做和事皇帝。)
저규주화사황제
和事 [heshi] ① 화해하다 ② 중재하다 ③ 분쟁을 조정하다
이는 중재하는 황제라고 불린다.
不意一波平, 一波又起, 那李, 郭二人, 又復連合, 來追乘輿。
불의일파재평 일파우기 나이각 곽사이인 우부연합 래추승여
一波未平, 一波又起[yi b wei ping, yi b you q]① 일이 숨돌릴 새 없이 일어나다 ② 어려운 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다
뜻하지 않게 어려운 사건이 계속 또 일어나 이각과 곽사 2인이 또 연합하여 어가를 추격하러 왔다.
(忽離忽合, 是謂小人之交。)
홀리홀합 시위소인지교
忽離忽合 : 갑자기 헤어지고 갑자기 합침
갑자기 떠났다가 갑자기 합치니 이것이 소인의 교제이다.
楊定聞又至, 恐不能敵, 索性棄去帝, 后, 走還藍田。
양정문곽사우지 공불능적 삭성기거제 후 주환남전
양정은 곽사가 또 이름을 듣고 대적하지 못할까 두려워 차라리 헌제와 복후를 버리고 남전으로 달아났다.
中途被郭截擊, 落荒逃竄, 單騎走亡荊州。
중도피곽사절격 낙황도찬 단기주망형주
截[jiej]① 도중에서 차단하여 공격하다 ② (구기 종목의) 발리(volley)
落荒 [luohung]① 큰길을 벗어나 황야로 도망가다 ②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이다 ③ 도망치다
중도에 곽사의 차단공격을 받아 황야로 도망쳐 한명만 말타고 형주로 달아났다.
(本欲扶主逞强, 反致棄君逃命, 貪心不足者, 可引以爲鑒。)
본욕부주령강 반치기군도명 탐심부족자 가인이위감
逞强 [chng//qiang] ① 젠 체하다 ② 잘난 체하다 ③ 위세를 부리다 ④ 지기 싫어하다
引以[yn y wei jian]거울로 삼다
본래 군주를 받들어 위세를 부리려다 반대로 군주를 버리고 도망하니 탐욕심이 부족한자는 귀감으로 삼을 수 있다.
還有張濟亦生貳心, 謀至楊奉營內, 奪還乘輿。
환유장제역생이심 모지양봉영내 탈환승여
다시 장제도 또 배반의 다른 마음이 생겨 꾀로 양봉 군영안에 이르러서 어가를 탈환하려고 했다.
楊奉窺知情狀, 卽與董承夜奉車駕, 潛走弘農。
양봉규지정상 즉여동승야봉거가 잠재홍농
양봉은 정황을 엿보고 동승과 야간에 어가를 받들어 몰래 홍농으로 달아났다.
及張濟聞知, 尾追不及, 竟會合李, 郭兩軍, 一同來。
급장제문지 미추불급 경회합이 각양군 일동간래
장제가 듣고 알아 추격을 못하고 마침내 이각, 곽사 2군과 회합해 같이 추격을 왔다.
楊奉, 董承不得不督兵力戰, 畢竟衆寡不敵, 殺得大敗虧輸, 從臣衛侍, 紛紛入東澗, 多半溺死, 所有御物國籍, 棄垂盡, 單剩得帝, 后兩車, 由董承死保護, 方得走脫。
양봉 동승부득불독병역전 필경중과부적 살득대패휴수 종신시위 분분제입동간 다반익사 소유어물국적 포기수진 단잉득제 후양거 유동승변사보호 방득주탈
양봉과 동승이 부득불 병사를 감독하고 힘써 싸워 마침내 중과부적으로 큰 패배를 당해 시위하는 신하가
어지럽게 동간으로 밀쳐 들어가 태반이 익사하고 가진 임금물건과 나라 호적을 거의 다 포기하고 단지 황제와 황후 2대 수레만 남아 동승이 목숨을 걸고 보호를 해서야 탈주를 했다.
射聲校尉沮俊, 受傷墜馬, 爲所執, 問左右道:“此人尙可活否?”
사성교위저준 수상추마 위각소집 각문좌우도 차인상가활부
사성교위인 저준은 말에서 떨어져 부상을 당해 이각에게 잡히니 이각이 좌우에게 물었다. “이 사람은 살릴만한가?”
俊大罵道:“汝等爲逆, 劫迫天子, 使公卿遭害, 宮人流離, 自來亂臣賊子, 未有這般凶惡, 將來不被人誅, 必遭天, 我爲主效命, 死且留名, 不似汝等遺臭萬年!”
준대매도 여등위역 겁박천자 사공경조해 궁인유리 자래난신적자 미유저반흉악 장래불피인주 필조천극 아위주효명 사차류명 불사여등유취만년리
天(죽일 극; -총13획; ji):천벌
效命 [xiao//ming] ① 사력을 다해 일하다 ② 목숨을 바치다 ③ 목숨을 아끼지 않고 일하다
遺臭萬年:불명예스럽거나 추악한 이름을 오래도록 남김
저준이 크게 욕하였다. “너희들이 반역해 천자를 겁박해 공경들이 피해를 당하고 궁녀가 유리하여 난신적자가 되어 이렇게 흉악함이 없고 장래 타인에게 죽임을 당하고 반드시 천벌을 받들것이고 나는 군주를 위해 목숨을 바치면 죽어서도 이름을 남기니 너희들이 추악한 이름을 만년동안 남김과 다르다!”
聞言憤甚, 出佩劍, 將俊殺死。
각문언분심 체출패검 장준살사
이각은 말을 듣고 매우 분노해 찬 검을 들어 저준을 죽였다.
再縱兵大掠弘農, 犬一空。
재종병대략홍농 계견일공
다시 병사를 놓아 크게 홍농을 노략질하니 닭과 개까지도 없었다.
獻帝了伏后, 倉皇東走, 竄入曹陽境內, 天已垂暮, 無處棲身, 沒奈何露宿一宵。
헌제설료복후 창황동주 찬입조양경내 천이수모 무처서신 몰내하노숙일소
栖身[qshn]① (잠시) 거주하다 ② 머물다
한헌제는 복후를 이끌고 당황해 동쪽으로 달아나 조양경내에 숨어들어가 날이 이미 저물어 머물곳이 없어 어찌할 수 없이 하룻밤 노숙을 했다.
楊奉收集敗兵, 與董承會議道:“我軍已敗, 不堪再戰, 只好向他處乞援, 方可抵敵追兵。”
양봉수집패병 여동승회의도 아군이패 불감재전 지호향타처걸원 방가저적추병
양봉은 패잔병을 거두고 동승과 회의를 했다. “아군이 이미 패배해 감히 재차 전투할 수 없어 부득불 다른 곳으로 구원을 청해야 적의 추격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董承也以爲然。
동승야이위연
동승도 그렇게 여겼다.
兩人想了多時, 遠處不及呼救, 只河東一隅, 尙有故白波賊帥李樂, 韓暹, 胡才, 及南匈奴右賢王去卑等, 可以招撫, 叫他速來救駕;
양인상료다시 원처불급호구 지하동일우 상유고백파적수이락 한섬 호재 급남흉노우현왕거비등 가이초무 규타속래구가
두 사람은 오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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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10.08
  • 저작시기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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