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의 연령별 발달특징과 놀이발달의 특성 및 연령별로 적합한 놀잇감과 놀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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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유아의 연령별 발달특징과 놀이발달의 특성 및 연령별로 적합한 놀잇감과 놀이 제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영유아 연령별 놀이 발달 특성과 놀이
1) 영아기 놀이 발달 특성과 놀이
2) 유아기 놀이 발달 특성과 놀이
2. 영유아 연령별 발달에 적합한 놀잇감
1) 영아기(0∼1세)
2) 유아전기(1∼3세)
3) 유아기(3∼5세)
4) 유아후기 ∼ 초등학교 저학년(5∼7세)


Ⅲ 결 론

IV 참고 문헌

본문내용

. 그러므로 시각이나 청각을 자극하여 감각발달을 돕는 놀잇감이 좋다. 밝은 색상이나 단순한 디자인을 선호하므로 시각적으로 즐거워할 수 있는 놀잇감을 제공하고 또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빨면서 사물에 대한 탐색을 활발히 하는 시기이므로 놀잇감의 안정성과 견고성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잇몸 놀이개, 딸랑이 및 공딸랑이, 헝겊 공, 인형과 과일이나 동물 모형, 밀치기 놀잇감, 모빌과 매달아 당기는 놀잇감이 좋다.
2) 유아전기(1~3세)
걷기가 시작되면서 혼자서 이동이 자유로워지고 사물에 대한 호기심도 많아져 자기의 행동에 의해 소리가 나거나 움직이는 놀잇감을 좋아한다. 2세 이후가 되면 또래와 상호작용하기도 하므로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놀잇감을 제공하여 상호작용을 유도할 수 있다. 혼자 이동할 수 있는 가볍고 크지 않은 놀잇감이나 직접 타고 이동할 수 있는 놀잇감이 좋다.
초보용 블록, 쌓기 컵, 크기별로 쌓는 놀잇감, 나무 못판이나 꽂기 놀잇감, 놀람 놀잇감, 껴안는 놀잇감, 보행틀 또는 바퀴 달린 탈 것, 밀고 당기는 놀잇감, 씻을 수 있는 인형, 종 또는 음악상자, 명확한 그림책, 단순 끼우기 퍼즐(3~6조각)이다.
3) 유아기(3~5세)
언어능력이 왕성해져 말장난을 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있는 놀이를 하기도 한다. 따라서 유아들의 상상을 자극해 줄 수 있는 놀잇감이 좋다. 유아들의 신체의 움직임도 활발하고 활동영역도 넓어져 오르고 뛰어내리기, 던지고 받기 등의 실외 놀잇감, 역할을 정해 또래들과 극놀이를 하면서 사회현상을 이해할 수 있고, 실물관찰, 자연현상으로부터 다양한 활동들을 즐길 수 있다. 이 시기의 놀잇감은 유아의 상상이나 인지적 판단, 신체적 성장, 사회적 역할의 실행, 탐구 등이 이루어질 수 있는 놀잇감이 필요하다.
그림책, 옷을 갈아입힐 수 있는 인형과 인형 옷, 감각놀잇감, 블록, 퍼즐(8~20조각), 그림물감, 각종 그릇과 과일이나 음식 모형, 큰 공, 기어 오르기용 기구 및 균형기구, 치기 놀잇감, 콩 주머니, 목공용구, 물 · 모래 놀잇감 및 물에 뜨는 목욕용 놀잇감, 음악기구(CD플레이어, MP3, 카세트, 녹음기), 조형 활동용품(풀, 가위, 종이, 점토)이다.
4) 유치원 ~ 초등학교 저학년( 5~7세)
스스로 무언가를 생각하여 해 보는 주도성이 싹트고 자율성이 발달하기도 한다. 자아의식과 성취욕이 강해지는 시기이며, 놀이다운 놀이를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종합적인 능력을 발달시키는 목공이나 소꿉놀이, 개수가 많은 퍼즐 등이 좋다.
크거나 작은 공, 기어 오르기용 로프나 사다리, 기어 오르기용 틀, 평균대, 매트, 줄넘기, 자전거, 구성용 끼우기 놀잇감, 플래시카드, 트럼프, 짓기용 놀잇감, 이야기책, 과학놀잇감 및 지구의, 인형 · 꼭두각시, 장난감 집, 물놀이 장난감, 목공용 작업대와 공구가 좋다.
구분
사회적 수준
인지적 수준
비사회성
집단
기능
구성

소꿉놀이도구


인형들


의류들


자동차류


블록




퍼즐


구슬


미술도구


점토


모래와 물


<표3> 놀잇감에 의해 촉진되는 놀이 유형
Ⅲ 결 론
영유아들의 삶 자체이며 자발적인 활동인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어릴 적 친구들과 같이 땅따먹기하고 말타기하고 줄넘기하며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놀이는 자율성과 융통성을 통해 창의적인 학습을 촉진할 수 있는 학습시간이요, 아이들의 정서, 신체, 인지, 사회적인 영역까지 놀이 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고 반영되는 평가의 시간이기도 하며, 문제행동이 있는 아이들의 행동을 알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시간이다. 그 만큼 우리의 아이들에겐 중요한 것이 놀이인 것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얼마나 행복하다고 느낄까?’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학습지며 사교육에 지쳐가고 옛날 우리들이 커가던 시절보다 많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나약하단 생각이 드는 요즘 아동들이다. 4차 산업시대에 빠른 문명의 발달은 우리 삶의 편안함을 주지만 그만큼 아이들에겐 악효과가 드러나고 있다. 게임중독이며 어린 나이에 안경을 쓰는 아이들이 많아졌다. ‘저렇게 어린 아이가 안경을 쓰네’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옛날처럼 또래들과 놀이를 하면서 자란다면 좀 더 신체적 ·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IV 참고 문헌
유효순, 김희태, [놀이지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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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9.10.22
  • 저작시기2018.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1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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