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오리진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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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무리하던 시절 토토 기업은 비데를 생각해낸다. 사람들이 가장 편안하고 자유로운 공간으로 여기는 화장실. 2007년 일본의 대표상품중 하나로 꼽힐 만큼의 성과. 5120억엔의 매출을 올린 기업 토토. 항문의 위치, 물의 발사 각도, 온도등을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만들어낸 노력의 산물.
64p 현대 자동차의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 최대의 불황이라고 하던 08~09년도 현대자동차는 오히려 좋은 성과를 냈다.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 당하게 되면 샀던 차를 좋은 가격으로 되 사주는 프로그램.
107p 오토코마에 두부(두부+남자)
- 2006년 일본의 히트 상품 6위 두부의 품질을 높이고 남자라는 컨셉의 두부를 만들었다. 두부 매출의 경이로운 기록을 갱신.
186p 두바이의 팜아일랜드
- 국토의 70Km 만이 바닷가인 두바이를 1500km의 해안으로 만들었던 창의성.
굴곡진 인공섬을 만들어 불가능을 가능케 했던 일화.
229p 정수기와 메가트렌드
- 1995년 전후에 정수기가 시중에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이전에는 물을 정수기로 먹는 다른 것은 상상 할 수 없었는데, 트렌드가 바뀌니 생활이 달라졌다.
메카 트렌드를 읽는 눈. 그것을 기르는 것도 과제.

키워드

오리진이되라,   강신장,   창의력,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