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 ‘장애인 복지법’과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상의 자폐장애에 대한 최근의 정의를 제시하고 두 법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하여 논하시오

소개글

[장애인복지] ‘장애인 복지법’과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상의 자폐장애에 대한 최근의 정의를 제시하고 두 법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하여 논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장애인 복지법’과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상의 자폐장애에 대한 정의
1) ‘장애인 복지법’
2)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2. 두 법의 공통점과 차이점
1) 공통점
2) 차이점
(1) ‘장애인 복지법’
(2)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3. 시사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은 교사이며, 가족들은 누구보다도 뛰어난 볼런티어이며, 가정은 가장 좋은 학습의 장인 것이다. 자폐증 아동의 문제점은 아주 심각한 것이며, 그들의 학습 성취도는 매우 지체되어 있다. 이런 문제를 감안하면 사회성 함양과 같은 특별한 학습을 제외하고는 거의 하루 종일 1:1 치료·교육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며, 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은 부모이고, 특히 어머니인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통의 가족성원들은 자폐증의 치료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구비하고 있지 못하므로 가정지도의 경우 올바른 지도를 위해서는 기초지식이 없는 부모들을 위하여 자폐아동의 교육과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과 가정에서 협조적으로 연계되어 실시될 수 있어야 하는 특수 교육가나 사회사업가 등 전문가의 개입 및 접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장애인 복지법’과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상의 자폐장애에 대한 최근의 정의를 제시하고, 두 법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하여 논해 보았다. 자폐아와 그의 가족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폐 아동과 그의 부모에게 여러 가지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자폐아 치료기관에서 자폐아와 관련되는 서비스는 자폐아의 치료와 교육에 치중되어 왔고, 자폐아 부모를 위한 서비스도 주로 교육적 측면(조기교육)만 다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개발된 자폐아 치료교육 프로그램 중에서 전문가의 개입을 통해 부모가 가정에서 지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자폐아 부모의 심리적 정서적 문제 및 그 외의 문제에 대한 개입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부모의 부담 및 욕구를 해소하고 자폐아동의 제 기능을 발달시키며 사회성을 함양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하다. 이 프로그램들은 현실적으로 자폐아동의 교육과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과 가정에서 협조적으로 연계되어 실시될 수 있어야 하는 것으로, 가정지도의 경우에는 기초지식이 없는 부모들을 위하여 사회사업가의 개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참고문헌
김영욱 외, 『<제4개정판>특수교육학』, 교육과학사, 2011.
김미경 외, 『자폐범주성 장애아동교육』, 형지사, 2011.
이은경, 『자폐아동을 위한 무용 교육 프로그램 모형 개발』, 석사학위논문, 국민대학교 대학원, 2006.
구본권, 『자폐아동의 치료·교육 에 관한 고찰』, 인문과학논집 vol2, 1996.

키워드

장애인복지법,   자폐,   자폐장애,   특수교육법,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