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어순
(2) 격, 인칭, 시제 표현 방법
(3) 주어 탈락 매개변인
(4) 지배범주 매개변인
3. 결론
<참고문헌>
2. 본론
(1) 어순
(2) 격, 인칭, 시제 표현 방법
(3) 주어 탈락 매개변인
(4) 지배범주 매개변인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와 의미가 변화가 이루어 나서는 안된다. 한국어나 중국어의 경우 문장이 어색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는 주어를 쉽게 생략한다. 하지만 두 언어는 비슷한 것 같지만 어순이나 여러 가지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주어 탈락이 같은 유형과 다른 유형이 있다. 또 다른 주어 탈락은 무주어가 있다. 예를들어 비가 내린다는 (下雨了)로 표현하는데 주어가 없는 무주어 구문이라고 볼 수 있다.
(4) 지배범주 매개변인
지배범주는 피동문의 형태로 확인 할 수 있다. 중국어의 피동문은 ‘被’자문 형태로 나타난다. 동작을 하는 주어가 주어 자리에 오지 않고 ‘被’자와 결합해 부사가 되는 것이다. 예를들어 吹了。는 문이 열린건데 스스로 열린 것이 아니고 바람의 지배 범주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한국어에서는 접미 피동문과 당하다 구문, -어지다 구문으로 나뉘어 진다. 예를들면 지붕의 뚜껑이 잘 덮여있다. 라고하면 덮-어지어-있다가되어 지붕은 스스로 덮인게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지배 범주에서 덮여지게 된 것이다. 또 다른 것으론 되다, 받다, 당하다가 있는데 친구에게 놀림을 당하다 라는 예시문을 보면 내가 놀림의 주체가 아닌 객체가 되어 지배범주에 의해 당한게 되는 것이다.
3. 결론
지금까지 모국어인 중국어와 한국어의 4가지 매개변인을 예문을 통해 살펴보고 비교, 분석하였다. 중국어와 한국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어순이며, 중국어는 S+V+O (주어+서술어+목적어)의 형태로, 한국어는 S+O+V (주어+목적어+서술어)의 순서로 어순이 진행된다. 중국어의 경우 일부 어순은 한국어ㅘ 유사한 형식을 보이고 있기에 혼동 하지 않게 조시해야 한다. 격은 하국어에는 보격, 서술격이 중국어에는 피동격과 처치격이 있다는 차이가 있고, 인칭은 한국어에는 높임과 낮춤의 표현이 중국어에는 재약이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제의 경우 과거, 현재, 미래의 시제가 각각 어떠한 글자를 추가해 나타낸다. 주어탈락의 경우 한국어와 중국어 모두 이루어지며, 지배 범주도 두 언어다 이루어지고 있다.
언어는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어떻게 표현해내고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 더군다나 나라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 상황에서는 그 차이가 더 나타날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차이를 서로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를 잘 배워서 더욱 아끼고 소중하게 사용해 나가길 바래본다.
<참고문헌>
판디(2011), 중·한 인터넷 통신언어의 비교 연구, 전남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석사학위논문
서혜인(2012), 한국어와 중국어 격의 대조 분석, 상명대학교 교육대학원 선사학위논문
우유(2014). 한국어와 중국어의 인칭 대명사 비교 연구 = A Study on the Comparative of a Personal Pronoun of Korean and Chinese, 울산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논문
와위(2016). 한국어와 중국어의 시제 비교 연구 = A Comparative Study on the Tenses of Korean and Chinese, 전주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논문
룡팅팅(2013). 한국 한자어 양태 부사의 통사·의미적 특성에 대한 한국어·중국어의 비교 연구, 단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예흔이(2019). 주어 생략의 한중 번역 연구 : 인터넷 신문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omission of subjects in Korean and Chinese : focusing on internet newspapers, 영남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논문
Wang, Duan(2012), 한국어와 중국어의 피동문 대조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4) 지배범주 매개변인
지배범주는 피동문의 형태로 확인 할 수 있다. 중국어의 피동문은 ‘被’자문 형태로 나타난다. 동작을 하는 주어가 주어 자리에 오지 않고 ‘被’자와 결합해 부사가 되는 것이다. 예를들어 吹了。는 문이 열린건데 스스로 열린 것이 아니고 바람의 지배 범주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한국어에서는 접미 피동문과 당하다 구문, -어지다 구문으로 나뉘어 진다. 예를들면 지붕의 뚜껑이 잘 덮여있다. 라고하면 덮-어지어-있다가되어 지붕은 스스로 덮인게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지배 범주에서 덮여지게 된 것이다. 또 다른 것으론 되다, 받다, 당하다가 있는데 친구에게 놀림을 당하다 라는 예시문을 보면 내가 놀림의 주체가 아닌 객체가 되어 지배범주에 의해 당한게 되는 것이다.
3. 결론
지금까지 모국어인 중국어와 한국어의 4가지 매개변인을 예문을 통해 살펴보고 비교, 분석하였다. 중국어와 한국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어순이며, 중국어는 S+V+O (주어+서술어+목적어)의 형태로, 한국어는 S+O+V (주어+목적어+서술어)의 순서로 어순이 진행된다. 중국어의 경우 일부 어순은 한국어ㅘ 유사한 형식을 보이고 있기에 혼동 하지 않게 조시해야 한다. 격은 하국어에는 보격, 서술격이 중국어에는 피동격과 처치격이 있다는 차이가 있고, 인칭은 한국어에는 높임과 낮춤의 표현이 중국어에는 재약이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제의 경우 과거, 현재, 미래의 시제가 각각 어떠한 글자를 추가해 나타낸다. 주어탈락의 경우 한국어와 중국어 모두 이루어지며, 지배 범주도 두 언어다 이루어지고 있다.
언어는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어떻게 표현해내고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 더군다나 나라가 다르고 문화가 다른 상황에서는 그 차이가 더 나타날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차이를 서로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를 잘 배워서 더욱 아끼고 소중하게 사용해 나가길 바래본다.
<참고문헌>
판디(2011), 중·한 인터넷 통신언어의 비교 연구, 전남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석사학위논문
서혜인(2012), 한국어와 중국어 격의 대조 분석, 상명대학교 교육대학원 선사학위논문
우유(2014). 한국어와 중국어의 인칭 대명사 비교 연구 = A Study on the Comparative of a Personal Pronoun of Korean and Chinese, 울산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논문
와위(2016). 한국어와 중국어의 시제 비교 연구 = A Comparative Study on the Tenses of Korean and Chinese, 전주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논문
룡팅팅(2013). 한국 한자어 양태 부사의 통사·의미적 특성에 대한 한국어·중국어의 비교 연구, 단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예흔이(2019). 주어 생략의 한중 번역 연구 : 인터넷 신문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omission of subjects in Korean and Chinese : focusing on internet newspapers, 영남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논문
Wang, Duan(2012), 한국어와 중국어의 피동문 대조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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