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1 스케일링
목적․ 효과․ 방법
헤어토닉
02 실습
두피 촬영․ 판단
스케일링
결과
목적․ 효과․ 방법
헤어토닉
02 실습
두피 촬영․ 판단
스케일링
결과
본문내용
라 다른 곳에 토닉이 묻거나 닿아야 할
두피에는 분사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두피에가 가까이 대고 분사해야
한다. 주로 스프레이 타입은 두피 진정이나 살균을 목적으로 사용하고
워터타입은 주된 목적은 같으나 영양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사용한다.
※ 한곳에 토닉을 뿌리면 오히려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곳곳에 분사하는 것이 중요하고 많은 양을 사용한다고 해서
효과가 더 좋은 것이 아니므로 정확하게 필요한 양만큼
분사하도록 한다.
[ 2. 실습 ]
# 두피 촬영 후 판단
샴푸시간
아침
두피
건성에 가까운 두피
진단
고객이 아침에 머리를 감았기 때문에 촬영시간에는 샴푸 지속시간인 10시간이 더 지났는데도 두피에 유분이 적당하며 모공이 대부분 열려있는
것으로 보아 정상에 가까운 건성 두피라고 판단할 수 있다.
스켈링 판단
이런 경우 샴푸로도 충분히 각질을 제거 할 수 있으며 굳이 고객이 원할 경우 워터타입의 스켈링제를 사용하여 화학적 스켈링을 하면된다.
샴푸시간
촬영 1시간 전
두피
지성두피
진단
고객이 촬영 1시간 전에 머리를 감았는데도 유분기가 보이며 모발을 타고 올라온 각질과 산화피지들이 샴푸에도 전혀 제거 되지 않은 것이 확인된다.
모공이 막힌 상태로 감싸져 있으며 모발의 위쪽까지 피지막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지성임을 확신 할 수 있다.
스켈링 판단
고객은 스켈링이 매우 필요하다고 판단되지만 유분기로 인하여 두피가 불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과도한 물리적 힘으로 각질이나 피지를 제거하면
남아있는 것 없이 깨끗하게 탈락되어 민감성으로 갈 수 있으므로 겔타입의
스켈링제를 사용하여 물리적 힘을 적당히 주도록 한다.
토닉 사용
고객의 경우 각질이 탈락하게 되면 민감성으로 갈 수 있는 요건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양과 진정이 필요한 상태로 토닉을 필수적으로 들어
가도록 한다. 영양보다는 진정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워터타입을 사용한다.
샴푸시간
촬영 1시간 전
두피
지성두피
진단
고객이 촬영 1시간 전에 머리를 감았는데도 유분기가 보이며 모발을 타고 올라온 각질과 산화피지들이 샴푸에도 전혀 제거 되지 않은 것이 확인된다.
모공이 막힌 상태로 감싸져 있으며 모발의 위쪽까지 피지막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지성임을 확신 할 수 있다.
스켈링 판단
스켈링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지만 두피는 유백색을 띄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므로 겔타입의 스켈링제를 사용하여 모공주변을 막고 있는 각질과 피지를 제거해준다. 들떠있는 각질은 샴푸에도 충분히 떨어져 나갈 수 있으며 우드스틱으로 조금만 물리적 힘을 주어도 쉽게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과도한
힘을 주지 않아도 된다.
토닉 사용
고객의 경우 두피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스케일링 후 토닉 사용이 선택적이며 스프레이 타입과 워터타입 어느 것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
# 스케일링 순서
스케일링제 도포
고객의 두피 상태에 따라 스케일링 제품을 선택하여 시술에 들어간다.
우드스틱 사용하기
왼손잡이 오른손잡이
왼쪽 사진은 왼손잡이이고 오른쪽 사진은 오른손잡이의 시술하는 모습인데 둘 다 사용하는
손에 상관없이 모류의 역방향으로 우드스틱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탈락된 각질이나 흘러내린 액체가 고객의 얼굴 쪽으로 향하지 않도록 하고 모류의
역방향으로 우드스틱을 움직여 모공에 끼인 각질을 제거하려는 목적이다.
우드 스틱 사용
- 섹션을 제대로 나누지 않으면 스켈링 효과를 보기 어렵다. 모공 사이에 낀 각질과 피지를
제거하는 목적으로 우드 스틱을 사용하는데 섹션을 정확하게 나누지 않으면 우드스틱이
모공을 닦아내지 못하며 섹션을 크게 떠도 사이에 있는 모공은 전혀 청소되지 않는다.
섹션은 0.5cm 정도로 얇고 정확하게 나누고 우드스틱의 가장 볼록한 가운데 부분이 중심에
오도록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힘이 제대로 가지 않아 전혀 닦이지 않고 씻겨진다
하더라도 오랜 시간을 뒀을 때 약액에 의해 씻겨나가는 정도가 된다.
→ 겔타입의 경우 우드스틱 대신 손가락을
이용하여 문질러도 문제가 없다.
방치하기
측두선 라인을 중심으로 탑과 사이드를 다 했으면
백 아래는 굳이 스케일링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5분에서 10분정도 약액이 적용되도록 방치한다.
샴푸
샴푸대로 와서 남아있는 약액을 손가락으로 문질러준다. 단, 두피가 예민한 고객의 경우
이 과정은 생략한다.
고객의 두피에 맞는 샴푸를 선택하여 샴푸하고 각질이 두꺼운 고객이었을 경우 손톱 등을
사용하여 한 번 더 물리적인 힘을 준다.
두피에는 분사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두피에가 가까이 대고 분사해야
한다. 주로 스프레이 타입은 두피 진정이나 살균을 목적으로 사용하고
워터타입은 주된 목적은 같으나 영양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사용한다.
※ 한곳에 토닉을 뿌리면 오히려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곳곳에 분사하는 것이 중요하고 많은 양을 사용한다고 해서
효과가 더 좋은 것이 아니므로 정확하게 필요한 양만큼
분사하도록 한다.
[ 2. 실습 ]
# 두피 촬영 후 판단
샴푸시간
아침
두피
건성에 가까운 두피
진단
고객이 아침에 머리를 감았기 때문에 촬영시간에는 샴푸 지속시간인 10시간이 더 지났는데도 두피에 유분이 적당하며 모공이 대부분 열려있는
것으로 보아 정상에 가까운 건성 두피라고 판단할 수 있다.
스켈링 판단
이런 경우 샴푸로도 충분히 각질을 제거 할 수 있으며 굳이 고객이 원할 경우 워터타입의 스켈링제를 사용하여 화학적 스켈링을 하면된다.
샴푸시간
촬영 1시간 전
두피
지성두피
진단
고객이 촬영 1시간 전에 머리를 감았는데도 유분기가 보이며 모발을 타고 올라온 각질과 산화피지들이 샴푸에도 전혀 제거 되지 않은 것이 확인된다.
모공이 막힌 상태로 감싸져 있으며 모발의 위쪽까지 피지막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지성임을 확신 할 수 있다.
스켈링 판단
고객은 스켈링이 매우 필요하다고 판단되지만 유분기로 인하여 두피가 불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과도한 물리적 힘으로 각질이나 피지를 제거하면
남아있는 것 없이 깨끗하게 탈락되어 민감성으로 갈 수 있으므로 겔타입의
스켈링제를 사용하여 물리적 힘을 적당히 주도록 한다.
토닉 사용
고객의 경우 각질이 탈락하게 되면 민감성으로 갈 수 있는 요건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양과 진정이 필요한 상태로 토닉을 필수적으로 들어
가도록 한다. 영양보다는 진정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워터타입을 사용한다.
샴푸시간
촬영 1시간 전
두피
지성두피
진단
고객이 촬영 1시간 전에 머리를 감았는데도 유분기가 보이며 모발을 타고 올라온 각질과 산화피지들이 샴푸에도 전혀 제거 되지 않은 것이 확인된다.
모공이 막힌 상태로 감싸져 있으며 모발의 위쪽까지 피지막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지성임을 확신 할 수 있다.
스켈링 판단
스켈링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지만 두피는 유백색을 띄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므로 겔타입의 스켈링제를 사용하여 모공주변을 막고 있는 각질과 피지를 제거해준다. 들떠있는 각질은 샴푸에도 충분히 떨어져 나갈 수 있으며 우드스틱으로 조금만 물리적 힘을 주어도 쉽게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과도한
힘을 주지 않아도 된다.
토닉 사용
고객의 경우 두피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스케일링 후 토닉 사용이 선택적이며 스프레이 타입과 워터타입 어느 것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
# 스케일링 순서
스케일링제 도포
고객의 두피 상태에 따라 스케일링 제품을 선택하여 시술에 들어간다.
우드스틱 사용하기
왼손잡이 오른손잡이
왼쪽 사진은 왼손잡이이고 오른쪽 사진은 오른손잡이의 시술하는 모습인데 둘 다 사용하는
손에 상관없이 모류의 역방향으로 우드스틱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탈락된 각질이나 흘러내린 액체가 고객의 얼굴 쪽으로 향하지 않도록 하고 모류의
역방향으로 우드스틱을 움직여 모공에 끼인 각질을 제거하려는 목적이다.
우드 스틱 사용
- 섹션을 제대로 나누지 않으면 스켈링 효과를 보기 어렵다. 모공 사이에 낀 각질과 피지를
제거하는 목적으로 우드 스틱을 사용하는데 섹션을 정확하게 나누지 않으면 우드스틱이
모공을 닦아내지 못하며 섹션을 크게 떠도 사이에 있는 모공은 전혀 청소되지 않는다.
섹션은 0.5cm 정도로 얇고 정확하게 나누고 우드스틱의 가장 볼록한 가운데 부분이 중심에
오도록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힘이 제대로 가지 않아 전혀 닦이지 않고 씻겨진다
하더라도 오랜 시간을 뒀을 때 약액에 의해 씻겨나가는 정도가 된다.
→ 겔타입의 경우 우드스틱 대신 손가락을
이용하여 문질러도 문제가 없다.
방치하기
측두선 라인을 중심으로 탑과 사이드를 다 했으면
백 아래는 굳이 스케일링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5분에서 10분정도 약액이 적용되도록 방치한다.
샴푸
샴푸대로 와서 남아있는 약액을 손가락으로 문질러준다. 단, 두피가 예민한 고객의 경우
이 과정은 생략한다.
고객의 두피에 맞는 샴푸를 선택하여 샴푸하고 각질이 두꺼운 고객이었을 경우 손톱 등을
사용하여 한 번 더 물리적인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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