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및 모발관리 두피관리의 실제에 대하여

소개글

두피 및 모발관리 두피관리의 실제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01 두피관리의 견해

양의학적 견해
한의학적 견해
관리학적 견해

02 두피관리 제품

구분 및 종류
유효성분

03 두피 스케일링

목적
사용
순서

04 실습

우드스틱 만들기
시술

본문내용

하는 것이다.
성장기 모발에 적용하는 성분이다.
말초혈관을 자극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모유두 주위에 염증이나 기타 문제를
억제 시킨다.
모모세포 등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발모제
의약품법에 해당된다.
마이녹실과 같이 의사의 처방에 의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모발을 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모제
화장품법에 포함되며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제품이 이것에 포함된다.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주고, 모발에 윤기, 튼튼하게 만든다.
이미 나있는 모발을 종모(=터미널헤어 : 실질적 형태를 갖춘 모발)형태로 발전시키고
유지시킨다.
⇒ 순서 : 발모제 → 윤모제 → 양모제
# 관리 제품의 유효 성분
주로 추출물(아로마) 혹은 화학적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적 성분은 없다.
수분조절: 히아드록산은 수분을 가장 많이 가두고 있다.
혈행개선: 주로 고급알콜로 자극을 주어 혈행을 개선한다.
쿨샴푸에 들어있는 멘톨성분이 포함된다.
살균효과: 고급알콜 (에탄올)을 사용한다
두피진정: 알로에 베라를 정제시킨 것을 사용한다.
유분조절: 시트릭산과 유황이있다.
모근활성: 영양분을 주로 많이 줌. 비타민
탈모예방: 에탄올. 성분 중에 exte가 붙으면 추출물이다.
비듬개선: 레졸신이 가장 많이 사용. 페퍼민트
각질제거: 스켈링 제품에 포함된 성분들이며 살리실산이 대표적이다.
[ 3. 두피스케일링 ]
# 목적
두피의 노폐물을 샴푸로만 제거하기 힘들다는 판단이 됐을 때 세정을 목적으로 한다.
두피의 노폐물과 피지, 각질 등을 청소함으로써 세균제거 및 살균효과를 가지게 되어 세포
활성에 도움을 준다. 두피문제를 개선시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세정 후 영양을 해주는데 깨끗하게 열린 모공에 영양성분의 침투력이 강화되어 더 좋은
관리효과를 볼 수 있다.
두피의 연한 부분인 경피 흡수를 통해 영양 흡수가 높아지고 두피환경이 좋은 쪽으로 개선
되어 양모, 발모 등의 효과를 가질 수 있다.
# 제품 사용
건성, 민감성 : 액체타입
지성, 비듬성 : 크림타입, 팩과 같은 밀착감과 흡수율이 높은 제품
사용횟수 : 일반적으로 주 1회, 최소 1달에 2회를 권장한다.
과각질 형태가 나타나는 탈모 두피의 경우에도 최대 주 2회를 권장한다.
피부가 재생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꾸 하게 되면 방어할 수 있는
조건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더 건조해져 문제성 두피로 진행 될 수 있다.
액체타입: 물리적 스켈링을 가져야 함
크림타입: 물리적 순서를 거치지 않아도 되며 시간을 끌 때 유용하다.
# 순서
헹구는 과정이 무조건 포함되기 때문에 샴푸 전에 스켈링을 할 수도 있다.
두피연화 후 스켈링을 하는 방법과 도구나 기기(우드스틱, 스크래퍼 등)를 사용하여 스켈
링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
스켈링에서 두피 연화를 한다는 것은 두피를 열어 틈새를 만들어 녹이는 작업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앞서 배운 친수를 이용해 영양을 주기 위한 두피연화작업의
목적과는 다르다.
[ 4. 실습 ]
# 우드스틱 만들기
우드스틱과의 뾰족한 부분이 아닌 곳에 솜을 7cm정도 잘라 중앙 부분이 두껍고 마무리가
얇게 되도록 돌돌 말아주고 우드 스틱의 끝부분에 나무가 튀어나오지 않도록 잘 감싼다.
모발에 섹션크기를 0.5cm 씩 뜨고 블록을 위, 옆, 앞으로 나눠 시술한다.
네이프 부분은 모발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시술하지 않는다.
모든 열은 두상의 위쪽으로 빠지기 때문에 탑 부분을 중점적으로 시술하고 측두선을 꼭
지나도록 한다.
많이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섹션을 정확하고 얇게 떠 세심하게 시술하고
스틱의 가장 두꺼운 중앙 부분으로 두피를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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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모발관리 ,   두피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