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비교연구 및 교차사례분석이란?
2. 교차사례분석은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가?
3. 교차사례분석의 논리
4. 교차사례분석의 결과는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5. 교차사례분석에서 주의할 점은?
2. 교차사례분석은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가?
3. 교차사례분석의 논리
4. 교차사례분석의 결과는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5. 교차사례분석에서 주의할 점은?
본문내용
결과이다.
<보기1>
구 분
내국인
외국인
빈도(명)
백분률(%)
빈도(명)
백분률(%)
성별
남자
117
67.6
40
67.8
여자
56
32.4
19
32.2
연령
20대
20
12.7
9
12.2
30대
56
35.4
36
48.6
40대
54
34.2
23
31.1
50대
23
14.6
5
6.8
60대 이상
5
3.2
1
1.4
직업
전문직
49
31.0
15
20.2
사업/자영업
34
21.5
35
46.7
서비스직
37
23.4
10
13.3
사무직
26
16.5
8
10.7
공무원
4
2.5
1
1.3
주부
3
1.9
-
-
학생
2
1.3
1
1.3
기타
2
1.3
5
6.7
소득
100만원미만*
9
5.8
4
5.3
100-200
53
34.0
8
10.7
200-300
42
26.9
23
30.7
300-400
25
16.0
23
30.7
400만원이상
27
17.3
17
22.7
* 외국인의 경우 각각 1000이하, 1001-2000, 2001-3000, 3001-4000, 4000 이상 (단위: US $)
내국인의 인구 통계적 특성은 성별에서 남자가 117명(74.5%), 여자가 40명(25.5%)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20대가 20명(12.7%), 30대가 56명(35.4%), 40대가 54명(34.2%), 50대가 23명(14.6%), 60대 이상이 5명(3.2%)으로 나타났다.
학력은 고졸 이하가 1명(0.6%), 전문대졸이 33명(20.9%), 대졸이 96명(60.8%), 대학원졸이 28명(17.7%)으로 나타났다.
직업은 전문직이 49명(31.0%), 사업 및 자영업이 34명(21.5%), 서비스직이 37명(23.4%), 사무직이 26명(16.5%), 공무원이 4명(2.5%), 주부가 3명(1.9%), 학생이 2명(1.3%), 기타가 2명(1.3%)으로 나타났다.
월 소득에서는 100만원 미만인 사람이 9명(5.8%), 100-200만원이 53명(34.0%), 200-300만원이 42명(26.9%), 300-400만원 25명(16.0%), 400만원 이 상이 27명(17.3%)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인구 통계적 특성은 인구 통계적 특성은 성별에서 남자가 56명(74.7%), 여자가 19명(25.3%)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20대가 9명(12.2%), 30대가 36명(48.6%), 40대가 23명(31.1%), 40대가 5명(6.8%), 60대 이상이 1명(1.4%)으로 나타났다.
직업은 전문직이 15명(20.0%), 사업 및 자영업이 35명(46.7%), 서비스직이 10명(13.3%), 사무직이 8명(10.7%), 공무원이 1명(1.3%), 학생이 1명(1.3%), 기타가 5명(6.7%)으로 나타났다.
월 소득에서는 1000$ 미만인 사람이 4명(5.3%), 1001-2000$가 8명(10.7%), 2001-3000$가 23명(30.7%), 3001-4000$가 23명(30.7%), 4000$ 이상이 17명(22.7%)으로 나타났다
<보기2>
문항
내용
빈도
양축농가
공무원
전체
χ2
유의수준
소 전산화 사업에 대한 수혜자의 호응도
매우 호응도가 높다
빈도(명)
-
-
-
8.111
0.044
백분율(%)
-
-
-
비교적 호응도가 높다
빈도(명)
10
8
18
백분율(%)
8.3%
6.7%
7.5%
보통이다
빈도(명)
56
44
100
백분율(%)
46.7%
36.7%
41.7%
비교적 호응도가 낮다
빈도(명)
42
40
82
백분율(%)
35.0%
33.3%
34.2%
매우 호응도가 낮다
빈도(명)
12
28
40
백분율(%)
10.0%
23.3%
16.7%
전체
빈도(명)
120
120
240
백분율(%)
100.0%
100.0%
100.0%
참여농가에 대한 예산지원의 적정성 여부
매우 적정하다
빈도(명)
2
2
8.590
0.072
백분율(%)
1.7%
.8%
비교적 적정한 편이다
빈도(명)
18
28
46
백분율(%)
15.3%
23.3%
19.3%
보통이다
빈도(명)
50
48
98
백분율(%)
42.4%
40.0%
41.2%
비교적 부적정한 편이다
빈도(명)
30
36
66
백분율(%)
25.4%
30.0%
27.7%
매우 부적정한 편이다
빈도(명)
18
8
26
백분율(%)
15.3%
6.7%
10.9%
전체
빈도(명)
118
120
238
백분율(%)
100.0%
100.0%
100.0%
‘소 전산화 사업에 대한 수혜자(축산농가, 축산관련업체 등)의 호응도’에 대해 전체적으로 ‘보통이다’에 100명(41.7%), ‘비교적 호응도가 낮다’에 82명(34.2%)이 각각 응답해 수혜자의 호응도가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나 수매 사업이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음을 알 수 있으며, 카이자승검정 결과 유의수준이 0.044로 수혜자들의 호응도와 직업간에 관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 전산화 사업 참여농가에 대한 예산지원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 전체적으로 ‘보통이다’에 98명(41.2%), ‘비교적 부적정한 편이다’에 66명(27.7%)이 응답해 예산지원이 적정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카이자승검정 결과 유의수준이 0.072로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 전산화 사업추진 주체가 정부에서 민간단체(축협)로 이양되는 것에 대한 의견’에 대해 양축농가의 경우 ‘비교적 실효성이 높을 것이다’에 40명(33.3%)이 응답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보통이다’에 34명(28.3%)이 응답해 다음으로 높은 빈도를 보여 양축농가의 경우 사업주체가 민간으로 이양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공무원의 경우에 있어서도 ‘비교적 실효성이 높을 것이다’에 40명(33.3%)가 응답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여 사업주체가 민간으로 이양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카이자승검정 결과 유의수준이 0.405로 사업주체의 민간이양 여부와 직업간에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음을 알 수 있다.
5. 교차사례분석에서 주의할 점은?
카이스퀘어 검증은 ANOVA나 t-test와는 달리 차이가 수준에서의 차이가 아니라 분포의 차이를 알기 위한 것이라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보기1>
구 분
내국인
외국인
빈도(명)
백분률(%)
빈도(명)
백분률(%)
성별
남자
117
67.6
40
67.8
여자
56
32.4
19
32.2
연령
20대
20
12.7
9
12.2
30대
56
35.4
36
48.6
40대
54
34.2
23
31.1
50대
23
14.6
5
6.8
60대 이상
5
3.2
1
1.4
직업
전문직
49
31.0
15
20.2
사업/자영업
34
21.5
35
46.7
서비스직
37
23.4
10
13.3
사무직
26
16.5
8
10.7
공무원
4
2.5
1
1.3
주부
3
1.9
-
-
학생
2
1.3
1
1.3
기타
2
1.3
5
6.7
소득
100만원미만*
9
5.8
4
5.3
100-200
53
34.0
8
10.7
200-300
42
26.9
23
30.7
300-400
25
16.0
23
30.7
400만원이상
27
17.3
17
22.7
* 외국인의 경우 각각 1000이하, 1001-2000, 2001-3000, 3001-4000, 4000 이상 (단위: US $)
내국인의 인구 통계적 특성은 성별에서 남자가 117명(74.5%), 여자가 40명(25.5%)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20대가 20명(12.7%), 30대가 56명(35.4%), 40대가 54명(34.2%), 50대가 23명(14.6%), 60대 이상이 5명(3.2%)으로 나타났다.
학력은 고졸 이하가 1명(0.6%), 전문대졸이 33명(20.9%), 대졸이 96명(60.8%), 대학원졸이 28명(17.7%)으로 나타났다.
직업은 전문직이 49명(31.0%), 사업 및 자영업이 34명(21.5%), 서비스직이 37명(23.4%), 사무직이 26명(16.5%), 공무원이 4명(2.5%), 주부가 3명(1.9%), 학생이 2명(1.3%), 기타가 2명(1.3%)으로 나타났다.
월 소득에서는 100만원 미만인 사람이 9명(5.8%), 100-200만원이 53명(34.0%), 200-300만원이 42명(26.9%), 300-400만원 25명(16.0%), 400만원 이 상이 27명(17.3%)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인구 통계적 특성은 인구 통계적 특성은 성별에서 남자가 56명(74.7%), 여자가 19명(25.3%)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20대가 9명(12.2%), 30대가 36명(48.6%), 40대가 23명(31.1%), 40대가 5명(6.8%), 60대 이상이 1명(1.4%)으로 나타났다.
직업은 전문직이 15명(20.0%), 사업 및 자영업이 35명(46.7%), 서비스직이 10명(13.3%), 사무직이 8명(10.7%), 공무원이 1명(1.3%), 학생이 1명(1.3%), 기타가 5명(6.7%)으로 나타났다.
월 소득에서는 1000$ 미만인 사람이 4명(5.3%), 1001-2000$가 8명(10.7%), 2001-3000$가 23명(30.7%), 3001-4000$가 23명(30.7%), 4000$ 이상이 17명(22.7%)으로 나타났다
<보기2>
문항
내용
빈도
양축농가
공무원
전체
χ2
유의수준
소 전산화 사업에 대한 수혜자의 호응도
매우 호응도가 높다
빈도(명)
-
-
-
8.111
0.044
백분율(%)
-
-
-
비교적 호응도가 높다
빈도(명)
10
8
18
백분율(%)
8.3%
6.7%
7.5%
보통이다
빈도(명)
56
44
100
백분율(%)
46.7%
36.7%
41.7%
비교적 호응도가 낮다
빈도(명)
42
40
82
백분율(%)
35.0%
33.3%
34.2%
매우 호응도가 낮다
빈도(명)
12
28
40
백분율(%)
10.0%
23.3%
16.7%
전체
빈도(명)
120
120
240
백분율(%)
100.0%
100.0%
100.0%
참여농가에 대한 예산지원의 적정성 여부
매우 적정하다
빈도(명)
2
2
8.590
0.072
백분율(%)
1.7%
.8%
비교적 적정한 편이다
빈도(명)
18
28
46
백분율(%)
15.3%
23.3%
19.3%
보통이다
빈도(명)
50
48
98
백분율(%)
42.4%
40.0%
41.2%
비교적 부적정한 편이다
빈도(명)
30
36
66
백분율(%)
25.4%
30.0%
27.7%
매우 부적정한 편이다
빈도(명)
18
8
26
백분율(%)
15.3%
6.7%
10.9%
전체
빈도(명)
118
120
238
백분율(%)
100.0%
100.0%
100.0%
‘소 전산화 사업에 대한 수혜자(축산농가, 축산관련업체 등)의 호응도’에 대해 전체적으로 ‘보통이다’에 100명(41.7%), ‘비교적 호응도가 낮다’에 82명(34.2%)이 각각 응답해 수혜자의 호응도가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나 수매 사업이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음을 알 수 있으며, 카이자승검정 결과 유의수준이 0.044로 수혜자들의 호응도와 직업간에 관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 전산화 사업 참여농가에 대한 예산지원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 전체적으로 ‘보통이다’에 98명(41.2%), ‘비교적 부적정한 편이다’에 66명(27.7%)이 응답해 예산지원이 적정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카이자승검정 결과 유의수준이 0.072로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 전산화 사업추진 주체가 정부에서 민간단체(축협)로 이양되는 것에 대한 의견’에 대해 양축농가의 경우 ‘비교적 실효성이 높을 것이다’에 40명(33.3%)이 응답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보통이다’에 34명(28.3%)이 응답해 다음으로 높은 빈도를 보여 양축농가의 경우 사업주체가 민간으로 이양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공무원의 경우에 있어서도 ‘비교적 실효성이 높을 것이다’에 40명(33.3%)가 응답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여 사업주체가 민간으로 이양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카이자승검정 결과 유의수준이 0.405로 사업주체의 민간이양 여부와 직업간에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음을 알 수 있다.
5. 교차사례분석에서 주의할 점은?
카이스퀘어 검증은 ANOVA나 t-test와는 달리 차이가 수준에서의 차이가 아니라 분포의 차이를 알기 위한 것이라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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