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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칠십삼회 배덕흥병주사재패 람권탈위진주피천
남북사통속연의 73회 덕을 배신하고 병사를 일으킨 주나라의 군사가 재차 패배하고 권력을 잡고 황위를 빼앗은 진나라 군주가 옮겨가다
제칠십사회 닐간인음후살현왕 신조온혼군륙포제
남북사통속연의 74회 간사한 사람과 친한 음란한 황후는 현명한 왕을 죽이고 할미를 믿은 혼미한 군주는 동복 아우를 죽이다
제칠십오회 곡율광조참수해 우문호임악복주
남북사통속연의 75회 곡률광은 참언을 당해 피해를 받고 우문호는 악이 쌓여 주벌을 당하다
남북사통속연의 73회 덕을 배신하고 병사를 일으킨 주나라의 군사가 재차 패배하고 권력을 잡고 황위를 빼앗은 진나라 군주가 옮겨가다
제칠십사회 닐간인음후살현왕 신조온혼군륙포제
남북사통속연의 74회 간사한 사람과 친한 음란한 황후는 현명한 왕을 죽이고 할미를 믿은 혼미한 군주는 동복 아우를 죽이다
제칠십오회 곡율광조참수해 우문호임악복주
남북사통속연의 75회 곡률광은 참언을 당해 피해를 받고 우문호는 악이 쌓여 주벌을 당하다
본문내용
周主憲加誅, 周主不許。
위공직소래기헌 권주주병헌가주 주주불허
위공 우문직은 평소 우문헌을 꺼려 주나라 군주에게 우문헌을 죽이라고 권하나 주나라 군주는 허락하지 않았다.
及憲入復命, 聞李安亦在誅例, 便面啓道:“安出自, 唯主廚, 向未預聞朝政, 何足加戮!”
급헌입복명 문이안역재주예 변면계도 안출자조예 유주포주 향미예문조정 하족가륙
[zaoli]① 하급 관노(官奴) ② 노복(奴僕)
우문헌이 어명에 보고하러 들어와 이안도 또 죽이는 예에 있음을 듣고 곧 대면해 장계를 올렸다. “이안은 노비 출신으로 오로지 주방일을 하고 조정일에 아직 참여하지 않았는데 어찌 족히 죽이십니까?”
周主正色道:“世宗暴崩, 實安所爲, 弟難道全未聞知?”
주주정색도 세종폭붕 실안소위 제난도전미문지마
주나라 군주가 정색하면서 말했다. “세종께서 갑자기 붕어하심은 실제 이안이 한 짓이니 아우는 온전히 듣고 알지 못하는가?”
憲惶恐趨出。
헌황공추출
우문헌은 황공해 빨리 나갔다.
護世子訓爲蒲州刺史, 卽夕遣越公宇文盛, 乘驛召還, 至同州賜死.
호세자훈위포주자사 즉석견월공우문성 승역소환 지동주사사
우문호 세자 우문훈은 포주자사였다가 그날 저녁 월공 우문성을 보내 역마를 바꿔 타고 소환하게 하여 동주에 이르러서야 사형을 하사했다.
次子昌城公深, 出使突厥, 亦命開府宇文德齎去璽書, 誅死道中。
차자창성공심 출사돌궐 역명개부우문덕재거새서 주사도중
차남 창성공 우문심도 돌궐에 사신을 갔다가 또 개부 우문덕에게 옥새와 서신을 가지고 가게 하여 도중에 죽였다.
當下頒詔罪護, 除首從已正典刑外, 餘皆肆赦, 復改天和七年爲建德元年。
당하반조죄획 제수종이정전형외 여개사사 부개천화칠년위건덕원년
建德: 572.3~578.3 7년
곧장 조서를 반포해 우문호를 죄를 주며 수괴와 종범 이미 사형당한 사람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사면하고 다시 천화 7년을 건덕 원년으로 바꾸었다.
小子有詩斥護道:權肆逆久稽誅, 一死猶嫌未蔽辜;
소자유시척호도 호권사역구계주 일사유혐미폐고
(믿을 호; -총8획; hu)
내가 시로 우문호를 질책한다. 권세를 믿고 마음대로 역모한지 오래되어 죽임을 당하니 한번 죽어도 오히려 혐의가 잘못을 덮지 못한다.
玉珽撲身奸賊倒, 九京得慰寧都!(寧都見前文。)
옥정박신간적도 구경재득위녕도 영도현전문
옥 막대기로 간신 역적을 쳐 넘어뜨리니 9경에서 겨우 영도를 위로한다. 영도는 앞 문장에 나타난다.
護旣就誅, 周主親政, 當然有一番封賞。
호기취주 주주친정 당연유일번봉상
우문호가 이미 죽임을 당하고 주나라 군주는 친히 정치를 하게 되니 당연히 한번 상을 분봉받게 된다.
欲知何人代護, 下回再當續詳。
욕지하인대호 하회재당속상
어떤 사람이 우문호를 대신하는지 알려면 아래 76회에서 재차 연속 상세히 함을 보자.
本回述, 足爲斛律光、宇文護兩人合傳。
본회서술 족이곡률광 우문호양인합전
본 75회의 서술이 족히 곡률광과 우문호 양인의 합한 전기가 된다.
斛律光爲高氏懿親, 效忠王室, 足强。
곡률광위고씨의친 효충왕실 족섭강린
懿 [yiqn] 至親. 매우 가까운 친척. [특히 황실의 종친(宗親)을 가리킴]
곡률광은 고씨의 지친으로 충성을 왕실에 다해 족히 강한 이웃을 두렵게 했다.
光不死則齊不亡, 乃爲宵小所排, 卒遭慘死, 齊之不永也宜哉!
광불사즉제불망 내위소소소배 졸조참사 제지불영야의재
宵小:아주 작고 미천한 모양. 소인배
광불사즉제불망 내위소소소배 졸조참사 제지불영야의재
곡률광이 죽지 않으면 제나라가 망하지 않으니 소인배에게 배제되어 마침내 참사를 당하니 제나라가 오래가지 않음이 의당하다!
但功高震主, 罕得保全, 斛律金平生寄慨, 斛律羨臨死興嗟, 滿招損, 盈必覆, 富貴其可長保乎!
단공고진주 한득보전 곡률금평생기개 곡률선임사흥차 만소손 영필복 부귀기가장보호
嗟 탄식 소리를 내다. 한숨짓다.
단지 공로가 높아 군주를 떨게 하면 보전될자가 드무니 곡률금의 평생 기개를 가지고 곡률선은 사망에 임해 탄식하고 가득차면 덜기를 부르고 가득차면 반드시 엎어지니 부귀를 오래 보전할 수 있겠는가?
備錄之以風後世, 爲斛律光惜, 固不僅爲斛律光惜也。
비녹지이풍후세 위곡률광석 고불근위곡률광석야
기록해 세상을 풍자하니 곡률광을 위해 애석함이 아니라 진실로 곡률광만 애석함이 아니다.
彼宇文護歷弑二主, 罪惡昭彰, 直至周主邕嗣位十三年, 始得誘誅, 死已矣。
피우문호역시이주 죄악소창 직지주주옹사위십삼년 시득유주 사이만의
저 우문호는 두루 2군주를 죽여 죄악이 드러나 곧장 주나라 군주 우문옹이 황위를 13년을 이어 비로소 유인해 죽이니 사망이 이미 늦다.
庾季才勸護歸政, 護若聽季才言, 尙可不死, 但極惡如護, 若得不死, 寧有天道!
유계재권호귀정 호약청계재언 상가불사 단극악여호 약득불사 영유천도
유계재가 우문호에게 정치를 황제에 돌려달라고 권해 우문호는 유계재 말을 들었다면 아직 죽지 않았을 것이지만 우문호처럼 극악한데 만약 죽지 않는다면 어찌 하늘의 도가 있겠는가?
誅之正以見周主之能, 且可見元惡大, 鮮有不殺身亡家者也。
주지정이견주주지능 차가견원악대대 선유불살신망가자야
極逆大(원망할 대; -총16획; dui): 임금을 죽이려 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큰 역적
죽여 바로잡아 주나라 군주의 능력을 보이고 가장 큰 역적을 보니 몸을 죽이고 집이 멸망하지 않은자가 드물다.
本回前後連, 善惡相對, 隱寓微義。
본회전후연서 선악상대 은우미의
본 75회에서 전후에 연달아 서술해 선악이 상대하니 은밀히 미묘한 뜻이 깃들어 잇다.
而齊宮事, 卽由斛律后被廢而致。
이제궁쇄사 즉유곡률후피폐이치
事[sushi]① 자질구레한 일 ② 번거로운 일 ③ 사소한 일
제나라 궁궐의 자질구레한 일은 곡률후가 폐위되어 일어났다.
斛律光死而齊卽衰, 宇文護死而周轉盛, 賢奸之關系盛衰也, 固如是夫!
곡률광사이제즉쇠 우문호사이주전성 현간지곤계성쇠야 고여시부
곡률광이 사망하니 제나라가 쇠약하고 우문호가 사망하니 주나라가 다시 번성하니 현신과 간신이 성쇠와 관계됨이 진실로 이와 같다!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448-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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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직소래기헌 권주주병헌가주 주주불허
위공 우문직은 평소 우문헌을 꺼려 주나라 군주에게 우문헌을 죽이라고 권하나 주나라 군주는 허락하지 않았다.
及憲入復命, 聞李安亦在誅例, 便面啓道:“安出自, 唯主廚, 向未預聞朝政, 何足加戮!”
급헌입복명 문이안역재주예 변면계도 안출자조예 유주포주 향미예문조정 하족가륙
[zaoli]① 하급 관노(官奴) ② 노복(奴僕)
우문헌이 어명에 보고하러 들어와 이안도 또 죽이는 예에 있음을 듣고 곧 대면해 장계를 올렸다. “이안은 노비 출신으로 오로지 주방일을 하고 조정일에 아직 참여하지 않았는데 어찌 족히 죽이십니까?”
周主正色道:“世宗暴崩, 實安所爲, 弟難道全未聞知?”
주주정색도 세종폭붕 실안소위 제난도전미문지마
주나라 군주가 정색하면서 말했다. “세종께서 갑자기 붕어하심은 실제 이안이 한 짓이니 아우는 온전히 듣고 알지 못하는가?”
憲惶恐趨出。
헌황공추출
우문헌은 황공해 빨리 나갔다.
護世子訓爲蒲州刺史, 卽夕遣越公宇文盛, 乘驛召還, 至同州賜死.
호세자훈위포주자사 즉석견월공우문성 승역소환 지동주사사
우문호 세자 우문훈은 포주자사였다가 그날 저녁 월공 우문성을 보내 역마를 바꿔 타고 소환하게 하여 동주에 이르러서야 사형을 하사했다.
次子昌城公深, 出使突厥, 亦命開府宇文德齎去璽書, 誅死道中。
차자창성공심 출사돌궐 역명개부우문덕재거새서 주사도중
차남 창성공 우문심도 돌궐에 사신을 갔다가 또 개부 우문덕에게 옥새와 서신을 가지고 가게 하여 도중에 죽였다.
當下頒詔罪護, 除首從已正典刑外, 餘皆肆赦, 復改天和七年爲建德元年。
당하반조죄획 제수종이정전형외 여개사사 부개천화칠년위건덕원년
建德: 572.3~578.3 7년
곧장 조서를 반포해 우문호를 죄를 주며 수괴와 종범 이미 사형당한 사람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사면하고 다시 천화 7년을 건덕 원년으로 바꾸었다.
小子有詩斥護道:權肆逆久稽誅, 一死猶嫌未蔽辜;
소자유시척호도 호권사역구계주 일사유혐미폐고
(믿을 호; -총8획; hu)
내가 시로 우문호를 질책한다. 권세를 믿고 마음대로 역모한지 오래되어 죽임을 당하니 한번 죽어도 오히려 혐의가 잘못을 덮지 못한다.
玉珽撲身奸賊倒, 九京得慰寧都!(寧都見前文。)
옥정박신간적도 구경재득위녕도 영도현전문
옥 막대기로 간신 역적을 쳐 넘어뜨리니 9경에서 겨우 영도를 위로한다. 영도는 앞 문장에 나타난다.
護旣就誅, 周主親政, 當然有一番封賞。
호기취주 주주친정 당연유일번봉상
우문호가 이미 죽임을 당하고 주나라 군주는 친히 정치를 하게 되니 당연히 한번 상을 분봉받게 된다.
欲知何人代護, 下回再當續詳。
욕지하인대호 하회재당속상
어떤 사람이 우문호를 대신하는지 알려면 아래 76회에서 재차 연속 상세히 함을 보자.
本回述, 足爲斛律光、宇文護兩人合傳。
본회서술 족이곡률광 우문호양인합전
본 75회의 서술이 족히 곡률광과 우문호 양인의 합한 전기가 된다.
斛律光爲高氏懿親, 效忠王室, 足强。
곡률광위고씨의친 효충왕실 족섭강린
懿 [yiqn] 至親. 매우 가까운 친척. [특히 황실의 종친(宗親)을 가리킴]
곡률광은 고씨의 지친으로 충성을 왕실에 다해 족히 강한 이웃을 두렵게 했다.
光不死則齊不亡, 乃爲宵小所排, 卒遭慘死, 齊之不永也宜哉!
광불사즉제불망 내위소소소배 졸조참사 제지불영야의재
宵小:아주 작고 미천한 모양. 소인배
광불사즉제불망 내위소소소배 졸조참사 제지불영야의재
곡률광이 죽지 않으면 제나라가 망하지 않으니 소인배에게 배제되어 마침내 참사를 당하니 제나라가 오래가지 않음이 의당하다!
但功高震主, 罕得保全, 斛律金平生寄慨, 斛律羨臨死興嗟, 滿招損, 盈必覆, 富貴其可長保乎!
단공고진주 한득보전 곡률금평생기개 곡률선임사흥차 만소손 영필복 부귀기가장보호
嗟 탄식 소리를 내다. 한숨짓다.
단지 공로가 높아 군주를 떨게 하면 보전될자가 드무니 곡률금의 평생 기개를 가지고 곡률선은 사망에 임해 탄식하고 가득차면 덜기를 부르고 가득차면 반드시 엎어지니 부귀를 오래 보전할 수 있겠는가?
備錄之以風後世, 爲斛律光惜, 固不僅爲斛律光惜也。
비녹지이풍후세 위곡률광석 고불근위곡률광석야
기록해 세상을 풍자하니 곡률광을 위해 애석함이 아니라 진실로 곡률광만 애석함이 아니다.
彼宇文護歷弑二主, 罪惡昭彰, 直至周主邕嗣位十三年, 始得誘誅, 死已矣。
피우문호역시이주 죄악소창 직지주주옹사위십삼년 시득유주 사이만의
저 우문호는 두루 2군주를 죽여 죄악이 드러나 곧장 주나라 군주 우문옹이 황위를 13년을 이어 비로소 유인해 죽이니 사망이 이미 늦다.
庾季才勸護歸政, 護若聽季才言, 尙可不死, 但極惡如護, 若得不死, 寧有天道!
유계재권호귀정 호약청계재언 상가불사 단극악여호 약득불사 영유천도
유계재가 우문호에게 정치를 황제에 돌려달라고 권해 우문호는 유계재 말을 들었다면 아직 죽지 않았을 것이지만 우문호처럼 극악한데 만약 죽지 않는다면 어찌 하늘의 도가 있겠는가?
誅之正以見周主之能, 且可見元惡大, 鮮有不殺身亡家者也。
주지정이견주주지능 차가견원악대대 선유불살신망가자야
極逆大(원망할 대; -총16획; dui): 임금을 죽이려 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큰 역적
죽여 바로잡아 주나라 군주의 능력을 보이고 가장 큰 역적을 보니 몸을 죽이고 집이 멸망하지 않은자가 드물다.
本回前後連, 善惡相對, 隱寓微義。
본회전후연서 선악상대 은우미의
본 75회에서 전후에 연달아 서술해 선악이 상대하니 은밀히 미묘한 뜻이 깃들어 잇다.
而齊宮事, 卽由斛律后被廢而致。
이제궁쇄사 즉유곡률후피폐이치
事[sushi]① 자질구레한 일 ② 번거로운 일 ③ 사소한 일
제나라 궁궐의 자질구레한 일은 곡률후가 폐위되어 일어났다.
斛律光死而齊卽衰, 宇文護死而周轉盛, 賢奸之關系盛衰也, 固如是夫!
곡률광사이제즉쇠 우문호사이주전성 현간지곤계성쇠야 고여시부
곡률광이 사망하니 제나라가 쇠약하고 우문호가 사망하니 주나라가 다시 번성하니 현신과 간신이 성쇠와 관계됨이 진실로 이와 같다!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448-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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