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및 섭십장애 레포트

소개글

급식 및 섭십장애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폭식장애란?
2. 원인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 위험한 생각이다. 어떤 병이든 가능한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Q. 집에 먹을 것을 놔두지 않는 게 좋을까?
A. 입원치료가 제일 안전한데, 자택 요양의 경우 식료품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다른 식구가 있을 때는 무리이기도 하고, 최근에는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이 많아서 쉽게 먹을거리를 구할 수 있다. 그래서 완전히 숨기기보다는 가능한 한 집에 두는 식료품의 양을 줄여야 한다. 또 환자가 가족의 눈을 피해 폭식한 경우에도 야단을 치거나 벌을 주어서는 안 된다. 환자도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자책할 게 틀림없다. 그런 행동을 들켰을 때 질책하거나 야단을 치면 역효과가 난다.
레포트를 작성 후 느낀 점
폭식장애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내가 폭식장애가 맞구나 라는 확신을 더 가지게 되었다. 원인에 대해서 증상은 공통적으로 나타나도 배경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원인을 모두 설명 할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에 내성이 약한 것이 내 폭식증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과식을 넘어서 위가 아파 더 이상 삼킬 수 없을 때까지 먹는다는 것과 맛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사와는 반대되는 행위이기 때문에 먹고 나면 자기혐오에 빠지거나 우울하다는 것이 내가 느끼는 증상과 일치했다. 내가 정확히 폭식증인지 잘 모르겠고 어느 병원에 가야할지 몰라서 고민을 했는데 자료를 찾아보면서 알게 된 것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보건소나 정신보건센터, 구청에 전화로 문의해보면 되고 일단 대표전화로 전화해서 ‘건강 상담을 받고 싶다’고 하면 담당 창구로 연결해준다. 보건소에서는 지역의 전문의가 한 달에 횟수를 정해서 무료 건강 상담을 실시하기도 하므로 예약하면 무료로 조언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치료에 대한 생각보다는 일상이 바쁘기 때문에 직접 실천해보지는 못했다. 또한 위에 소개한 인지 왜곡에서 나는 거의 모든 부분들을 왜곡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일상에서 인지왜곡에 대해서 항상 자각하려는 노력을 하고 종강 후에는 폭식장애에 대해서 구체적인 치료를 시도해보고 싶다.
참고문헌
다카기 슈이치로, 하마나카 요시코, 거식증,폭식증의 예방과 치료법, 하서출판사(2012)
박누리, (2005년). 인지행동집단치료가 폭식장애 경향이 있는 대학생의 폭식행동, 자아 존중감 및 충동성에 미치는 효과. 전북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커렌 케이닉, 가짜 식욕 진짜 식욕, 예지(2011)

키워드

급식 및 섭십장애,   섭십장애,   폭식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