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켈러의 예수,예수(독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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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팀켈러의 예수,예수(독서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예수, 예수! ’
프롤로그


Part1. 이시대가 외면하는 진실. 어느 날, 우리 곁에 하나님이 직접 찾아오셨다.
1. 지금 이대로는 어둠에서 헤어날 인생이 없다.


2. 흠투성이 인생들을 ‘은혜의 식탁’에 둘러앉히시다.

3. 당신을 혼자 두지 않기 위해 당신처럼 되셨다.

4. 내 속에 날 뛰는 ’헤롯 왕‘이 물러가야 한다.


Part2. 온 삶이 예수의 생명에 젖다. 처음 우리를 지으신 분이 우리를 ’다시‘지으신다.
5. 믿음의 여정, 그분의 이끄심이 필요하다.

6. 복음을 바로 보는 만큼, 두려움은 힘을 잃는다.

7. 마음을 찌르는 칼, 참 평화를 위한 불화다.


8. 되찾은 그 이름 예수, 이제 감출 수 없으리라.


Ⅲ. 마치며

본문내용

어린 아기가 능하신 그리스도 주라는 사실에 있다. 그러므로, 생각하고 지각하고 숙고하라.
1961년에 러시아는 유리 가가린이라는 사람을 최초로 우주에 보냈다. 당시 러시아 수상 니키타 흐루 쇼프는 말하기를, 우주 비행사 가가린이 우주에 나가보니 신은 없었노라 했다.
C.S 루이스는 이에 응수하는 형식으로 ‘보는 눈’이라는 기사를 썼다. 그는 우리를 창조하신 신이 계실 진대 공중에 올라간다고 해서, 그분을 발견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하나님이 인간을 대하시는 방식은 2층 사람이 1층 사람을 대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그분이 우리를 대하시는 방식은 셰익스피어가 햄릿을 대하는 방식과 같다. 셰익스피어는 햄릿 자신가 햄릿의 세계를 창조했다. 햄릿의 세익스피어를 알려면, 저자가 극중에 자신에 대한 정보를 밝혀야만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해주셔야 만 그분을 알 수있다.
7. 마음을 찌르는 칼, 참 평화를 위한 불화다.
당신의 몸에 종양이 있다면, 외과 의사는 어떻게 치료하는가? 출혈을 무릅쓰고 배고한다. 그래야만 몸이 건강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과 의사는 우울하고 의기소침한 사람을 어떻게 돕는가? 대개 과거를 끄집어내 환자가 고통스러운 기억과 비참한 감정을 직면하게 한다. 이처럼 외과 의사가 정신과 의사가 일단 당신의 상태를 악화시켜야만 비로소 호전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예수님은 자신이 검을 주러 왔다고 말씀하셨고, 시므온도 똑같이 말했다. 이 말의 의미를 알고 있는가?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적의의 대상이 된다는 뜻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고통스러운 싸움이 많다는 뜻이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인이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근시안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가르친다. 이런 싸움의 궁극적 결과가 더 깊은 평화와 기쁨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무엇인가? 우리를 대신하신 죄값이다. 그분이 늘 우리곁에 동행하신다. 그분도 검에 맞아 희생되셨다(사53:8).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비겁해지지 말자. 그분이 우리 곁에 늘 동행하신다. 우리는 역경을 지날 때 결코 혼자가 아니다. 그분이 늘 우리 곁에 동행하신다.
8. 되찾은 그 이름 예수, 이제 감출 수 없으리라.
우리가 은혜로 구원 받는다면, 즉 자신의 행위로가 아니라, 그분이 이루신 일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다면, 복음의 위대한 사건들(성육신, 십자가의 속죄, 죽음 후의 부활)은 반드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어야만 한다.
신약학자 로버트 야브로에 따르면, 이 동사들은 고대 법정에 선 증인들의 다양한 증언과 일치한다.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는 대화가 아닌 법적증언이다. 듣고 만졌다는 말은 법정에서 쓰던 어법이다.
구약에서보는 하나님의 영광은 무서울 정도로 압도적이지만, 이제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가까이 다가왔다. 우리는 그분을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그분은 누구나 직접관계를 맺을 수 있는 대상이 되셨다.
기쁨의 통로가 평범하다 해서 거기에 구애받지 말라. 그 평범한 속에 복음의 비범함과 풍요로움이 숨어져있다. 세상이 늘 범해온 과오를 당신은 범하지 말라.
“약속대로 이 땅에 오셨던 예수, 약속대로 그날, 다시 오실 것이다.”
Ⅲ. 마치며
크리스마스는 리스도를 뜻하는 ‘Christ’와 예배, 경배를 뜻하는 라틴어 ‘Mass’의 합성어로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께 예배하라”는 뜻이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의미와는 상관없이 백화점은 성탄절을 맞이해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하고,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서 파티를 열고 선물을 나눈다. 연인들도 크리스마스를 즐기며 데이트를 하고 곳곳에 화려한 축제의 분위기가 연출 된다. 이러한 세상의 분위기 속에서 팀켈러는 가장 중요한 것은 곧 예수이며, 성탄절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전 세계인의 축제 크리스마스 위에 수북히 쌓인 묵은 더께를 털어내고, 세상이 입힌 포장지 속에 감춰진 보배를 드러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닌 신자는 물론이고, 비신자들조차도 자신이 예수 탄생의 이야기를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팀 켈러는 우리가 몰랐던 예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세세히 풀어 설명한다. 크리스마스에는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며 예배를 드려야 한다. 화려한 세상의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보다도 예배의 축복이 가장 큰 것을 경험해야 한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우리에게 구원과 축복을 베풀어 주셨다. 우리는 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성탄 절기를 지켜야 한다. 일본은 800만이 신이다. 기독교의 힘이 무엇인가? 하나님만이 유일신이라는 것 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이다.
크리스찬 투데이에 따르면, 켈러 목사는 3주 전까지만 해도 췌장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화학 요법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켈러 목사는 “나는 시험과 투병 과정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 나에게는 훌륭한 인간 의사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치유하실 위대한 의사인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라고 했다. 팀켈러 목사가 일관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치유의 시작이며, 그분이 우리의 구원이 되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그와 인격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 한, 그분은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의 삶 속에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 분이 이루실 일로 말미암아, 우리는 오늘 ‘기뻐할 수 있는 것’이다.
어두움에서 빛으로 인도하시고, 죄 사함을 받고 기업을 얻게 하시는 그 하나님의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생각하고 지각하고 숙고하라. 그분이 우리에게 계시해 주셔서 알게 되었다. 자녀는 아버지를 아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를 경험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경험은 이론이 아닌 실제라는 것이다. 인격적 관계를 아버지와 맺는 것이다. 오늘, 이시대가 잃어버린 그 예수 그리스도를 팀켈러의 예수 예수를 통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 팀 켈러 목사님을 위해 기도한다. 예수의 능력이 그분에게 치료로 임하길...그래서, 그의 기도대로, 더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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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7.20
  • 저작시기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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