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감염환자 관리의 목적
2. 의료관련 감염
3. 손위생
4. 소독 및 멸균
5. 표준예방지침
6. 직원감염관리
7. 감염관리 실무
2. 의료관련 감염
3. 손위생
4. 소독 및 멸균
5. 표준예방지침
6. 직원감염관리
7. 감염관리 실무
본문내용
는 주사기에서 다른 주사기로 약물을 옮기지 않는다.
(4) 사용한 주사바늘은 즉시 견고한 합성수지류로 제작된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폐기한다.
(5) 사용한 바늘을 구부리거나, 손으로 만지거나, 뚜껑을 다시 씌우지 않는다. 뚜껑 을 씌워야 한다면, 한 손 기법(one hand technique)을 이용한다.
5) 주사용 약물 취급 시 감염예방
(1) 약물의 보관과 사용은 제조회사의 지침에 따른다.
(2) 약물을 사용하기 전, 제조회사의 약품 정보(이름, 용량, 유효기간, 투여경로 등) 를 확인한다. 육안으로 확인하여 손상되었거나 성상의 변화(변색, 혼탁 등)가 보이면 사용하지 말고 보고한다.
(3) 환자에게 투여하기 직전에 주사기에 약물을 준비하며, 준비된 약물은 가능한 한 빨리 늦어도 1시간 이내에 투여한다. 단, 무균 조제대에서 조제하는 경우는 예 외로 할 수 있다.
(4) 준비와 동시에 투약하지 못한다면 약물이 담긴 모든 주사기에 라벨을 붙인다. (약물 성분, 용량, 준비한 날짜 및 시간 등)
(5) 일회 용량 바이알 또는 앰플 약을 사용 후 폐기한다. 잔여량을 한 용기에 모아 놓지 않다.
(6) 다회용량 바이알을 처음 개봉할 때 유효기간을 명시한다. 제조회사에서 권고한 유효기간에 따라 보관 및 사용한다. 환자의 치료구역에서 사용하거나 보관하지 않는다.
(7) 주사제가 들어 있는 주사기와 주사바늘은 주머니나 옷에 넣어 운반하지 않는다.
6) 주사 부위 및 드레싱
(1) 환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2) 드레싱 재질에 따라 교환주기가 달라지지만 매일 주사 부위를 관찰하거나 촉진 하여, 오염이 있거나 주사 부위 문제를 즉시 발견하도록 한다. 환자와 보호자에 게 교육한다.
7) 인공도뇨 안전 실무
(1) 의료진의 준비
인공도뇨 시 카테터의 무균적인 삽입이 가장 중요하므로, 무균법을 완벽히 수 행하여야 한다.
카테터의 삽입 전후로 손을 씻어야 한다.
(2) 카테터의 삽입
멸균장갑, 방포, 소독제, 일회용 수용성젤리 등을 사용하여 카테터를 삽입한다.
요도의 외상을 줄이기 위하여 가능한 작은 카테터를 삽입한다.
카테터를 삽입한 후에 카테터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카테터를 고정한 다.
(3) 유치도뇨관의 폐쇄 시스템 유지
인공도뇨 시 요도가 무균적으로 유지되기 위하여, 카테터부터 소변 주머니 끝 까지 전체가 폐쇄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소변을 비우고 난 소변백의 입구는 소독제로 닦은 후 뚜껑을 꼭 씌운다.
(4) 소변검체 채취
적은 양의 검체(200cc 이하)가 필요한 경우는 카테터(ballon tube가 분리되는 지점)를 소독하고 멸균된 주사기로 무균적으로 흡인하여 채취한다.
많은 양의 소변(24시간 소변 등)이 필요한 경우는 소변 주머니의 소변을 무균 적으로 받아 검사를 의뢰한다.
(5) 소변의 흐름 유지: 인공도뇨 시 소변은 막히지 않고 계속적으로 흐르도록 유지 한다. 이를 위하여 카테터나 튜브가 꼬이지 않도록 하고 소변백은 정규적으로 비워야 하며 소변이 잘 흐르지 않는 경우는 카테터를 세척하거나 교환한다.
소변주머니(urobag)는 항상 방광보다 아래 위치하도록 한다. 소변백은 3/4이상 채우지 않는다.
(6) 카테터 삽입부위의 관리: 하루에 한 번씩 카테터 삽입부위를 비누와 소독제로 소독하여 청결함이 유지되도록 한다.
(7) 카테터의 교환: 유치도뇨관과 소변백의 주기적인 교체는 권장되지 않는다. 임상 적판단(예, 감염, 폐쇄 배뇨시스템이 유지되지 못한 경우 등)에 의해 교체한다.
8) 호흡기관리 안전실무
(1) 손위생
(2) 수액과 약품
가습기와 분무기(nebulized)에는 멸균증류수를 사용하고 무균적으로 다룬다.
가습기나 분무기용 멸균증류수는 개봉 후 24시간 이내만 사용한다.
호흡치료에 사용되는 앰플약은 여러회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제조회사의 지침 에 따라 보관하고 사용한다. 바이알약은 제조회사의 주의사항대로 사용하되 유 효기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3) 각종 호흡장비의 관리
인공호흡기에 사용되는 증류수는 사용 직전에 채우고, 증류수를 보충할 때는 남아있는 증류수를 모두 버린 후에 새 증류수를 채운다.
인공호흡기에 부착된 호흡기 회로는 주기적으로 교환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거 나 오염되었거나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때 교체한다. 1회용이 아닌 경우는 환 자간 멸균/혹은 높은 수준의 소독 후 사용한다.
실내용 일반분무기는 가능한 사용하지 않으며, 사용할 때는 24시간마다 소독된 것으로 교환하여야 한다.
(4) 일회용품: 호흡치료에 사용되는 일회용 물품은 가능한 재활용하지 않는다.
(5) 재활용 물품의 관리
멸균, 소독할 물품은 깨끗이 씻어야 한다. 격리환자가 사용한 물품은 방포로 이 중 포장하고 ‘오염물품’ 표시를 한 후 공급실에 보낸다.
환자의 점막과 접촉한 물품은 다른 환자에게 사용하기 전에 멸균을 하거나 강 한 소독을 한다.
실내용 분무기의 분무되는 부분은 소독이 어려우므로 E.O.gas 소독을 하거나 강한 소독(6% 과산화수소수에 20분 이상)을 한다.
인공호흡기의 내부는 환자마다 소독이나 멸균을 할 필요는 없다. 단, 호흡기계 전염력이 높은 Lassa열 환자가 사용한 경우는 멸균이나 강한 소독을 한다.
여러 환자가 연속적으로 사용하는 호흡기계 물품은 환자의 호흡기계와 직접 접 촉하지 않도록, 연결부위(extension piece)를 가능한 길게 하여 사용하고, 환자 마다 연결부위를 교환한다. 연결부위를 사용할 수 없을 때는 소독하여 사용한 다.
앰부백(ambu-bag)은 환자마다 멸균된 물품을 사용한다.
(6) 기도분비물의 흡인
흡인은 교차 감염과 손상을 증가시키므로, 청진상 분비물이 많거나 호흡곤란이 있을 때에 적절히 행한다.
흡인은 장갑을 끼고 한다.
흡인 카테터도 매번 새것을 사용하고 흡인 중 카테터를 증류수로 씻고 흡인을 계속하는 경우는 교환하지 않아도 된다. 이때 소독수는 매번 멸균증류수를 사 용하여야 한다.
흡인기의 배액통(suction canister)은 환자마다 소독된 것으로 교환하여야 하 고, 한 환자에게 계속 사용할 때는 교환이 필요 없으며 적당량이 차면 비우도 록 한다.
(4) 사용한 주사바늘은 즉시 견고한 합성수지류로 제작된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폐기한다.
(5) 사용한 바늘을 구부리거나, 손으로 만지거나, 뚜껑을 다시 씌우지 않는다. 뚜껑 을 씌워야 한다면, 한 손 기법(one hand technique)을 이용한다.
5) 주사용 약물 취급 시 감염예방
(1) 약물의 보관과 사용은 제조회사의 지침에 따른다.
(2) 약물을 사용하기 전, 제조회사의 약품 정보(이름, 용량, 유효기간, 투여경로 등) 를 확인한다. 육안으로 확인하여 손상되었거나 성상의 변화(변색, 혼탁 등)가 보이면 사용하지 말고 보고한다.
(3) 환자에게 투여하기 직전에 주사기에 약물을 준비하며, 준비된 약물은 가능한 한 빨리 늦어도 1시간 이내에 투여한다. 단, 무균 조제대에서 조제하는 경우는 예 외로 할 수 있다.
(4) 준비와 동시에 투약하지 못한다면 약물이 담긴 모든 주사기에 라벨을 붙인다. (약물 성분, 용량, 준비한 날짜 및 시간 등)
(5) 일회 용량 바이알 또는 앰플 약을 사용 후 폐기한다. 잔여량을 한 용기에 모아 놓지 않다.
(6) 다회용량 바이알을 처음 개봉할 때 유효기간을 명시한다. 제조회사에서 권고한 유효기간에 따라 보관 및 사용한다. 환자의 치료구역에서 사용하거나 보관하지 않는다.
(7) 주사제가 들어 있는 주사기와 주사바늘은 주머니나 옷에 넣어 운반하지 않는다.
6) 주사 부위 및 드레싱
(1) 환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2) 드레싱 재질에 따라 교환주기가 달라지지만 매일 주사 부위를 관찰하거나 촉진 하여, 오염이 있거나 주사 부위 문제를 즉시 발견하도록 한다. 환자와 보호자에 게 교육한다.
7) 인공도뇨 안전 실무
(1) 의료진의 준비
인공도뇨 시 카테터의 무균적인 삽입이 가장 중요하므로, 무균법을 완벽히 수 행하여야 한다.
카테터의 삽입 전후로 손을 씻어야 한다.
(2) 카테터의 삽입
멸균장갑, 방포, 소독제, 일회용 수용성젤리 등을 사용하여 카테터를 삽입한다.
요도의 외상을 줄이기 위하여 가능한 작은 카테터를 삽입한다.
카테터를 삽입한 후에 카테터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카테터를 고정한 다.
(3) 유치도뇨관의 폐쇄 시스템 유지
인공도뇨 시 요도가 무균적으로 유지되기 위하여, 카테터부터 소변 주머니 끝 까지 전체가 폐쇄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소변을 비우고 난 소변백의 입구는 소독제로 닦은 후 뚜껑을 꼭 씌운다.
(4) 소변검체 채취
적은 양의 검체(200cc 이하)가 필요한 경우는 카테터(ballon tube가 분리되는 지점)를 소독하고 멸균된 주사기로 무균적으로 흡인하여 채취한다.
많은 양의 소변(24시간 소변 등)이 필요한 경우는 소변 주머니의 소변을 무균 적으로 받아 검사를 의뢰한다.
(5) 소변의 흐름 유지: 인공도뇨 시 소변은 막히지 않고 계속적으로 흐르도록 유지 한다. 이를 위하여 카테터나 튜브가 꼬이지 않도록 하고 소변백은 정규적으로 비워야 하며 소변이 잘 흐르지 않는 경우는 카테터를 세척하거나 교환한다.
소변주머니(urobag)는 항상 방광보다 아래 위치하도록 한다. 소변백은 3/4이상 채우지 않는다.
(6) 카테터 삽입부위의 관리: 하루에 한 번씩 카테터 삽입부위를 비누와 소독제로 소독하여 청결함이 유지되도록 한다.
(7) 카테터의 교환: 유치도뇨관과 소변백의 주기적인 교체는 권장되지 않는다. 임상 적판단(예, 감염, 폐쇄 배뇨시스템이 유지되지 못한 경우 등)에 의해 교체한다.
8) 호흡기관리 안전실무
(1) 손위생
(2) 수액과 약품
가습기와 분무기(nebulized)에는 멸균증류수를 사용하고 무균적으로 다룬다.
가습기나 분무기용 멸균증류수는 개봉 후 24시간 이내만 사용한다.
호흡치료에 사용되는 앰플약은 여러회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제조회사의 지침 에 따라 보관하고 사용한다. 바이알약은 제조회사의 주의사항대로 사용하되 유 효기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3) 각종 호흡장비의 관리
인공호흡기에 사용되는 증류수는 사용 직전에 채우고, 증류수를 보충할 때는 남아있는 증류수를 모두 버린 후에 새 증류수를 채운다.
인공호흡기에 부착된 호흡기 회로는 주기적으로 교환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거 나 오염되었거나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때 교체한다. 1회용이 아닌 경우는 환 자간 멸균/혹은 높은 수준의 소독 후 사용한다.
실내용 일반분무기는 가능한 사용하지 않으며, 사용할 때는 24시간마다 소독된 것으로 교환하여야 한다.
(4) 일회용품: 호흡치료에 사용되는 일회용 물품은 가능한 재활용하지 않는다.
(5) 재활용 물품의 관리
멸균, 소독할 물품은 깨끗이 씻어야 한다. 격리환자가 사용한 물품은 방포로 이 중 포장하고 ‘오염물품’ 표시를 한 후 공급실에 보낸다.
환자의 점막과 접촉한 물품은 다른 환자에게 사용하기 전에 멸균을 하거나 강 한 소독을 한다.
실내용 분무기의 분무되는 부분은 소독이 어려우므로 E.O.gas 소독을 하거나 강한 소독(6% 과산화수소수에 20분 이상)을 한다.
인공호흡기의 내부는 환자마다 소독이나 멸균을 할 필요는 없다. 단, 호흡기계 전염력이 높은 Lassa열 환자가 사용한 경우는 멸균이나 강한 소독을 한다.
여러 환자가 연속적으로 사용하는 호흡기계 물품은 환자의 호흡기계와 직접 접 촉하지 않도록, 연결부위(extension piece)를 가능한 길게 하여 사용하고, 환자 마다 연결부위를 교환한다. 연결부위를 사용할 수 없을 때는 소독하여 사용한 다.
앰부백(ambu-bag)은 환자마다 멸균된 물품을 사용한다.
(6) 기도분비물의 흡인
흡인은 교차 감염과 손상을 증가시키므로, 청진상 분비물이 많거나 호흡곤란이 있을 때에 적절히 행한다.
흡인은 장갑을 끼고 한다.
흡인 카테터도 매번 새것을 사용하고 흡인 중 카테터를 증류수로 씻고 흡인을 계속하는 경우는 교환하지 않아도 된다. 이때 소독수는 매번 멸균증류수를 사 용하여야 한다.
흡인기의 배액통(suction canister)은 환자마다 소독된 것으로 교환하여야 하 고, 한 환자에게 계속 사용할 때는 교환이 필요 없으며 적당량이 차면 비우도 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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