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사회복지] 의료구제 대책(혜민국, 동서대비원, 제위보, 동서제위도감, 구제도감, 구급도감, 진제도감, 해아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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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시대의 사회복지] 의료구제 대책(혜민국, 동서대비원, 제위보, 동서제위도감, 구제도감, 구급도감, 진제도감, 해아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혜민국

2. 동서대비원

3. 제위보

4. 동서제위도감

5. 구제도감

6. 구급도감

7. 진제도감

8. 진제색

9. 해아도감

10. 기타

* 참고문헌

본문내용

목왕 3년(1347)에 설치하였는바 이 기관에서는 유아들을 보호, 양육시키는 일을 행하였다. 해아도감은 그 당시에 있어서 임시로 설치된 관영영아원이었던 것이며 우리나라 사상 최초의 관입 영아원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 시설이 얼마 동안 존속되었는지에 관해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10. 기타
기타 구료시설로서 왕실과 귀족들은 어떠한 의료시설을 이용하였으며, 그 내용은 어떠했는지에 관해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왕의 의료는 상약국에서 담당하였는데 이 상약국은 장의서, 상의국, 또는 봉의서라고도 했으며 광종 원년(950)에 연수원이라고 한 것도 상약국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궁정의 내실인에 대해서는 다방에서 이를 담당하였다. 다방(茶房)은 백관지에는 보이지 않으나 식화지 그리고 선거지에 그 존재가 나타나 있으며 아마도 내시부(內侍府)에 설치하여 진료를 맡은 것으로 여겨진다.
다방의 본래 임무는 다를 올리는 것이었는데 여기서 말하는 다(茶)는 약과 동일한 의미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다방이 언제 설치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미상이다. 그리고 귀족들의 시약치료에 대한 일은 태의감에서 이루어졌다. 이 태의감은 약국과 더불어 의료관계를 맡은 기관이었다.
또한 예종 10년(1156)에는 귀족들에 대한 의료대책으로서 내각 별실에 선약을 두고 병을 치료코자 하였는데, 제위보 등과 동일한 목적에 따라서 설치되었으며 주로 관청에 근무하는 관리들의 질병을 널리 치료하고 시약하는 사업을 행하였다. 내각에 부속시켜 선약이라는 명칭의 약국을 두고 일정의 기금으로서 운영되었던 일종의 관리들에 대한 의료구제기관이었다고 생각된다.
* 참고문헌
사회복지의 이해 : 윤찬영 저, 정민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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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와 사회복지 : 최선화, 박광준 외 3명 저, 양서원, 2014
사회복지 행정실무 : 이세형 저, 양성원, 2017
사회복지행정의 이해 : 강종수 저, 학지사, 2019
사회복지서비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진한엠앤비, 2015
사회복지정책입문 : 김태성 저, 청목출판사, 2018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지역사회복지와 사회복지시설 : 이병록 저, 청목출판사, 2007
사회복지조사방법론 : 최창현, 황민철 저, 윤성사, 2018
사회복지실천론 : 이영분/김기환 등 저, 동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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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9.03
  • 저작시기202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3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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