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면담 일지1

소개글

부모 면담 일지1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집 생활패턴에 잘 적응하고, 또래관계에서도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방법을 알아가고 격려해주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교육과 칭찬으로 정이가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게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남은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의사항
부모 면담 일지5
면담일시
2019 년 11월 19 일
면담교사
영유아이름
000
생년월일
2016 년 월 일
면담 참여자
어머님
면담형태
방문( )
전화( )
구 분
교사의견
부모의견
현
행
수
준
생활습관
어른들게 인사를 바르게 잘함
밥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자기물건을 잘 챙기고, 정리를 잘 함
외출 후 손닦기, 외투벗기
대인관계
(어른,형제,
또래)
낯을 가리며, 말을 걸면 긴장을 한다. 익숙한 상대에게는 먼저 말도 걸고, 놀이하자고 제안하는 모습을 보임
어른을 보면 인사를 하거나, 묻는 말에 대답을 잘해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놀아요
발달정도
(언어,신체등)
또래에 비해 언어표현력이 뛰어나며, 대소근육 인지 발달이 고르게 잘 발달됨
단어를 듣고, 상황에 맞게 이야기 하기 달리기 공놀이 한발로 서있기 뒷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걷기
행동특성
내향적인 성향을 보이며
매사에 긴장을 하고,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함
음식을 한번씩 먹을 때마다 입주변을 휴지나 소매로 닦기
기타
혼자 스스로 잘 하다가도 무조건 엄마한테 해달라고 떼쓰기
면담하기를
원하는 내용
1학기 상담때 고집이 쎄고, 가정에서 자기 뜻대로 안되면 짜증을 부리며 때리는 행동이 나온다고 했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어린이집에서는 뭐든지 스스로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집에서는 해주기를 바래요
종합의견
전반적인 어린이집 생활패턴을 잘 이해해고 어려움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향적인 성향을 갖고 있어 친구들 앞에 나와 발표하는시간과 말할 기회를 많이 주고 격려해주고 있습니다.
기분이 좋으면 스스로 해서 칭찬을 받으려고 하지만, 다음날 스스로 해보자 하면 엄마가 해줘라며 울기도 해요
속상하거나 슬프면 이야기 하지 않고 혼자 울고 있을때가 있어요 기다렸따가 왜 울었는지 달래주곤 하는데 요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이런 행동을 보이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건의사항
부모 면담 일지6
면담일시
2019 년 11월 19 일
면담교사
영유아이름
000
생년월일
2016 년 월 일
면담 참여자
어머님
면담형태
방문( )
전화( )
구 분
교사의견
부모의견
현
행
수
준
생활습관
도구를 사용해서 스스로 먹을 수 있으나, 흘리는 양이 많고, 정해진 자리에 앉아 먹기를 힘들어함
낮잠자기를 힘들어함
스스로 하려는게 많아졌어요
서툴지만 할수있또록 시간을 주고 있답니다.
대인관계
(어른,형제,
또래)
또래와의 놀이보다 혼자 놀이를 즐겨하고 조금씩 또래놀이를 시도하나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남
어른들에게 인사를 잘했었는데, 2학기에 들어서면서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친구들과의 관꼐는 친한친구가 아니면 잘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 있어요
발달정도
(언어,신체등)
또래수준으로 발달하고 있으며, 예술영역에 흥미도가 높다.
말을 이제 못하는 말이 없을 정도로 잘 하는 것 같아요 체

키워드

부모면담일지,   상담일지,   만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