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모아간호학](1) 입원한 아동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분리불안에 대하여 아동의 발달단계별로 설명하고 그에 대한 간호중재계획 (2) 아동의 정서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간호중재. 또한 중환자실 간호사가 갖추어야 할 능력, 태도 및 역할 (3) 아동 호스피스와 성인 호스피스의 다른 점을 설명, 아동 임종에 대한 간호를 아동의 발달 단계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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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위험 모아간호학](1) 입원한 아동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분리불안에 대하여 아동의 발달단계별로 설명하고 그에 대한 간호중재계획 (2) 아동의 정서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간호중재. 또한 중환자실 간호사가 갖추어야 할 능력, 태도 및 역할 (3) 아동 호스피스와 성인 호스피스의 다른 점을 설명, 아동 임종에 대한 간호를 아동의 발달 단계별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입원한 아동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분리불안”에 대하여 아동의 발달단계별로 설명하고 그에 대한 간호중재계획을 세우시오. (10점)
1) 입원한 아동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분리불안”에 대하여 아동의 발달단계별로 설명
(1) 분리불안
(2) 애착의 유형과 형성, 발달
(3) 낯가림과 분리불안
➀ 전애착단계 (출생~6주)
➁ 애착형성단계 (6주~8개월)
➂ 애착단계 (8~18개월)
➃ 상호관계의 형성단계 (18개월~2, 3세)
2) 입원한 아동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분리불안”에 대한 간호중재계획
(1) 12개월에서 18개월까지
(2) 19개월에서 24개월까지
(3) 25개월에서 30개월까지
(4) 31개월에서 36개월까지
​(5) 발달 단계별 입원간호 및 간호중재 계획
① 입원한 영·유아
② 입원한 학령전기
③ 입원한 학령기
2. 중환아실 간호사는 고도의 기술적 치료 및 간호의 제공과 함께 아동의 정서적, 심리적 반응에 관심을 갖고 그 요구들을 충족시키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아동의 정서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간호중재를 다각도로 세워보시오. 또한 중환자실 간호사가 갖추어야 할 능력, 태도 및 역할에 대해 논하시오. (10점)
1) 아동의 정서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간호중재
(1) 중환아 간호중재의 특성
(2) 정서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간호중재
2) 중환자실 간호사가 갖추어야 할 능력, 태도 및 역할에 대해 논의
(1) 간호사가 갖추어야 할 능력
(2) 간호사가 갖추어야 할 태도
(3) 건강교육 및 상담자 역할
(4) 아동과 가족의 권리 옹호자로서의 역할
(5) 치료적 중재자 역할
(6) 욕구 충족자 역할
(7) 관리자 역할
(8) 연구자로서의 역할
3. 아동 호스피스와 성인 호스피스의 다른 점을 설명하고, 아동 임종에 대한 간호를 아동의 발달 단계별로 나누어 제시하시오 (10점)
1) 아동 호스피스와 성인 호스피스의 다른 점
(1) 아동호스피스의 정의와 목표
(2) 환아 측면
(3) 가족 측면
(4) 전문인 측면
(5) 기관 측면
2) 아동 임종에 대한 간호를 아동의 발달 단계별로 나누어 제시
(1) 분리 단계(출생~3세)
(2) 구조적 단계(3~6세)
(3) 기능적 단계(6세~12세)
(4) 추상적 단계(12세 이상)

Ⅲ. 결 론

[참고문현]

본문내용

형제자매를 보호하려 한다.
② 환아의 인지수준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③ 환아의 생명을 구할 수 없는 것에 실패감을 느낀다.
④ 질환의 전 과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
⑤ 특히 어린 영아의 경우 통증관리 전반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다.
⑥ 가족의 사별관리 요구를 돕는 일이 어렵다.
(5) 기관 측면
① 특별한 전문지식과 기술이 요구된다.
② 환아를 장기간 돌보아야 하는 경향이 있다.
③ 환아를 돌보는데 전문 인력이 많이 투입되어야 한다.
④ 입원기준을 설정하는 일이 어렵다.
2) 아동 임종에 대한 간호를 아동의 발달 단계별로 나누어 제시
(1) 분리 단계(출생~3세)
피아제(Piage)에 의하면 감각운동기에 해당되는 출생에서부터 3세까지의 아동들이 분리 단계(sepaationphase)에 포함되며, 죽음과 일시적인 헤어짐 또는 버려지는 것과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또한 언어적 능력이 발달되지 않아서 그들의 감정을 주로 울음, 분리불안, 주 양육자에 대한 애착 등의 형태로 표현한다. 이 단계는 아동이 죽음을 단독적인 개념으로 인식하기 시작하고, 죽음에 대한 구조적인 개념을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끝난다.
(2) 구조적 단계(3~6세)
피아제(Piage)의 전 조작기에 해당하는 3세에서 6세까지의 아동이 여기에 포함된다. 구조적 단계(sructural phase)에서 아동은 죽음을 ‘어떠한 사람이 누워있으며 움직일 수 없다’는 정도의 개념으로 이해하지만, 죽음과 살아있다는 것이 서로 상호 배타적인 개념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죽음이 종종 일시적이거나, 죽은 사람이 되살아 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구조 단계의 아동은 죽음을 여행이나 수면과 연관 지어 생각을 하면서 환상과 마법적인 생각을 동반하게 된다. 또한 죽음을 노화와 관련지어서 생각하지만 ‘노화’에 대한 확실한 개념이 없으며, 스스로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아동은 거의 드물다.
아동이 그들의 죽음에 대한 개념에 기능적 요소들을 포함시키기 시작한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3) 기능적 단계(6세~12세)
기능적 단계(functional phase)에 놓인 아동들은 피아제(Piage)에 따르면 구체적 조작기이다. 이들은 문제해결능력을 지녔으면서 논리적인 사고를 이제 막 시작한 단계에 이르렀다.
이 단계의 초기에는 재빠르게 비 역행성, 보편성, 비기능성, 인과성을 포함한 죽음에 대한 구체적이고, 확실한 개념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죽음에 대한 구성요소들의 이해는 이 단계를 거치면서 강화되며 복잡해진다.
이 단계의 아동은 언어능력이 발달되어 있으며, 또한 비언어적인 의사소통(그림, 음악, 연극을 통한 치료)이 가능하다. 아동이 죽음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여러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연계시키기 시작하면, 다음 단계인 추상적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다.
(4) 추상적 단계(12세 이상)
추상적 단계(abstract phase)에 있는 아동은 보통 12세 이상이며 피아제(Piage)의 인식적 발달 단계에서형식적 조작기에 해당하는 아동이다. 이 단계에서 아동의 생각은 논리적이면서 현실적이며 또한 죽음의 의미와 결과에 대해 고찰 할 수 있게 된다. 그들은 이제 죽음에 대한 완전한 정의와 그 영향을 다른 사람과 사회 전체에 결부시켜 생각하게 된다. 이 단계의 아동은 자신의 신체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친구에게서 동료애와 지지를 받고 싶어 하게 된다. 또한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바깥세계에 대해서 인식하는 동시에 가족의 보살핌을 필요로 하게 된다. 죽음을 앞둔 사춘기 아동은 치료를 거부하는 형식으로 화를 내며, 친구와 멀어지면서 두려움을 나타내며, 결혼하고 싶은 욕구로 자신의 미래를 잃은 것에 대한 슬픔을 표현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춘기의 아동을 보살피기 위해서는 그들의 아동으로서 필요한 것들을 인식하는 동시에 어른으로 발전해 가는 면들을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동에게는 무관심이 아닌 동시에 남들과 교제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 자기 나름대로의 사생활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아동은 녹음테이프나 그림 이야기 쓰기 등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자 하는 강한 욕구가 있다. 부적응에 따른 행동이 표출 될 때에는 그 밑바탕에 깔린 동기를 고려하여 인식하고, 존중해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강한 애정과 슬픔의 감정은 어른 생활의 일부분이지만, 아동생활의 일부분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Ⅲ. 결 론
아동이 최초의 진단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충격, 무기력, 및 혼란의 과정을 지나 6개월 혹은 그 이상의 투병생활을 거쳐 가면서 질환이 재발하거나 혹은 질환이 예상한대로 나쁜 진행경과를 취하는 경우, 혹은 주위에 같은 질환을 갖고 있는 환아가 죽는 것을 목격하면서 환아와 그 가족은 죽음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예감하게 된다. 특히 이와 같은 어려움을 경험하는 환아는 정상아와는 달리, 죽음 개념의 발달이 가속화됨으로 자신의 질환의 위중함을 빨리 감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부모보다 먼저 더 정확히 예감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 환아들은 불안반응을 나타내며, 주위 사람들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두고 비록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경우에도 혼자라고 느끼는 상실의 경험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편적으로는 아동의 인지발달에 따라서 죽음에 대한 이해능력에 차이가 있으나 만 8세가 되면 환아가 죽음과 연관된 복합적인 감정들을 표현할 수가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불필요한 두려움, 죄책감, 및 불안을 경험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부모들에게 적절한 교육과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부모가 자녀와의 대화를 통해 이와 같은 정서적인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참고문헌]
이상미(2017), 고위험모아간호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김기환(2017), 분리불안장애(엄마랑 떨어지기 무서워요), 학지사
리키 이매뉴얼, 김복태 역(2003)불안 (PSYCHO BOOKS), 이제이북스
이병숙(2019), 호스피스 완화간호, 학지사메디컬
김미예(2018), 아동건강회복간호, 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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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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