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간호학] 2020년 기말시험(온라인평가), 간호학과 3학년 1~20번까지 정답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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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간호학] 2020년 기말시험(온라인평가), 간호학과 3학년 1~20번까지 정답 작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1번~17번까지 질문 내에서 빈칸의 단어 작성하기
ⅱ.18. 미주신경자극술(vagal maneuver)의 ① 정의 및 적용 방법, ② 주의사항을 각각 설명하시오.
ⅲ. 19. 심폐소생술 상황에서 에피네프린(epinephrine)을 ① 정맥 또는 골내 주사로와 ② 기관내관으로 투여할 때의 방법을 각각 설명하시오.
ⅳ. 20.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흉통 양상을 감별이 필요한 질환과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경동맥동 마사지(carotid sinus massage)와 발살바 수기법(Valsalva maneuver)이 있다.
발살바 수기법은 복압을 높이는 방법이다. 숨 참기, 찬물에 얼굴 담그기, 기침하기, 비위관 삽입하기, 설압자로 구역질 반사 자극하기 등이 있는데 누운 상태에서 성문(성대 막 사이의 공간, glottis)을 막고 강하게 숨을 내쉬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미주신경자극술의 주의사항
경동맥동 마사지는 환자의 한쪽 경동맥을 두 번째와 세 번째 손가락을 사용하여 위-아래 방향으로 5~10초 정도 지그시 누르는 것으로 심전도를 모니터링하면서 조심스럽게 시행한다. 만약 한쪽 경동맥동 마사지에도 효과가 없으면 반대쪽 경동맥동 마사지를 시도한다. 단, 경동맥은 뇌로 연결되는 혈관이기 때문에 동시에 양쪽을 마사지하는 것은 피한다.
19. 심폐소생술 상황에서 에피네프린(epinephrine)을 ① 정맥 또는 골내 주사로와 ② 기관내관으로 투여할 때의 방법을 각각 설명하시오.
1) 에피네프린(epinephrine)을 정맥 또는 골내 주사로 투여방법
심폐소생술 상황(심정지, 무수축, 심실세동 등)에서는 관상동맥관류압과 뇌관류압 증가를 위해 에피네프린을 3~5분마다 1mg을 투여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임상에서는 30:2로 심폐소생술 시 1사이클이 약 2분 소요되므로 2사이클마다 에피네프린 1mg씩 투여하고 있다. 에피네프린은 0,1%(1cc)인 1:1000의 농도로 된 제품이 주로 나와 있고, 임상에서는 상황에 따라 10cc 생리식염수에 희석하여 1:10000의 농도로 사용하거나 제형 그대로 사용한다.
2) 에피네프린(epinephrine)을 기관내관으로 투여할 때의 방법
에피네프린은 정맥 또는 골내로 주사하고, 정맥 또는 골내주사로의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기관내관으로 2~2.5mg을 줄 수 있다. 응급상황으로 인해 말초정맥, 중심정맥 등의 혈관 확보가 용이하지 않고 골내주사도 어렵다면 차선책으로 기관내관을 통해 약물을 투여하기도 한다. 기관 내 튜브가 30cm 이상 되기 때문에 약물 투여 시에는 30cm 이상의 카테터를 사용해야 하고, 약물은 정맥 내 투여 권장량보다 2~2.5배 용량을 증가시켜 10mL의 생리식염수 또는 증류수에 희석하여 투여한다. 그리고 투여 후에는 즉시 앰부백으로 환기시켜 약물이 에러로졸 상태로 흡수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시적으로 β아드레날린성 효과가 나타나 혈관확장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저혈압에 주의한다.
20.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흉통 양상을 감별이 필요한 질환과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단, 설명 없이 표만 제시한 경우에는 감점할 예정입니다.)
흉통은 관상동맥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급성 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은 흉통, 혈액 내 수치, 심전도 변화의 세 가지 요소에 기초한다. 심전도 변화 세 가지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환자 스스로 느끼는 흉통이다. 그러나 흉통은 다른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필요하다.
관상동맥질환에서 나타나는 흉통은 진단에 매우 중요하다. 앞가슴이 아프거나 뻐근하게 조여드는 듯한 느낌, 불쾌감 혹은 압박감 등의 증상이 생기는데, 아픈 부위를 한 손가락으로 짚어서 가리킬 정도가 아니고, 손바닥으로 앞가슴을 덮을 만큼 넓은 부위의 둔한 통증이 특징이다. 이런 증상은 가슴뿐만이 아니라 팔이나 목, 턱, 어깨까지 뻗치는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어떤 경우는 윗배, 등뒤 견갑골 사이, 목구멍 등에만 통증이 있어 위, 담낭, 치과질환 등으로 오인되기도 하며, 아픈 증상 이외에도 숨이 차거나 체한 것같이 소화가 안 되고 토할 것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선옥 외, 응급간호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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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이나 협심증에서는 가슴 한가운데 흉골 주위에 통증을 느끼지만, 심낭염이나 폐색전증에서는 심장 주위나 폐 부위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보통 협심증에서는 몇 분, 심근경색증에서는 30분 이상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심낭염이나 폐색전증에서는 몇 시간 혹은 며칠 지속될 수 있다. 심근경색에서는 오심이나 호흡곤란,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심호흡을 하거나 자세를 바꾸어도 통증은 없어지지 않고 오로지 모르핀을 투여해야만 통증이 없어진다. 협심증에서는 니트로글리세린으로 통증이 완화된다. 심낭염이나 폐색전증에서는 숨을 들이쉴 때 통증이 심해지며, 앉아 있으면 통증이 완화된다. 그리고 심낭염에서는 타이레놀 등을 투여하여야 통증이 완화된다 이수진, 응급간호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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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질환의 흉통 양상 및 감별질환
구분
심근경색증
협심증
심낭염
폐색전증
위치
흉골 부위
흉골 부위
심장 주위
폐 부위
성격
심한 압박감, 질식감, 조임
압박감, 질식감, 조임
날카로운 통증
날카로운 통증
지속시간
30분 이상
15분 이내
며칠
몇 시간
동반 증상
오심, 호흡곤란, 어지러움, 식은땀
식은땀
없음
호흡곤란, 빈맥, 혈액 섞인 가래
심호흡 시
무관
무관
흡기 시 증가
흡기 시 증가
자세변경 시
무관
무관
앉으면 감소
앉으면 감소
완화방법
모르핀
니트로글리세린
아스피린, 타이레놀
모르핀
Ⅲ. 결론
코로나19는 젊은 층에는 위험성이 높지는 않으나 노인이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위험성이 높다고 한다. 특히 호흡기에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라면 일반인보다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하겠다. 또한 합병증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일반인보다 증상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코로나19에 대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할 일이며, 일상생활에서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고 할지라도 식생활이나 운동, 스트레스, 수면, 술·담배 등을 관리만 잘해준다면 적정 수준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지금과 같이 감염성 질병이 만연한 시대에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필수적이라 하겠다.
참고문헌
이선옥 외, 응급간호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4.
이수진, 응급간호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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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0.29
  • 저작시기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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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38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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