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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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엄한 삶에 대한 확신의 파괴 _ 혐오표현
2. 모욕당하고 배제된 타자들의 이름 되찾기 _ 대항표현
3. 그럼에도 혐오할 자유가 있다고 말한다면 _ 표현의 자유
1. 존엄한 삶에 대한 확신의 파괴 _ 혐오표현
2. 모욕당하고 배제된 타자들의 이름 되찾기 _ 대항표현
3. 그럼에도 혐오할 자유가 있다고 말한다면 _ 표현의 자유
본문내용
마지막 3부는 ‘그럼에도 혐오할 자유가 있다고 말한다면_표현의 자유’이다. 저자의 결론은 교육과 시민적 설득을 통해서 혐오표현이 실제로 무력하게 되는 사회를 향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혐오표현의 확산을 내버려 두는 사회도, 혐오표현의 공표를 처벌하는 사회도 아닌, 공교육이나 가이드라인 같은 대항표현을 통해 혐오표현의 실재를 제거해 나가는 사회, 혐오발화자들을 담론 공동체에서 낙인찍고 정화하기보다는 그들의 편견을 교육하고 민주주의적으로 설득해 나가는 사회가 근본적으로 정의롭고 보다 유토피아적인 사회가 아닐까 하는 의견 제시로 저자는 책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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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한 삶에 대한 확신의 파괴 _ 혐오표현
모욕당하고 배제된 타자들의 이름 되찾기 _ 대항표현
그럼에도 혐오할 자유가 있다고 말한다면 _ 표현의 자유
목차
존엄한 삶에 대한 확신의 파괴 _ 혐오표현
모욕당하고 배제된 타자들의 이름 되찾기 _ 대항표현
그럼에도 혐오할 자유가 있다고 말한다면 _ 표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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