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A+ 받은 자료] 관한 헬레니즘 시대의 철학과 자신의 행복관

소개글

[실제 A+ 받은 자료] 관한 헬레니즘 시대의 철학과 자신의 행복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없는 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안타깝게도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신을 믿고 그를 따르기엔, 세상엔 너무 많은 악이 존재하고 오히려 세상은 이러한 악 보다는 선을 가진 사람들이 피해를 보거나 구원받지 못하는 경우를 수 없이 보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신의 존재나 처벌이 두렵지 않다.
에피쿠로스학파는 또한 값비싼 음식은 나쁜 선택이라고 정의 하였는데, 가끔 과소비를 하여서 재정적으로 시달리는 내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고, 한 번 더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무분별하고 사치스러운 것들은 지양하고, 자연스럽고 필수적인 것들에 더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성욕이나 헛되고 공허한 욕망인 명예나 자산을 쫓지 않는 사람이 된다면
‘더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지 않을까?’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키워드

헬레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