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 론 : 정신건강 판단의 필요성
2. 본 론 : 1) 자아에 대한 태도와 성장
2) 성장과 발달 그리고 자아실현
3) 통합력
4) 자율성
5) 현실에 대한 왜곡되지 않은 지각
6) 환경의 지배
3. 결 론 - 조건에 따른 나의 정신 건강
4. 출처 및 참고문헌
2. 본 론 : 1) 자아에 대한 태도와 성장
2) 성장과 발달 그리고 자아실현
3) 통합력
4) 자율성
5) 현실에 대한 왜곡되지 않은 지각
6) 환경의 지배
3. 결 론 - 조건에 따른 나의 정신 건강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 만족할 만한 모습이 없어 보여서 아쉬운 마음이 든다. 일을 하거나 사람을 대할 때 감정의 기복이 없는 편은 아닌 듯하다. 스트레스 상황을 쉽게 넘기거나 잘 풀어나가야 되는데 마음에 많이 남으며 가끔 별일 아닌 상황에서 외부로 표현이 되는 경우가 있다. 평소에 이를 인식을 하고 그러면 안 된다는 것도 알면서 큰 개선은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
4) 자율성
일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먼저 보고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나에게 집중되어 있고 책임이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이 된다면 내가 이끌어가야 맘이 편하다. 그래야 결과가 어떻든 후회가 적었다. 그러나 협력이 필요하다거나 타인의 일이라고 느껴진다면 지나치게 나의 주장을 내세우기보다는 조화롭게 진행되는 방향으로 협조하는 편이었다.
5) 현실에 대한 왜곡되지 않은 지각
지금의 현실이 만족스럽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현실을 바르게 보고 적절히 대응해오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가 아닐까라고 여겨진다. 스스로는 현실을 제대로 보고 행동하였다고 생각해왔는데 이 조건을 보면서 과연 내 판단이 옳았을까? 왜곡된 시선이 있었다면 어떤 부분이었을까? 이러한 생각들이 들면서 혼란스러운 고민을 키우는 항목이다.
6) 환경의 지배
환경 속에 어우러져 살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문제가 닥칠 때면 회피하는 경우가 살면서 많이 쌓이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데 환경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적응해야 하는데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면 거리를 두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어떻게 피할지를 생각할 때면 스스로에게 실망감이 들기도 하였다.
어느 조건이든 다 아쉽기만 하고 부정적인 면만 자꾸 보인다. 잘못된 부분을 한 번씩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수 있었기에 좋은 기회이기도 하며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싶다. 그리고 각각의 조건으로 구분은 하였지만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들은 별개의 것이 아니고 모두가 연결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아를 생각하는데 타인과의 조화도 고려해야 하며 환경 속에서의 나를 돌아봐야 했다. 정신건강은 부분으로 나눠진 것이 아닌 만큼 판단하는 것이나 개선한다는 것이 부분적인 변화만으로 해결될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작은 변화들이 쌓이면 결국 전체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부족하다고 생각된 점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박선환 외(2005) / 정신건강론 / 양서원 / p19~21
4) 자율성
일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먼저 보고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나에게 집중되어 있고 책임이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이 된다면 내가 이끌어가야 맘이 편하다. 그래야 결과가 어떻든 후회가 적었다. 그러나 협력이 필요하다거나 타인의 일이라고 느껴진다면 지나치게 나의 주장을 내세우기보다는 조화롭게 진행되는 방향으로 협조하는 편이었다.
5) 현실에 대한 왜곡되지 않은 지각
지금의 현실이 만족스럽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현실을 바르게 보고 적절히 대응해오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가 아닐까라고 여겨진다. 스스로는 현실을 제대로 보고 행동하였다고 생각해왔는데 이 조건을 보면서 과연 내 판단이 옳았을까? 왜곡된 시선이 있었다면 어떤 부분이었을까? 이러한 생각들이 들면서 혼란스러운 고민을 키우는 항목이다.
6) 환경의 지배
환경 속에 어우러져 살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문제가 닥칠 때면 회피하는 경우가 살면서 많이 쌓이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데 환경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적응해야 하는데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면 거리를 두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어떻게 피할지를 생각할 때면 스스로에게 실망감이 들기도 하였다.
어느 조건이든 다 아쉽기만 하고 부정적인 면만 자꾸 보인다. 잘못된 부분을 한 번씩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수 있었기에 좋은 기회이기도 하며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싶다. 그리고 각각의 조건으로 구분은 하였지만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들은 별개의 것이 아니고 모두가 연결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아를 생각하는데 타인과의 조화도 고려해야 하며 환경 속에서의 나를 돌아봐야 했다. 정신건강은 부분으로 나눠진 것이 아닌 만큼 판단하는 것이나 개선한다는 것이 부분적인 변화만으로 해결될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작은 변화들이 쌓이면 결국 전체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부족하다고 생각된 점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박선환 외(2005) / 정신건강론 / 양서원 / p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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