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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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올림푸스의 신들(1)
1, 제우스
2, 아테네의 탄생
3, 제우스의 아내들
제4장 올림푸스의 신들(2)
1, 아폴론
2, 아르테미스
3, 아테네
4, 헤파이토스
5, 아프로디테
6, 아레스
7, 헤르메스
8, 디오니소스
참고문헌
제3장 올림푸스의 신들(1)
1, 제우스
그리스 신화에서 신들의 연애담은 서양의 문학과 회화, 조각, 음악의 소재로 자주 등장하며 서양의 예술, 문학, 음악, 심리학 등 서양 문화 전반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참고가 된다. 올림푸스의 12신은 부모세대와 제우스의 자식들인 다음 세대로 형성되어 있는데 우라노스에서 크로노스, 크로노스에서 제우스로 패권 이동하는데 권력 교체의 원인이나 과정이 너무 흡사함. 신들의 왕 제우스는 인도-유럽어족의 하늘 신으로
제3장 올림푸스의 신들(1)
1, 제우스
2, 아테네의 탄생
3, 제우스의 아내들
제4장 올림푸스의 신들(2)
1, 아폴론
2, 아르테미스
3, 아테네
4, 헤파이토스
5, 아프로디테
6, 아레스
7, 헤르메스
8, 디오니소스
참고문헌
제3장 올림푸스의 신들(1)
1, 제우스
그리스 신화에서 신들의 연애담은 서양의 문학과 회화, 조각, 음악의 소재로 자주 등장하며 서양의 예술, 문학, 음악, 심리학 등 서양 문화 전반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참고가 된다. 올림푸스의 12신은 부모세대와 제우스의 자식들인 다음 세대로 형성되어 있는데 우라노스에서 크로노스, 크로노스에서 제우스로 패권 이동하는데 권력 교체의 원인이나 과정이 너무 흡사함. 신들의 왕 제우스는 인도-유럽어족의 하늘 신으로
본문내용
로 『일리아스』에서 전장을 누비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4, 헤파이토스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나온 남신으로 헤라 혼자 낳은 것으로도 해석된다. 다리를 저는 것으로 형상화되는데 특별한 재주를 가졌다는 표시이기도 하고 이동이 불편한 대장장이신이다. 아내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로 헤파이토스의 추물스러운 외모로 인해 외도를 하고 아레스와의 사이에서 에로스, 하모니아 등 자녀를 낳는다. 헤파이스토스의 추락은 운석이 떨어지는 것을 본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으로 해석된다. 운석은 금속, 대장장이의 기술과 관련, 인류가 처음 사용한 철은 운석에 포함된 철이다. 불의 신으로 화산과 연결, 시칠리아의 아이트나산 밑에 대장간이라고 추정된다.
제우스에게 벼락을 만들어 준 퀴를롭스들을 거느리고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된다. 『일리아스』에서는 아킬레우스의 어머니가 대장간을 방문한다. 아들 에릭토니오스가 아테나이의 왕으로 아테나이 시민들은 헤파이스토스의 후손들이라 할 수 있다. 아테나이의 옛날 아고라 위쪽에 헤파이스토스 신전이 있는데 거의 완전한 형태로 보존되어 있다. 도상적 특징은 망치와 불집게로, 발목이 뒤로 돌아간 형태로 형상화되어 장애를 표현하고 있다.
5, 아프로디테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사랑의 모든 속성을 지닌 여신(판도라의 속성+여성의 매혹과 파괴력 극대화)으로 도상적 특징은 머리에 관 or 베일을 쓰고 에로스들이 수행한다. 상징동물은 비둘기와 참새(시인 삽포의 시에 참새가 끄는 수레를 탄 여신으로 등장)로 트로이아의 젊은이 앙키세스와 연애하기도 하였는데 로마의 기원인 나라를 건설한 아이네이아스가 아들이다.
6, 아레스
아레스는 전쟁의 신으로, 제우스와 헤라의 자녀인데 덜 인격화된 존재로 묘사되며 폭력적인 힘을 상징한다, 부족한 재능으로 아버지에게 미움(소외)받는 존재다. 희랍 북쪽 트라케 출신으로, 완전무장한 모습으로 형상화되어 있으며 로마의 신 마르스와 같은 존재다, 항상 두려움(데이모스)+공포(포보스)를 대동하는데 이 둘은 화성의 이름이다. 아프로디테와 연애하여 아이들을 낳는데, 헤파이스토스가 설치한 그물에 걸려 신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기도 한다. 모든 것을 죽이는 전쟁과 모든 것을 생겨나게 하는 사랑을 짝 지은 것은 희랍인의 균형감각을 반영한다. 에로스의 아내 프쉬케는 아름다움을 얻어오라는 아프로디테의 심부름을 이행하게 된다. 아레스의 자손은 테바이 이야기에서 등장하는데 성적인 사랑과 전쟁의 결합에 의한 조화로 인해 카드모스에게 죽는 용, 카드모스의 아내가 된 하르모니아(조화)가 있다.
7, 헤르메스
전령의 신이자 도둑의 수호자인 헤르메스는 돌무더기를 의미하는데, 지역을 가르는 경계를 넘나드는 심부름꾼으로 묘사된다. 경계를 지키는 사람들(양치기),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나그네·전령·도둑·거지·상인). 태어나자마자 아폴론의 소떼를 훔친 도둑의 신(제우스의 힘줄을 훔쳐내어 붙여준 신)으로 후손 아우톨뤼코스(오뒷세우스 외할아버지)는 전설적인 도둑이며 이는 집안 내력으로 연결된다. 올림푸스 신들의 전령, 도상적 특징(지팡이, 날개신, 나그네 모자로 형상화된다.
8, 디오니소스
디오니소스는 포도주의 신, 청동기시대부터 희랍 땅에서 섬겨지던 신이다. 어머니 세멜레는 헤라의 질투와 본인의 어리석음으로 사망하고 제우스의 허벅지에서 탄생하였다. 헤르메스가 양육자에게 데려갔다. 이노 부부는 헤라의 미움을 받아 사망한다. 디오니소스는 포도주와 풍요, 포도나무, 광기, 다산, 황홀경, 연극의 신이며, 죽음과 재생의 신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제우스와 세멜레의 아들이고 아리아드네의 남편이다.
참고문헌
신화의 세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17
4, 헤파이토스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나온 남신으로 헤라 혼자 낳은 것으로도 해석된다. 다리를 저는 것으로 형상화되는데 특별한 재주를 가졌다는 표시이기도 하고 이동이 불편한 대장장이신이다. 아내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로 헤파이토스의 추물스러운 외모로 인해 외도를 하고 아레스와의 사이에서 에로스, 하모니아 등 자녀를 낳는다. 헤파이스토스의 추락은 운석이 떨어지는 것을 본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으로 해석된다. 운석은 금속, 대장장이의 기술과 관련, 인류가 처음 사용한 철은 운석에 포함된 철이다. 불의 신으로 화산과 연결, 시칠리아의 아이트나산 밑에 대장간이라고 추정된다.
제우스에게 벼락을 만들어 준 퀴를롭스들을 거느리고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된다. 『일리아스』에서는 아킬레우스의 어머니가 대장간을 방문한다. 아들 에릭토니오스가 아테나이의 왕으로 아테나이 시민들은 헤파이스토스의 후손들이라 할 수 있다. 아테나이의 옛날 아고라 위쪽에 헤파이스토스 신전이 있는데 거의 완전한 형태로 보존되어 있다. 도상적 특징은 망치와 불집게로, 발목이 뒤로 돌아간 형태로 형상화되어 장애를 표현하고 있다.
5, 아프로디테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사랑의 모든 속성을 지닌 여신(판도라의 속성+여성의 매혹과 파괴력 극대화)으로 도상적 특징은 머리에 관 or 베일을 쓰고 에로스들이 수행한다. 상징동물은 비둘기와 참새(시인 삽포의 시에 참새가 끄는 수레를 탄 여신으로 등장)로 트로이아의 젊은이 앙키세스와 연애하기도 하였는데 로마의 기원인 나라를 건설한 아이네이아스가 아들이다.
6, 아레스
아레스는 전쟁의 신으로, 제우스와 헤라의 자녀인데 덜 인격화된 존재로 묘사되며 폭력적인 힘을 상징한다, 부족한 재능으로 아버지에게 미움(소외)받는 존재다. 희랍 북쪽 트라케 출신으로, 완전무장한 모습으로 형상화되어 있으며 로마의 신 마르스와 같은 존재다, 항상 두려움(데이모스)+공포(포보스)를 대동하는데 이 둘은 화성의 이름이다. 아프로디테와 연애하여 아이들을 낳는데, 헤파이스토스가 설치한 그물에 걸려 신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기도 한다. 모든 것을 죽이는 전쟁과 모든 것을 생겨나게 하는 사랑을 짝 지은 것은 희랍인의 균형감각을 반영한다. 에로스의 아내 프쉬케는 아름다움을 얻어오라는 아프로디테의 심부름을 이행하게 된다. 아레스의 자손은 테바이 이야기에서 등장하는데 성적인 사랑과 전쟁의 결합에 의한 조화로 인해 카드모스에게 죽는 용, 카드모스의 아내가 된 하르모니아(조화)가 있다.
7, 헤르메스
전령의 신이자 도둑의 수호자인 헤르메스는 돌무더기를 의미하는데, 지역을 가르는 경계를 넘나드는 심부름꾼으로 묘사된다. 경계를 지키는 사람들(양치기),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나그네·전령·도둑·거지·상인). 태어나자마자 아폴론의 소떼를 훔친 도둑의 신(제우스의 힘줄을 훔쳐내어 붙여준 신)으로 후손 아우톨뤼코스(오뒷세우스 외할아버지)는 전설적인 도둑이며 이는 집안 내력으로 연결된다. 올림푸스 신들의 전령, 도상적 특징(지팡이, 날개신, 나그네 모자로 형상화된다.
8, 디오니소스
디오니소스는 포도주의 신, 청동기시대부터 희랍 땅에서 섬겨지던 신이다. 어머니 세멜레는 헤라의 질투와 본인의 어리석음으로 사망하고 제우스의 허벅지에서 탄생하였다. 헤르메스가 양육자에게 데려갔다. 이노 부부는 헤라의 미움을 받아 사망한다. 디오니소스는 포도주와 풍요, 포도나무, 광기, 다산, 황홀경, 연극의 신이며, 죽음과 재생의 신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제우스와 세멜레의 아들이고 아리아드네의 남편이다.
참고문헌
신화의 세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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