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투자자는 돈을 넘어 시간을 소유한다.
2. 영원한 돈을 만들어줄 이름, 지수
3. 인구구조의 변화를 함꼐봐야 하는 이유
4. 반토막 시나리오
2. 영원한 돈을 만들어줄 이름, 지수
3. 인구구조의 변화를 함꼐봐야 하는 이유
4. 반토막 시나리오
본문내용
이를 활용해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정말 많다. ELS, ETF, 펀드, 주식, 선물 등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정답은 없다. 독자분들이 어떤 상품을 선택하던 지수를 바탕으로 수익을 보는 것을 목표로 하여 지금부터 어떠한 상품이 당신에게 맞는지 스스로 경험하며 미리 공부하라고 강조한다.
셋째, 얼마나 살 것인가? 이 부분이 전략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반토막 전략을 사용한다면 여유 자산을 투여하는 정도로 시작하는 게 가장 좋다. 그 중에서 저자가 추전하는 비율을 20~30대는 전체 자산의 50퍼센트, 40~50대는 전체 자산의 30퍼센트, 60대는 전체 자산의 20퍼센트까지 에 해당하는 여유자산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넷째, 어떻게 살 것인가? 한번에 살 것인지 혹은 나눠서 살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고 얼마의 비중으로 살 것인지 정해야 하는 과정이다. 저자는 -50퍼센트의 위기 이후 덜 빠질수록 일괄로 매매하는 시나리오가 유리하고 50퍼센트의 위기 이후 더 빠질수록 분할로 매매하는 시나리오가 유리하다고 말한다. 그러면 위기가 왔을 때 50퍼센트 이상 빠지는 위기인지 아니면 50퍼센트 부근에서 멈추는 위기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저자는 친절하게 이 위기를 책에서 자세히 설명해 준다. 바로 위기의 종류를 알아보는 것으로 위험을 크게 시장이 주는 위험과 투자물이 주는 위험 두가지로 나누어 분석 및 설명한다. 주식시장을 시장으로 기업을 투자물으로 나누어 보겠다. 만약 주식시장이 폭락하여 A라는 기업의 주가가 하락했으면 이는 시장이 주는 위험이다. 반대로 A라는 기업의 횡령, 배임 등으로 주가가 하락했으면 이는 투자물이 주는 위험이다. 그러면 시장이 주는 리스크와 투자물이 주는 리스크 둘 중 어떤 것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당연히 시장이 주는 리스크가 좋다. 시장이 주는 위험은 시장이 회복되면 빠르게 회복하지만 반대로 투자물 그 자체가 무너지면 회복할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세계 경제 전체를 시장, 우리나라를 투자물로 생각해보자. 만약 세계 경제가 흔들려서 우리에게도 위기가 왔다면 이는 시장이 주는 위기라 볼 수 있어 이 경우는 50퍼센트 직후 빠르게 회복할 가능성이 크고 반대로 위기가 우리나라의 문제라면 이는 투자물이 주는 위기라 볼 수 있어 50퍼센트 이후에도 더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 이번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을 생각해 보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코스피는 거의 50퍼센트의 지수를 보였지만 그 후 빠르게 회복하여 현재 두배정도의 지수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여러분들도 김정봉의 돈의 시나리오를 정독하시거나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이 글을 읽어보신 후 투자자의 길을 걷길 원하신다면 평소 지수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길 바란다. 필자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코스피 지수변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 결과 국내 경제흐름 등을 다양하게 분석하고 판단하게 되어 그간 편협했던 투자방식에서 조금 더 다양한 투자방식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셋째, 얼마나 살 것인가? 이 부분이 전략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반토막 전략을 사용한다면 여유 자산을 투여하는 정도로 시작하는 게 가장 좋다. 그 중에서 저자가 추전하는 비율을 20~30대는 전체 자산의 50퍼센트, 40~50대는 전체 자산의 30퍼센트, 60대는 전체 자산의 20퍼센트까지 에 해당하는 여유자산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넷째, 어떻게 살 것인가? 한번에 살 것인지 혹은 나눠서 살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고 얼마의 비중으로 살 것인지 정해야 하는 과정이다. 저자는 -50퍼센트의 위기 이후 덜 빠질수록 일괄로 매매하는 시나리오가 유리하고 50퍼센트의 위기 이후 더 빠질수록 분할로 매매하는 시나리오가 유리하다고 말한다. 그러면 위기가 왔을 때 50퍼센트 이상 빠지는 위기인지 아니면 50퍼센트 부근에서 멈추는 위기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저자는 친절하게 이 위기를 책에서 자세히 설명해 준다. 바로 위기의 종류를 알아보는 것으로 위험을 크게 시장이 주는 위험과 투자물이 주는 위험 두가지로 나누어 분석 및 설명한다. 주식시장을 시장으로 기업을 투자물으로 나누어 보겠다. 만약 주식시장이 폭락하여 A라는 기업의 주가가 하락했으면 이는 시장이 주는 위험이다. 반대로 A라는 기업의 횡령, 배임 등으로 주가가 하락했으면 이는 투자물이 주는 위험이다. 그러면 시장이 주는 리스크와 투자물이 주는 리스크 둘 중 어떤 것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당연히 시장이 주는 리스크가 좋다. 시장이 주는 위험은 시장이 회복되면 빠르게 회복하지만 반대로 투자물 그 자체가 무너지면 회복할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세계 경제 전체를 시장, 우리나라를 투자물로 생각해보자. 만약 세계 경제가 흔들려서 우리에게도 위기가 왔다면 이는 시장이 주는 위기라 볼 수 있어 이 경우는 50퍼센트 직후 빠르게 회복할 가능성이 크고 반대로 위기가 우리나라의 문제라면 이는 투자물이 주는 위기라 볼 수 있어 50퍼센트 이후에도 더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 이번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을 생각해 보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코스피는 거의 50퍼센트의 지수를 보였지만 그 후 빠르게 회복하여 현재 두배정도의 지수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여러분들도 김정봉의 돈의 시나리오를 정독하시거나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이 글을 읽어보신 후 투자자의 길을 걷길 원하신다면 평소 지수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길 바란다. 필자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코스피 지수변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 결과 국내 경제흐름 등을 다양하게 분석하고 판단하게 되어 그간 편협했던 투자방식에서 조금 더 다양한 투자방식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