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정의 발생기전 증상 분석 및 골다공증 진단법과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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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다공증 정의 발생기전 증상 분석 및 골다공증 진단법과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골다공증 정의

2. 골다공증 원인

3. 골다공증 발생기전

4. 골다공증 유형

5. 골다공증 증상

6. 골다공증 진단법

7. 골다공증 예방법

8. 골다공증 치료법

<참고자료>

본문내용

y system, single or dual photon absorptionmetry), 초음파를 이용하여 골밀도를 측정하는 법 등이 개발되어 골다공증의 보다 정확한 진단에 이용되고 있다.
7. 골다공증 예방법
(1)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골다공증 예방법
우리가 미래를 대비해서 저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뼈도 더 많이 축적을 해 놓는다면 나이 들어서 골량이 감소하는 속도를 어느 정도 늦출 수가 있다
어린이들과 청소년기에는 햇빛을 보며 밖에서 뛰어노는 자연스런 놀이 그 자체가 비타민D의 합성을 도와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어린이들에게는 걷기달리기 등의 체중부하운동 함께 가벼운 덤벨 운동을, 청소년들에게는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를 이용하여 하는 운동이 좋다.
(2) 폐경기여성의 골다공증 예방법
여성들의 경우에는 폐경을 시점으로 심혈관계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고 특히 골다공증은 폐경과 함께 급격한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하여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한다
폐경후 여성에서 골밀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느린 속도의 저항운동만을 시행하는 근력강화운동은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워 고 강도, 빠른 속도의 파워 훈련이 더 효과적이다.
8. 골다공증 치료법
골다공증은 그 증상이 심해질 때까지 서서히 진행되어 자각종상이 거의 없으며, 일단 골질량의 감소가 일어나고 나면 그 이전 상태의 골밀도로 회복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따라서 때의 건강을 위해서는 뼈 손실이 일어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특히 골질량이 최고에 달하는 뼈의 성장기까지 가능한 최대로 골밀도를 높이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골다공증은 일단 발병되고 나면 손실된 뼈조직을 원상태로 재생시키기는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므로, 가급적 조기에 발견하여 뼈의 손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하거나 진행속도가 지연될 수 있도록 하는데 치료원칙을 두어야 할 것이다.
골다공증의 치료는 골다공증의 형태에 따라 달라야 한다. 제1형 골다공증, 즉 폐경기 이후에 발병되는 골다공증은 뼈의 손실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파골세포에 작용하여 뼈의 용출을 줄이는 방법으로 치료하여야 하며, 여기에는 칼슘제제, 에스트로겐, 칼시토닌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제 2형 골다공증, 즉 노인성 골다공증은 뼈의 손실이 아주 느리게 진행되므로 조골세포의 활동을 증가시켜 뼈의 생성을 촉진하는 방법을 사용하여야 하며, 여기에는 불소. 비타민 D, 부갑상선 호르몬을 사용한다. 이들 골다공증의 치료에서 필수적으로 부가되어야 하는 사항은 적당하게 햇볕을 쬐이면서 뼈에 물리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일이다.
(1) 불소
불소는 골재생을 촉진하고 골밀도를 증가시켜 뼈의 경도를 높이지만 그 섭취량이 과다한 경우에는 제의 경도가 지나치게 커져서 골절의 위험이 생기고 위장경련, 빈혈, 관절통 등의 부작용을 동반하기가 쉬우므로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사용해야 한다. 불소는 대개 음료수를 통하여 1일 1~3mg 정도 섭취되나, 치료용으로는 불화나트륨을 1일 40~75mg 경구 투여하되 식사 후 바로 투여하여 소화기관의 장애를 막는 것이 좋다.
(2) 에스트로겐
골다공증을 치료하고 예방할 목적으로 안드로겐(androgen)이나 에스트로겐과 같은 호르몬 치료제를 주로 사용하는데, 안드로겐은 여성을 남성화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로 에스트로겐을 사용한다.
폐경기 이후의 에스트로겐 투여는 제1형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며, 폐경 시 또는 폐경 후 수년 내에 에스트로겐의 투여를 시작함으로써 뼈의 손실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에스트로겐을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동안은 뼈 손실 속도를 늦추는데 효과가 있으나 투여를 중지하면 뼈 손실이 오히려 촉진되는 경향이 있다. 현재로서는 최적 투여기간이 설정되어 있지 않으나 대략 70세 이상까지도 효과를 보이므로 장기적인 투여가 필요하게 된다. 에스트로겐의 장기 투여가 유방암, 자궁암 및 혈전증의 발생 위험률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는 반면, 15년 동안 에스트로겐을 투여하였어도 유방암의 발병이 무시할 정도였다는 보고도 있다. 따라서 에스트로겐의 투여는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하여야 하고, 부작용 발생 위험에 대한 점검도 자주 실시하여야 한다. 에스트로겐제는 경구용, 주사용 및 피부 부착용 등이 개발되어 있으며. 혈관계 질환 환자에게는 사용할 수 없다.
(3) 칼슘제제
일반적으로 칼슘은 식사를 통하여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개인의 식습관이나 신체적, 생리적 특성으로 인하여 식사로부터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을 경우에는 칼슘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칼슘제제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탄산칼슘 외에도 인산칼슘, 구연산칼슘, 유산칼슘, 포도당칼슘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이들 칼슘제제들의 칼슘함량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위에서 용해되어 흡수되는 비율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루 1,500mg 정도의 섭취는 별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지만, 이들 칼슘제제의 종류에 따라서는 다량 섭취하였을 때 신장장애나 요결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며, 60세 이상으로 위산 분비가 잘 되지 않을 때도 칼슘은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따라서 요결석의 가족병력이 있는 사람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복용하여야 하며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고, 위산 분비장애가 있을 때는 칼슘제제를 음식과 같이, 특히 비타민 D나 젖산이 많이 들어 있는 우유나 요구르트와 같이 복용하거나 소량씩 자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 칼시토닌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칼시토닌은 뼈의 파골세포에 직접 작용하여 파골세포에 의하여 야기되는 뼈의 손실을 줄이고 요통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현재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골다공증의 치료제로서 사용이 허용된 것은 에스트로겐과 살몬 칼시토닌(salmon calcitonin) 뿐이라고 한다. 칼시토닌을 주사약으로 되어 있으며 매우 비쌀 것이 흠이며, 식욕부진이나 구토 등의 부작용이 있기도 하다.
<참고자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남철현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권봉안
식사요법 원리와 실습. 구재옥,김원경
  • 가격3,8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21.04.05
  • 저작시기2021.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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