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광고의 8원칙(오두환저)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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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광고의 8원칙(오두환저)를 읽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 많은 사람이 광고 메일을 받으면 화부터 낸다. 메일시스템을 관리하는 포털사이트에서 원래 존재하지 않던 신고 버튼을 맨 우시 부분에 만들어 둔 것도 그 이유다. 심지어 받는 사람의 아이디도 불법으로 수집된 경우가 대다수이다.
14. 보통 사람의 시선은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한다는 등의 이론도 점차 패턴이 변하고 있다. 더불어 모바일 시대로 바뀌면서 시선의 이동보다 시선을 잡아끄는 다각적인 접근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15. 그러나 이러한 광고의 8원칙에 앞서, 고객이 사게 하려면 업종을 먼저 분석하고 쉽게 살 수 있는 한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살 수밖에 없는 환경은 관심이 없던 고객의 마음도 흔들어 볼 수 있고,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할 수도 있고, 고객이 사게끔 반쯤 강요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16. 내가 사고 싶지 않은 제품을 남이 사 주길 바라는 것은 억지다.
17. ‘끊임없이‘라는 말에 주목하라 지금은 소비자가 이것을 사고 싶어 해도 경쟁업체가 생기거나 소비자의 흥미가 떨어지는 시기는 반드시 온다.
18. 광고주는 광고비를 더쓰게 만들어야 돈을 더 버는 구조이다.
19. 광고대행사는 상대방의 홈페이지나 블로그, 카페를 통해 홍보를 해 주거나 반대로 공격을 해서 노출의 되지 않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20. 좋은 소문을 퍼뜨리거나 안 좋은 소문을 퍼뜨리기에도 매우 쉽다. 언론쪽 채널을 비롯해 각종 매체와 방법들은 매우 다양하다. 그런 힘을 악용하여 광고주들을 괴롭히는 악덕 광고대행사들도 생각보다 많다.
21. 대행사를 고를 때 중요한 팁은 대행사 영업 사원의 말에 속지 말라는 것이다. 영업 사원은 실제로 실무를 거의 모르는 경우가 많고 알고 있다 해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등의 일은 할 수 없다. 그냥 단순히 본인이 팔고 있는 고아고 상품에 돈을 써라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광고가 제대로 되어서 효과를 볼지 안 볼지 전혀 관심이 없다.
22. 매출이 광고비 이상 나오지 않는다면 그 광고는 유지할 필요가 없다.
23. 광고비를 차라리 고정적인 운영비에 포함하여 생각하라.
24. 씨알이 비싸다고 씨앗을 심지 않거나 적게 뿌리면 결국 식물이 자랄 수도 없고 열매를 맺을 수도 없다.
25. 광고비는 월세 같은 운영비보다 더 치열하게 효율적인 방식으로 써야한다. 만약 지금도 광고비를 쓰고자 결심하지 못한다면 앞으로는 광고비를 쓸 좋은 기회조차 없을지도 모른다.
26. 중요한 것은 비싼 광고를 만드는 것보다 이미 가지고 있는 사소한 것들을 조금 달라 보이게, 특별해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계속 쌓아가다 보면 나중에는 전체적으로 완전히 다른 색으로 탈바꿈되어 그것만으로도 매출상승의 무기가 될 수 있다.
27. 광고의 8원칙중에서 1원칙에만 큰 비용을 계속 써서 투자할 것이 아니라 나머지 7원칙에 비용을 고루 투자해보자.
28. 약간만 다르게 약점을 강점으로, 위기를 기회로 보이게끔 만드는 광고가 좋은 광고이다.
29. 광고는 알리는 것이 아니라 들키는 것이다.
30 단순히 광고비만 계산하지 말고 효율이 좋은 광고비의 규모를 계산하는 것이 좋다.
31. 광고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때 까지는 계속 광고비를 써 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무조건 투자 비용을 계속 늘리기만 해서는 안되고 광고 전략을 계속 점검하면서 변화를 줘야한다.
32. 단골들은 어지간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이 단골을 바꾸려고 하지않는다. 다른 곳에 가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거나 귀찮아하기 때문이다.
33. 보통 고객들은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50% 이하로 떨어질 때 다른 곳을 알아볼 준비를 한다.
34. 본인이 속한 업계의 주 고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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