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뒷처리/뒤처리
(2) 겉잡다/걷잡다
(3) 귀뜸/귀띰/귀띔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5) 카페/까페(café)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철수가 군대 간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제대했대/제대했데.
(2) 종이를 갈갈이/갈가리 찢어버렸다.
(3) 친구를 오랫만에/오랜만에 만났지만, 일이 생겨서 금새/금세 헤어졌다.
(4) 돈 문제가 해결됨으로/해결되므로 모든 문제가 풀리기 시작했다.
(5) 서류뭉치를 가방에 우겨넣고/욱여넣고 급하게 사무실은 나갔다.
3. 다음 문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올바른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
(1) 김철수 박사와 박영진 박사는 우리 연구소가 자랑하는 재원이다.
(2) 홀몸이 아닌 만삭의 임신부가 장시간 여행을 하는 것은 무리다.
(3) 한 부모를 둔 형제자매도 성격이 다른 법이다.
(4)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은 우리가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다.
(5) 행사장에서 친구가 먼저 아는 척했다.
(6) 환자의 인간다운 권리나 의료 사고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는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7) 서울메트로는 객실 내 온도를 정부권장온도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객실 혼잡도 및 개인성향별로 체감온도를 달리 느끼실 수 있습니다.
(8) 미국은 지난 1967년에 「연령에 의한 고용 차별 금지법」을 제정, 연령을 이유로 고용, 해고, 근로 조건 등에서 차별 대우를 금지하고 있다.
(9) 풍토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물과 음식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
(10)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과 경력이 화려하다.
4. 다음 문장에는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예들을 찾아 바르게 고쳐 쓰시오.
5. 여러 가지 내용을 하나의 긴 문장으로 표현한 다음의 두 문장을 적절한 길이의 문장으로 나누어서 써 보시오.
6. 다음에 제시된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참고문헌란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바르게 완성하시오.
(1) 뒷처리/뒤처리
(2) 겉잡다/걷잡다
(3) 귀뜸/귀띰/귀띔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5) 카페/까페(café)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1) 철수가 군대 간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제대했대/제대했데.
(2) 종이를 갈갈이/갈가리 찢어버렸다.
(3) 친구를 오랫만에/오랜만에 만났지만, 일이 생겨서 금새/금세 헤어졌다.
(4) 돈 문제가 해결됨으로/해결되므로 모든 문제가 풀리기 시작했다.
(5) 서류뭉치를 가방에 우겨넣고/욱여넣고 급하게 사무실은 나갔다.
3. 다음 문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올바른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
(1) 김철수 박사와 박영진 박사는 우리 연구소가 자랑하는 재원이다.
(2) 홀몸이 아닌 만삭의 임신부가 장시간 여행을 하는 것은 무리다.
(3) 한 부모를 둔 형제자매도 성격이 다른 법이다.
(4)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은 우리가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다.
(5) 행사장에서 친구가 먼저 아는 척했다.
(6) 환자의 인간다운 권리나 의료 사고로부터 환자를 보호하는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7) 서울메트로는 객실 내 온도를 정부권장온도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객실 혼잡도 및 개인성향별로 체감온도를 달리 느끼실 수 있습니다.
(8) 미국은 지난 1967년에 「연령에 의한 고용 차별 금지법」을 제정, 연령을 이유로 고용, 해고, 근로 조건 등에서 차별 대우를 금지하고 있다.
(9) 풍토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물과 음식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
(10)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과 경력이 화려하다.
4. 다음 문장에는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예들을 찾아 바르게 고쳐 쓰시오.
5. 여러 가지 내용을 하나의 긴 문장으로 표현한 다음의 두 문장을 적절한 길이의 문장으로 나누어서 써 보시오.
6. 다음에 제시된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참고문헌란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바르게 완성하시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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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梅田博之, 2000. ‘서울말 모음의 통시적 변화’, ‘서울말 연구’ 3, pp. 36-89.
(7) ‘국어 활용어미의 형태와 의미’라는 논문은 필자가 ‘서태룡’인데, 이 논문은 2006년에 ‘태학사’ 라는 출판사에서 발간된 ‘국어학논총’이라는 책의 112-158쪽에 실려 있다. ‘국어학논총’은 총 450쪽에 달하는 책이다.
(8) 임홍빈. 2000. 학교문법, 표준문법, 규범문법의 개념과 정의. 국립국어연구원. ‘새국어생활’ 10-2. 53-75쪽.
(9) 野間秀樹, “한국어 어휘와 문법의 상관구조”, 2002년, 태학사, p. 1-342쪽.
(10) 이숭녕. ‘국어학연구’, 1972. 형설출판사. p. 1-215.
(11) ‘중세국어의 음절말 자음체계’라는 제목의 논문은 필자가 ‘박창원’인데, 이 논문은 ‘국어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어학’이라는 학술지 13호에 실려 있다. ‘국어학 13호’는 1987년에 발간되었고, ‘국어학 13호’의 총 면 수는 257쪽인데, 논문이 게재된 면은 58쪽부터 93쪽까지이다.
(12) J. Bybee. “Phonology and Language Use”,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2001). p. 1-376.
(13) D. Sperber. & D. Wilson. “The Sound Pattern of English”. Harper & Row: New York. (1995).
박진호(2003),
“한국어의 동사와 문법요소의 결합 양상”, 한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pp.1-356.
박창원(1987),
“중세국어의 음절말 자음체계”, 국어학 13호, 4(2), 국어학회, pp.58-93.
서태룡(2006)
국어 활용어미의 형태와 의미, 「국어학논총」, 태학사, pp.112-158.
이숭녕(1972)
「국어학연구」, 형설출판사, pp.1-215.
임홍빈(1981)
“사이시옷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국어학 10, 국어학회, pp.105-138.
임홍빈장소원(1995)
「국어문법론 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pp.1-323.
임홍빈(2000)
\"학교문법, 표준문법, 규범문법의 개념과 정의\", 새국어생활, 10-2, 국립국어연구원, pp.53-75.
梅田博之(2000)
“서울말 모음의 통시적 변화”, 서울말 연구 3, pp.36-89.
野間秀樹(2002)
「한국어 어휘와 문법의 상관구조」, 태학사, pp.1-342쪽.
河野六郞(1945)
『朝鮮方言學試攷: 鋏語考』. 東都書籍, pp.1-165.
D. Sperber. & D. Wilson(1995), “The Sound Pattern of English”, Harper & Row: New York.
J. Bybee(2001)
“Phonology and Language Use”,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p. 1-376.
J. I. Saeed(1997)
“Semantics”,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pp.1-423.
(6) 梅田博之, 2000. ‘서울말 모음의 통시적 변화’, ‘서울말 연구’ 3, pp. 36-89.
(7) ‘국어 활용어미의 형태와 의미’라는 논문은 필자가 ‘서태룡’인데, 이 논문은 2006년에 ‘태학사’ 라는 출판사에서 발간된 ‘국어학논총’이라는 책의 112-158쪽에 실려 있다. ‘국어학논총’은 총 450쪽에 달하는 책이다.
(8) 임홍빈. 2000. 학교문법, 표준문법, 규범문법의 개념과 정의. 국립국어연구원. ‘새국어생활’ 10-2. 53-75쪽.
(9) 野間秀樹, “한국어 어휘와 문법의 상관구조”, 2002년, 태학사, p. 1-342쪽.
(10) 이숭녕. ‘국어학연구’, 1972. 형설출판사. p. 1-215.
(11) ‘중세국어의 음절말 자음체계’라는 제목의 논문은 필자가 ‘박창원’인데, 이 논문은 ‘국어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어학’이라는 학술지 13호에 실려 있다. ‘국어학 13호’는 1987년에 발간되었고, ‘국어학 13호’의 총 면 수는 257쪽인데, 논문이 게재된 면은 58쪽부터 93쪽까지이다.
(12) J. Bybee. “Phonology and Language Use”,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2001). p. 1-376.
(13) D. Sperber. & D. Wilson. “The Sound Pattern of English”. Harper & Row: New York. (1995).
박진호(2003),
“한국어의 동사와 문법요소의 결합 양상”, 한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pp.1-356.
박창원(1987),
“중세국어의 음절말 자음체계”, 국어학 13호, 4(2), 국어학회, pp.58-93.
서태룡(2006)
국어 활용어미의 형태와 의미, 「국어학논총」, 태학사, pp.112-158.
이숭녕(1972)
「국어학연구」, 형설출판사, pp.1-215.
임홍빈(1981)
“사이시옷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국어학 10, 국어학회, pp.105-138.
임홍빈장소원(1995)
「국어문법론 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pp.1-323.
임홍빈(2000)
\"학교문법, 표준문법, 규범문법의 개념과 정의\", 새국어생활, 10-2, 국립국어연구원, pp.53-75.
梅田博之(2000)
“서울말 모음의 통시적 변화”, 서울말 연구 3, pp.36-89.
野間秀樹(2002)
「한국어 어휘와 문법의 상관구조」, 태학사, pp.1-342쪽.
河野六郞(1945)
『朝鮮方言學試攷: 鋏語考』. 東都書籍, pp.1-165.
D. Sperber. & D. Wilson(1995), “The Sound Pattern of English”, Harper & Row: New York.
J. Bybee(2001)
“Phonology and Language Use”,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p. 1-376.
J. I. Saeed(1997)
“Semantics”,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pp.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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