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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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글쓰기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5점)
(1) 뒷처리/뒤처리
(2) 겉잡다/걷잡다
(3) 귀뜸/귀띰/귀띔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5) 카페/까페(café)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5점)
(1) 철수가 군대 간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제대했대/제대했데.
(2) 종이를 갈갈이/갈가리 찢어버렸다.
(3) 친구를 오랫만에/오랜만에 만났지만, 일이 생겨서 금새/금세 헤어졌다.
(4) 돈 문제가 해결됨으로/해결되므로 모든 문제가 풀리기 시작했다.
(5) 서류뭉치를 가방에 우겨넣고/욱여넣고 급하게 사무실은 나갔다.
3. 다음 문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올바른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20점)


- 중간 생략 -

본문내용

우리의 현실에서 어떻게 실현되어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수정 - 이 선언서들은 자유를 염원하는 마음은 똑같지만 조금씩 다른 의미, 다른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선언서들을 읽어 보면 자유를 꿈꿨던 여러 방법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선언서마다 차이가 있었다는 사실보다는 100년 전 그들이 자유를 외치며 꿈꿨던 미래가 오늘 우리의 현실에서 어떻게 실현되어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6. 다음에 제시된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참고 문헌란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바르게 완성하시오.(5점)
(1) J. I. Saeed, Semantics, 1997,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pp. 1-423.
- J. I. Saeed,. Semantics, London,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7, pp. 1-423.
(2) 임홍빈, 사이시옷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국어학 10, 국어학회, p. 105-138, 1981년.
- 임홍빈, 사이시옷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국어학 10, 국어학회, 1981, p. 105-138,
(3) 임홍빈장소원, 1995년, 국어문법론 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p, 1-323.
- 임홍빈장소원, 국어문법론 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1995, p, 1-323.
(4) 河野六郞. “朝鮮方言學試攷: 鋏語考”. 1945년. 東都書籍. 1-165쪽.
- 河野六郞. “朝鮮方言學試攷: 鋏語考”. 東都書籍. 1945, p, 1-165.
(5) 박진호, ‘한국어의 동사와 문법요소의 결합 양상’, 한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3년 p. 1-356쪽.
- 박진호, 2003,‘한국어의 동사와 문법요소의 결합 양상’, 한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p. 1-356쪽.
(6) 梅田博之, 2000. ‘서울말 모음의 통시적 변화’, ‘서울말 연구’ 3, pp. 36-89.
- 梅田博之.‘서울말 모음의 통시적 변화’, ‘서울말 연구’ 3, 2000. pp. 36-89.
(7) ‘국어 활용어미의 형태와 의미’라는 논문은 필자가 ‘서태룡’인데, 이 논문은 2006년에‘태학사’라는 출판사에서 발간된 ‘국어학논총’이라는 책의 112-158쪽에 실려 있다.‘국어학논총’은 총 450쪽에 달하는 책이다.
- 서태룡, \'국어 활용어미의 형태와 의미\', 국어학논총(450), 태학사, 2006, pp. 112-158.
(8) 임홍빈. 2000. 학교문법, 표준문법, 규범문법의 개념과 정의. 국립국어연구원. ‘새국어생활’ 10-2. 53-75쪽.
- 임홍빈 학교문법, 표준문법, 규범문법의 개념과 정의. ‘새국어생활’ 10-2. 국립국어연구원. 2000, pp. 53-75.
(9) 野間秀樹, “한국어 어휘와 문법의 상관구조”, 2002년, 태학사, p. 1-342쪽.
- 野間秀樹, “한국어 어휘와 문법의 상관구조”, 태학사, 2002, pp. 1-342.
(10) 이숭녕. ‘국어학연구’, 1972. 형설출판사. p. 1-215.
- 이숭녕. ‘국어학연구’, 형설출판사. 1972. p. 1-215.
(11) ‘중세국어의 음절말 자음체계’라는 제목의 논문은 필자가 ‘박창원’인데, 이 논문은 ‘국어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어학’이라는 학술지 13호에 실려 있다. ‘국어학 13호’는 1987년에 발간되었고, ‘국어학 13호’의 총 면수는 257쪽인데, 논문이 게재된 면은 58쪽부터 93쪽까지이다.
- 박창원, \'중세국어의 음절말 자음체계\', 국어학 13호(257), 국어학회, 1987, pp. 58~93.
(12) J. Bybee. “Phonology and Language Use”,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2001). p. 1-376.
- J. Bybee. “Phonology and Language Use”, London,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1). p. 1-376.
(13) D. Sperber. & D. Wilson. “The Sound Pattern of English”. Harper & Row: New York. (1995).
- D. Sperber. & D. Wilson(1995). “The Sound Pattern of English”. New York. Harper & Row.
- 재배열 -
- 박진호, 2003,‘한국어의 동사와 문법요소의 결합 양상’, 한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p. 1-356쪽.
- 박창원, \'중세국어의 음절말 자음체계\', 국어학 13호(257), 국어학회, 1987, pp. 58~93.
- 서태룡, \'국어 활용어미의 형태와 의미\', 국어학논총(450), 태학사, 2006, pp. 112-158.
- 이숭녕. ‘국어학연구’, 형설출판사. 1972. p. 1-215.
- 임홍빈, 사이시옷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국어학 10, 국어학회, 1981, p. 105-138,
- 임홍빈 학교문법, 표준문법, 규범문법의 개념과 정의. ‘새국어생활’ 10-2. 국립국어연구원. 2000, pp. 53-75.
- 임홍빈장소원, 국어문법론 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1995, p, 1-323.
- 梅田博之.‘서울말 모음의 통시적 변화’, ‘서울말 연구’ 3, 2000. pp. 36-89.
- 野間秀樹, “한국어 어휘와 문법의 상관구조”, 태학사, 2002, pp. 1-342.
- 河野六郞. “朝鮮方言學試攷: 鋏語考”. 東都書籍. 1945, p, 1-165.
- J. Bybee. “Phonology and Language Use”, London,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1). p. 1-376.
- J. I. Saeed,. Semantics, London,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7, pp. 1-423.
- D. Sperber. & D. Wilson(1995). “The Sound Pattern of English”. New York. Harper & Row.
참고문헌
글쓰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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