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간경변 정의
2. 간경변 증상
3. 간경변 발생원인
4. 간경변 위험요인
5. 간경변 진단과 소견
6. 간경변 예방법
7. 간경변 치료법
(1) 알코올성 간경변증 환자 치료
(2) 비알코올성 간경변증 환자 치료
(3) B형간염환자 치료
(4) C형간염환자 치료
(5) 원발성 간경변증 환자
<참고문헌>
2. 간경변 증상
3. 간경변 발생원인
4. 간경변 위험요인
5. 간경변 진단과 소견
6. 간경변 예방법
7. 간경변 치료법
(1) 알코올성 간경변증 환자 치료
(2) 비알코올성 간경변증 환자 치료
(3) B형간염환자 치료
(4) C형간염환자 치료
(5) 원발성 간경변증 환자
<참고문헌>
본문내용
체중감량, 식이요법, 운동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3) B형간염환자 치료
만성 B형간염의 항바이러스 치료 후 간조직검사에서 치료 전에 비해 간섬유화가 전반적으로 호전되어, B형간염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여 간내 염증을 조절하는 것이 간섬유화를 개선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권장된다.
그러나 소수의 환자에서는 항바이러스 치료에도 불구하고 섬유화가 진행된 경우도 있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항바이러스 약제의 종류에 따른 간섬유화 개선도에는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으나, 간섬유화가 진행된 단계일수록 항바이러스 치료로 호전되는 비율이 높았으므로, 간섬유화가 진행된 경우 바이러스 증식이 있으면 항바이러스 치료가 필요하다.
간섬유화가 호전된 환자의 비율은 항바이러스 치료 기간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므로 일반적으로 장기간 치료를 필요로 하나 약제 내성 바이러스가 출현한 경우엔 치료의 이익이 감소한다.
(4) C형간염환자 치료
인터페론을 이용한 C형간염 치료가 간내 괴사염증반응을 감소시키며 특히, 지속적 바이러스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서 혈청 HCV RNA 감소와 간내 괴사염증반응의 감소 정도가 상관관계를 보인다. 그러나 간내 괴사염증반응의 호전에 비해 간섬유화의 호전은 그다지 주목할 만하지 못하다.
만성 C형간염 초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인터페론, 페그인터페론 단독 및 리바비린 병합요법은 치료기간 동안 65%의 환자에서 간 섬유화에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지속적 바이러스 반응을 보인 환자에서는 25%에서, 무반응 환자에서는 17%에서 간섬유화의 호전을 보였다.
인터페론, 페그인터페론 단독 및 리바비린 병합요법은 대상환자의 22%에서 METAVIR 간섬유화 점수를 호전시켰으며, 단지 12%만이 악화를 보였다.
또한, 지속적 바이러스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환자 중 재발했거나, 치료 중 바이러스 돌파현상이 나타난 환자에서도 21%에서 간섬유화의 호전을 보였으며, 11% 에서 악화되었다. 특히, 혈청 HCV RNA 음전까지의 시간이 짧거나 HCV RNA 음전이 유지된 시간이 길수록 간섬유화의 호전을 보였다.
(5) 원발성 간경변증 환자
원발성,담즙성 간경변증환자에서13-15mg/Kg/day 용 량의 ursodeoxycholic acid 투여를 권장한다.
<참고문헌>
백순구, 간경변증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
전시자, 제 3판 성인간호학 上2
유병철,한광협, 간경변증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
(3) B형간염환자 치료
만성 B형간염의 항바이러스 치료 후 간조직검사에서 치료 전에 비해 간섬유화가 전반적으로 호전되어, B형간염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여 간내 염증을 조절하는 것이 간섬유화를 개선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권장된다.
그러나 소수의 환자에서는 항바이러스 치료에도 불구하고 섬유화가 진행된 경우도 있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항바이러스 약제의 종류에 따른 간섬유화 개선도에는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으나, 간섬유화가 진행된 단계일수록 항바이러스 치료로 호전되는 비율이 높았으므로, 간섬유화가 진행된 경우 바이러스 증식이 있으면 항바이러스 치료가 필요하다.
간섬유화가 호전된 환자의 비율은 항바이러스 치료 기간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므로 일반적으로 장기간 치료를 필요로 하나 약제 내성 바이러스가 출현한 경우엔 치료의 이익이 감소한다.
(4) C형간염환자 치료
인터페론을 이용한 C형간염 치료가 간내 괴사염증반응을 감소시키며 특히, 지속적 바이러스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서 혈청 HCV RNA 감소와 간내 괴사염증반응의 감소 정도가 상관관계를 보인다. 그러나 간내 괴사염증반응의 호전에 비해 간섬유화의 호전은 그다지 주목할 만하지 못하다.
만성 C형간염 초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인터페론, 페그인터페론 단독 및 리바비린 병합요법은 치료기간 동안 65%의 환자에서 간 섬유화에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지속적 바이러스 반응을 보인 환자에서는 25%에서, 무반응 환자에서는 17%에서 간섬유화의 호전을 보였다.
인터페론, 페그인터페론 단독 및 리바비린 병합요법은 대상환자의 22%에서 METAVIR 간섬유화 점수를 호전시켰으며, 단지 12%만이 악화를 보였다.
또한, 지속적 바이러스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환자 중 재발했거나, 치료 중 바이러스 돌파현상이 나타난 환자에서도 21%에서 간섬유화의 호전을 보였으며, 11% 에서 악화되었다. 특히, 혈청 HCV RNA 음전까지의 시간이 짧거나 HCV RNA 음전이 유지된 시간이 길수록 간섬유화의 호전을 보였다.
(5) 원발성 간경변증 환자
원발성,담즙성 간경변증환자에서13-15mg/Kg/day 용 량의 ursodeoxycholic acid 투여를 권장한다.
<참고문헌>
백순구, 간경변증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
전시자, 제 3판 성인간호학 上2
유병철,한광협, 간경변증 진료 가이드라인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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