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6강. 왕정복고기 및 18세기 영문학 (p130-135/136-139)
7강. 왕정복고기 및 18세기 영문학Ⅱ (p158-160/168-173)
8강. 낭만주의 시대 영문학Ⅰ (p194-200/200-202/203-204)
9강. 낭만주의 시대 영문학Ⅱ (p209, 213-215/219-223)
10강. 낭만주의 시대 영문학Ⅲ ((p237-239/241-242/252-254)
11강. 빅토리아 시대 영문학Ⅰ (p258-263/264/269-271)
12강. 빅토리아 시대 영문학Ⅱ (p289-293/304-306)
13강. 20세기 이후 영문학Ⅰ (p326-332/333-335/336-337)
14강. 20세기 이후 영문학Ⅱ (p339-342/343-346/355-357)
15강. 20세기 이후 영문학Ⅲ (p367-373/375-378)
7강. 왕정복고기 및 18세기 영문학Ⅱ (p158-160/168-173)
8강. 낭만주의 시대 영문학Ⅰ (p194-200/200-202/203-204)
9강. 낭만주의 시대 영문학Ⅱ (p209, 213-215/219-223)
10강. 낭만주의 시대 영문학Ⅲ ((p237-239/241-242/252-254)
11강. 빅토리아 시대 영문학Ⅰ (p258-263/264/269-271)
12강. 빅토리아 시대 영문학Ⅱ (p289-293/304-306)
13강. 20세기 이후 영문학Ⅰ (p326-332/333-335/336-337)
14강. 20세기 이후 영문학Ⅱ (p339-342/343-346/355-357)
15강. 20세기 이후 영문학Ⅲ (p367-373/375-378)
본문내용
면서, 보다 조화로운 세계, 이상적 질서를 꿈꾸기 시작한다. 네 번째 1920년대~1933년(The Winding Stair)에는 mature symbolism, 즉 현실의 상극성을 초월한 이상세계를 추구하였다. 또한 정치·사회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 상원의원 활동, 노벨 문학상 수상, 정치적으로 우경화(귀족주의적 사고)하게 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1933년~1939년) 예술적 이상세계 버리고 삶의 욕망, 오욕, 분노로 귀환하였다.
또 다른 작가 D. H. Lawrence (1885~1930)는 성문제, 계급문제의 솔직성으로 많은 논란 일으킨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이 때문에 사망한 후 오랫동안 영국에서 출판금지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현대문명의 병적 징후를 간파하고, 그 대안을 나름대로 예언한 도덕가로 평가받는다. 진정한 인간관계의 확립 추구, 자연·인간의 원초적 생명력(본능)의 회복을 추구하였다.
15강. 20세기 이후 영문학Ⅲ (p367-373/375-378)
또 다른 대표적 작가인 T. S. Eliot (1888~1965년)는 20세기 초반에 주로 활동하였고 이 시대를 the Age of Eliot로 평가한다. Modern Literature incarnate (영미 현대문학의 화신)으로도 불리우며 지적 수련과 문화적 전통이 있는 시를 확립하고 비평가로서 영문학사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많이 시도하였다. 그는 New England 선조의 가문 출신으로써 미국 Missouri주 St. Louis 출생하였고 후일 영국으로 귀화하였다. Harvard대학에서 철학 외에 언어, 문학 공부를 하였고 프랑스, 독일, 영국에서도 공부를 하였다. 그는 Sanskrit어까지 구사할 정도로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하였다. 그는 줄곧 시와 철학에 함께 관심을 가졌지만 1914-15년경 전환점을 갖고 철학가의 외관을 버리고 시인을 택한다. 그 이후 교사 및 은행원 생활 거쳐 문예지 편집, 출판사 임원이 되면서 많은 강연 활동을 하였고 Nobel상도 수상(1948년)한다.
그의 초기시 (1917, Prufrock and Other Observations)은 고독, 소외, 고립의 주제로써 국가·민족·신앙의 붕괴와 함께 개인의 좌절상을 그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The Love Song of J. Alfred Prufrock\", Poems, The Waste Land, The Hollow Men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또 다른 작가 D. H. Lawrence (1885~1930)는 성문제, 계급문제의 솔직성으로 많은 논란 일으킨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이 때문에 사망한 후 오랫동안 영국에서 출판금지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현대문명의 병적 징후를 간파하고, 그 대안을 나름대로 예언한 도덕가로 평가받는다. 진정한 인간관계의 확립 추구, 자연·인간의 원초적 생명력(본능)의 회복을 추구하였다.
15강. 20세기 이후 영문학Ⅲ (p367-373/375-378)
또 다른 대표적 작가인 T. S. Eliot (1888~1965년)는 20세기 초반에 주로 활동하였고 이 시대를 the Age of Eliot로 평가한다. Modern Literature incarnate (영미 현대문학의 화신)으로도 불리우며 지적 수련과 문화적 전통이 있는 시를 확립하고 비평가로서 영문학사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많이 시도하였다. 그는 New England 선조의 가문 출신으로써 미국 Missouri주 St. Louis 출생하였고 후일 영국으로 귀화하였다. Harvard대학에서 철학 외에 언어, 문학 공부를 하였고 프랑스, 독일, 영국에서도 공부를 하였다. 그는 Sanskrit어까지 구사할 정도로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하였다. 그는 줄곧 시와 철학에 함께 관심을 가졌지만 1914-15년경 전환점을 갖고 철학가의 외관을 버리고 시인을 택한다. 그 이후 교사 및 은행원 생활 거쳐 문예지 편집, 출판사 임원이 되면서 많은 강연 활동을 하였고 Nobel상도 수상(1948년)한다.
그의 초기시 (1917, Prufrock and Other Observations)은 고독, 소외, 고립의 주제로써 국가·민족·신앙의 붕괴와 함께 개인의 좌절상을 그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The Love Song of J. Alfred Prufrock\", Poems, The Waste Land, The Hollow Men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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