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며..
Ⅱ. 나는 남자를 버리고 싶다.
1. 남자에 대하여/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쁜 남자.
현실의 야수는 왕자가 되지 않는다.
남자, 선택의 딜레마.
수다에 사랑 있수다.
2. 여자에 대하여 / 나 없는 인생
막장 드라마에 열광하는 이유
Choos your life
인생이란 가방에 담아야 할 것.
그들 각자의 애정촌
3. 사랑, 그리고 전쟁. /그들만의 리그, 여자들의 전쟁.
알파걸 시대의 아내들
왕따, 초대받지 못한 열 세 번째 요정
맛있는 식탁위의 결혼
칼로 물 베는 기술
마음을 다스리는 두 가지 원칙.
사랑, 그 뻔 하지만, 위대한 말.
가족 소통법 1,2,3,4.
4. 나는 나를 파괴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 /홀로 나를 사랑할 시간.
나는 나를 파괴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
거울을 보는 여자.
집, 또 하나의 자아.
여행, 그 속 깊은 사유의 시간이여.
인생이라는 한 권의 책을 쓰는 일.
에필로그
Ⅲ. 마치며
Ⅱ. 나는 남자를 버리고 싶다.
1. 남자에 대하여/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쁜 남자.
현실의 야수는 왕자가 되지 않는다.
남자, 선택의 딜레마.
수다에 사랑 있수다.
2. 여자에 대하여 / 나 없는 인생
막장 드라마에 열광하는 이유
Choos your life
인생이란 가방에 담아야 할 것.
그들 각자의 애정촌
3. 사랑, 그리고 전쟁. /그들만의 리그, 여자들의 전쟁.
알파걸 시대의 아내들
왕따, 초대받지 못한 열 세 번째 요정
맛있는 식탁위의 결혼
칼로 물 베는 기술
마음을 다스리는 두 가지 원칙.
사랑, 그 뻔 하지만, 위대한 말.
가족 소통법 1,2,3,4.
4. 나는 나를 파괴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 /홀로 나를 사랑할 시간.
나는 나를 파괴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
거울을 보는 여자.
집, 또 하나의 자아.
여행, 그 속 깊은 사유의 시간이여.
인생이라는 한 권의 책을 쓰는 일.
에필로그
Ⅲ. 마치며
본문내용
이라는 것이다.
외모가 불만인 젊은 여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형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시간이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발견하고 편집하는 것은 자신만의 황금을 캐는 것이다.
에필로그
대화할 사람을 찾을 곳이 없는 여자들은 상담소를 찾는다. 심각한 이유 때문에 상담소를 찾는 여성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녀들에게 다만 하소연할 데가 필요할 뿐이다. 이 책을 통하여 여성은 위로와 공감을, 남성은 곁에 있는 여성을 위해 깨달음과 대화에의 의지를 갖게 될 것이다.
Ⅲ. 마치며
오늘 보다 더 행복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행복지수를 높여줄 것이며,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그 자리를 박차고 행복의 자리로 나아 갈 수 있는지, 우울과 절망에 고정된 채널을 어떻게 하면 긍정과 행복의 채널로 돌릴 수 있는지 안내 해 주고 있다. 사람들 가운데는 행복할 수 있는데도 혹은 지금보다 더 행보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방법을 잘 몰라서, 행복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랜 세월 동안 가족치료를 가르쳐 온 저자는 많은 자료와 자신의 상담 경험, 그리고 자신의 연구 결과를 경험으로 최대한으로 여성의 심리와 남성의 심리를 다루고 있다. 여성의 심리 문제를 이렇게 디테일하게 소개한 책은 매우 드물다. 독자가 누구이든, 읽는 이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이 풍부하게 제시되어있다는 유익이 있다. 특히 성인이 되어서도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당위성, 그리고,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인생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가를 설득력 있게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사랑 때문에 상처 받는 여자들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이라는 부재를 붙인 데에는 이유가 있다. 결국,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이 남성보다 여성들이 많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상담이 필요하고, 소통이 필요하고, 관계회복이 절실한 사람들이 여성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좋은 상담자는 내담자 스스로가 자신 안에 있는 에너지(회복탄력성)을 발현해 내도록 하는 좋은 상담자이다. 이 책은 인간 내면의 치유의 동력과 성장의 가능성을 함께 찾아내어, 심리적인 안녕감과 자존감 회복, 그리고 한 인간으로써의 ‘성숙’을 이루어가려는 모든 이에게 다양한 정보와 자원을 제공해 주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한 자리에서 뚝 딱 읽을 정도로 쉬운 문체와 대화하는 듯한 편한 어휘를 사용함으로써, 누구나 편히 심리학을 접할 수 있게 하는 데 장점이 있다. 아울러 저자는 우리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라고 말하면서, 누구와 관계를 맺고 사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좌지 우지 하기에 그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가는 좋은 대안을 책의 각 장마다 자세히 풀어 설명하고 있다.
문제를 직시하고 개인적, 가족적 상처들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는 것은 가족과 나와의 관계를 복원시키고 가족으로 이어진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준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관계와 소통의 비결을 차근히 실습한다면, 분명 이전보다 더 행복하고 삶에 만족도가 높아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늘 실패하고, 소통에 실패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고 실천해야 할 관계의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많은 도움이 된다. 책을 집필한다는 것은 수 많은 시간의 연구와 독서, 경험의 절정체인데, 이 책이 출판된 것이 2013년인 것을 감안했을 때, 저자의 심리학적 통찰과 예리함에 무척 놀랐다. 지금보다 훨씬 어린 시절에 이미 완벽할 정도의 책을 출판한 저자의 저력과 능력 때문이다. 이 책의 마지막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하여 여성은 위로와 공감을, 남성은 곁에 있는 여성을 위해 깨달음과 대화에의 의지를 갖게 될 것이라는 말은 이 책을 다 읽으면 적극 공감하게 될 것이다. 여러 심리학자와 석학들의 통찰과 지혜, 그리고 다양한 참고 문헌들이 반영되어있지만, 저자의 삶을 통해 증명되고 검증된 진리이기도 한 것이 책의 중요한 강점이다. 이 책은 소통과 관계에 대하여 말하지만, 이성의 심리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자신의 상처의 근원이나, 삶의 패턴을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들, 고통스런 가족사나 불행한 어린 시절로 인해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을 만나는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귀중한 안내서가 되어주고 있다.
외모가 불만인 젊은 여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형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시간이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발견하고 편집하는 것은 자신만의 황금을 캐는 것이다.
에필로그
대화할 사람을 찾을 곳이 없는 여자들은 상담소를 찾는다. 심각한 이유 때문에 상담소를 찾는 여성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녀들에게 다만 하소연할 데가 필요할 뿐이다. 이 책을 통하여 여성은 위로와 공감을, 남성은 곁에 있는 여성을 위해 깨달음과 대화에의 의지를 갖게 될 것이다.
Ⅲ. 마치며
오늘 보다 더 행복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행복지수를 높여줄 것이며,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그 자리를 박차고 행복의 자리로 나아 갈 수 있는지, 우울과 절망에 고정된 채널을 어떻게 하면 긍정과 행복의 채널로 돌릴 수 있는지 안내 해 주고 있다. 사람들 가운데는 행복할 수 있는데도 혹은 지금보다 더 행보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방법을 잘 몰라서, 행복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랜 세월 동안 가족치료를 가르쳐 온 저자는 많은 자료와 자신의 상담 경험, 그리고 자신의 연구 결과를 경험으로 최대한으로 여성의 심리와 남성의 심리를 다루고 있다. 여성의 심리 문제를 이렇게 디테일하게 소개한 책은 매우 드물다. 독자가 누구이든, 읽는 이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이 풍부하게 제시되어있다는 유익이 있다. 특히 성인이 되어서도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당위성, 그리고,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인생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가를 설득력 있게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사랑 때문에 상처 받는 여자들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이라는 부재를 붙인 데에는 이유가 있다. 결국,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이 남성보다 여성들이 많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상담이 필요하고, 소통이 필요하고, 관계회복이 절실한 사람들이 여성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좋은 상담자는 내담자 스스로가 자신 안에 있는 에너지(회복탄력성)을 발현해 내도록 하는 좋은 상담자이다. 이 책은 인간 내면의 치유의 동력과 성장의 가능성을 함께 찾아내어, 심리적인 안녕감과 자존감 회복, 그리고 한 인간으로써의 ‘성숙’을 이루어가려는 모든 이에게 다양한 정보와 자원을 제공해 주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한 자리에서 뚝 딱 읽을 정도로 쉬운 문체와 대화하는 듯한 편한 어휘를 사용함으로써, 누구나 편히 심리학을 접할 수 있게 하는 데 장점이 있다. 아울러 저자는 우리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라고 말하면서, 누구와 관계를 맺고 사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좌지 우지 하기에 그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가는 좋은 대안을 책의 각 장마다 자세히 풀어 설명하고 있다.
문제를 직시하고 개인적, 가족적 상처들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는 것은 가족과 나와의 관계를 복원시키고 가족으로 이어진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준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관계와 소통의 비결을 차근히 실습한다면, 분명 이전보다 더 행복하고 삶에 만족도가 높아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늘 실패하고, 소통에 실패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고 실천해야 할 관계의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많은 도움이 된다. 책을 집필한다는 것은 수 많은 시간의 연구와 독서, 경험의 절정체인데, 이 책이 출판된 것이 2013년인 것을 감안했을 때, 저자의 심리학적 통찰과 예리함에 무척 놀랐다. 지금보다 훨씬 어린 시절에 이미 완벽할 정도의 책을 출판한 저자의 저력과 능력 때문이다. 이 책의 마지막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하여 여성은 위로와 공감을, 남성은 곁에 있는 여성을 위해 깨달음과 대화에의 의지를 갖게 될 것이라는 말은 이 책을 다 읽으면 적극 공감하게 될 것이다. 여러 심리학자와 석학들의 통찰과 지혜, 그리고 다양한 참고 문헌들이 반영되어있지만, 저자의 삶을 통해 증명되고 검증된 진리이기도 한 것이 책의 중요한 강점이다. 이 책은 소통과 관계에 대하여 말하지만, 이성의 심리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자신의 상처의 근원이나, 삶의 패턴을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들, 고통스런 가족사나 불행한 어린 시절로 인해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을 만나는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귀중한 안내서가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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