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미 씨발 개씹창 걸레년 개박살>> 해석

소개글

<<니미 씨발 개씹창 걸레년 개박살>> 해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욕설의 이해
2. <<니미 씨발 개씹창 걸레년 개박살>>에 대한 해석
3. 결론

본문내용

36초, 게시글 확인일 : 2021년 6월 14일 12시 58분, 자료제공 : 나무위키, 출처 : https://namu.wiki/w/%EC%A0%9C22%EB%B3%B4%EB%B3%91%EC%82%AC%EB%8B%A8%20%EC%B4%9D%EA%B8%B0%EB%82%9C%EC%82%AC%20%EC%82%AC%EA%B1%B4
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공군 부사관도 비뚤어진 욕정을 드러내다가 여군이 자살하는 사건까지 나왔는데 병사야 오죽하겠냐. 남자가 남자를 봐도 눈깔 돌아가는 마당에, 민간인이나 같은 군인인데 여성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겠냐 이 말이다. 게다가 자살했다는 그 여군처럼, 정말 나쁘게 표현해서 여성여성하고 곱상하고 반반하며 예쁘게 생겨먹었으면 또 어쩌겠냐고. 단순히 욕정을 드러내다 못해서 정말 제목에서처럼, 니미 씨발 개씹창 걸레년 개박살 날 때까지 강간하고 죽이려 할 거다.
솔직히 필자도 군대에서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누군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거나 그런 시선을 당한 것은 아닌데, 육군훈련소에서 퇴소 후, 후반기 교육을 받으러 대전으로 가던 중이었다. KTX 대전역에서 일렬로 서서 가는데, 당시가 7월 말이고 매우 더운 여름이었다. 대전역 안으로 민간인 여성. 그것도 대략 고등학생 정도의 한 학생이 지나고 있었는데, 복장이 매우 프리하고 노출이 많은 복장이었다. 워낙 순간적이어서 얼굴은 보지 못했으나, 순간적으로 내 시선이 그 여자의 뒤태를 따라갔던 기억이 있다.
하물며 군대 내에서 병사들끼리도 그런데, 남자가 여자를 볼 때에는 이런 상황에서 어떨까 싶다.
출처 및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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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씨발,   개씹창,   걸레년,   개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