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할)..니미..등등의 단어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서 니미할은 니(어)미 (와) (성관계)할의 준말로, 니미랄이라 함은 ‘니 어미와 성관계를 맺을’ 이란 뜻이다. 니미씨발과 같은 의미라고 해석해도 된다.
# 후레자식(아비가 없는 자식을 속되게 부르는 말),
# 육실할놈 = 육실헐놈이 있는데 원래는 육신(六身)의 말이 변형된 것이다. 육시라는 것은 예전의 처형 방법 중에 하나로 사람의 머리 팔과 다리에 하나씩 밧줄을 걸고 말이나 소를 이동 시켜 사방으로 잡아 댕겨 죽이는 것을 말한다.
# 우라질 = 이거는 원래 오라질이며 이는 가끔 사극에서도 나오는 대사이다. 예를 들어본다면 사극에서 "오라를 받아랏!" 정도로 귀에 친숙하다.
'오라' 는 조선 시대에 포졸이 들고 다닌 오라(밧줄)이며, 이 오라를 질 놈. 한마디로 요즘으로 이야기하자면 수갑과 같다.
# 싸가지
싹 ; 씨앗에서 처음 나오는 어린잎이나 줄기.
싹수 ; 앞길이 트일 징조.
싹수-없다 ; 장래성이 없다, 싹수가 노랗다.
싹+아지 ; 싹아지 → 싸가지
'아지'는 송아지, 망아지처럼 , '어린, 어리다'의 뜻이 있습니다.
싹아지(싸가지)없다 ; 싹수가 없다. (싹수없다) - 장래성이 없다.
# 후레자식(아비가 없는 자식을 속되게 부르는 말),
# 육실할놈 = 육실헐놈이 있는데 원래는 육신(六身)의 말이 변형된 것이다. 육시라는 것은 예전의 처형 방법 중에 하나로 사람의 머리 팔과 다리에 하나씩 밧줄을 걸고 말이나 소를 이동 시켜 사방으로 잡아 댕겨 죽이는 것을 말한다.
# 우라질 = 이거는 원래 오라질이며 이는 가끔 사극에서도 나오는 대사이다. 예를 들어본다면 사극에서 "오라를 받아랏!" 정도로 귀에 친숙하다.
'오라' 는 조선 시대에 포졸이 들고 다닌 오라(밧줄)이며, 이 오라를 질 놈. 한마디로 요즘으로 이야기하자면 수갑과 같다.
# 싸가지
싹 ; 씨앗에서 처음 나오는 어린잎이나 줄기.
싹수 ; 앞길이 트일 징조.
싹수-없다 ; 장래성이 없다, 싹수가 노랗다.
싹+아지 ; 싹아지 → 싸가지
'아지'는 송아지, 망아지처럼 , '어린, 어리다'의 뜻이 있습니다.
싹아지(싸가지)없다 ; 싹수가 없다. (싹수없다) - 장래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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