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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게 흘렀지만 인간의 기본 도리와 관련된 보편적인 진리들은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다. 공자, 소크라테스와 같은 과거의 여러 현자들의 이야기들이 이천년이 넘게 세월이 흐른 요즘도 사람들에게 피와 살이 된다는 것에 동의하는가? 나는 한자 속에도 과거 이름 없는 여러 현자들의 교훈과 진리가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이 그 누구더라도 비슷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필자 역시 약 300여 쪽의 책 한 권을 통해 지금까지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관점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鈍과 勞의 교훈을 실천해 나갈 수 있다면 앞으로 펼쳐질 나의 대학생 시절부터 길게는 삶 전반의 길을 걸어가는데 있어 큰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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