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심리학에게묻다 1공통][출처표기]『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를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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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1 심리학에게묻다 1공통][출처표기]『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를 쓰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Grace(은혜), Joy(기쁨), Peace(평강)의 개념
    1) Grace(은혜)
    2) Joy(기쁨)
    3) Peace(평강)
  2.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
  3. 본인에게 주는 함의
    1) 은혜와 기쁨 (Grace-Joy)
    2) 코로나19, 업무에 따른 안정감 유지(Peace)
    3) 자녀 관계 (Grace-Joy)

Ⅲ. 결 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늘어난 회사 업무로 인해 본인은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 의도하지 않은 많은 업무량, 코로나19와 최저임금의 상승,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경제적인 면에서도 악영향을 받고 있는데, 특히나 회사 업무의 특성상 많은 사람과 부대끼고 소통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최근 본인에게 있어 현실을 회피하고 싶은 큰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렇다 보니 코로나19와 직장생활에서의 스트레스는 평소에 본인의 감정을 들쑥날쑥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편안한 수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그렇다. 최근 몇 달 동안 편안하게 식사를 하거나 편안한 수면을 가져본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이러한 생활 방식 속에서는 사람에 대한 회의, 사람을 미워하는 감정만 커 갔던 듯하다. 따라서 본인은 안정감과 편안함을 찾아보기 위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습관을 지녀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이는 회사 사람들과 주위 지인들 간의 관계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회사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고, 따뜻한 말 한마디와 상대방을 배려하는 행동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통해 나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을 것이고, 스트레스에 과감하게 대처하여 신체적으로도 건강을 유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사람들과의 경험과 관계에서 발생하는 유대, 애착, 은혜, 기쁨을 누려 볼 수 있는 좋은 수단이자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3) 자녀 관계 (Grace-Joy)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서 기쁨은 부모와 자녀의 애착관계에서 드러난다고 학습하였다. 아이와의 좋은 애착은 도파민의 생성 경로를 활성화하고 제대로 된 도파민의 생성 경로로 인해 아이의 뇌는 기쁨을 분출할 수 있는 다양한 것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따라서 최근 코로나19와 회사생활에서의 스트레스로 인해 아이와 제대로 놀아주지 못하고 있는 본인에게 있어 ‘애착’은 좋은 시사점이 될 수 있다. 아이의 삶의 질을 위해 그리고 아이가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서라도 퇴근 후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아이에게 무한한 웃음을 주어야겠다. 이렇게 평소보다 더욱 강한 애착이 형성되면 아이와 본인은 서로 기쁨을 교환할 수 있을 것이고, 아이는 자라서 아이 자신을 위해 그리고 본인은 본인의 삶에 있어서 진정한 기쁨을 누려 볼 수 있을 것이다.
Ⅲ. 결 론
이상으로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서 사람간의 관계에 있어 유대감이 강하고 기쁠 때, 우리의 뇌는 도파민을 분비하고 즐거움과 고통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게 되는 것을 잘 알 수 있었다.
살아가면서 자신감이 없고 대인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이 실제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순간 그 사람의 뇌는 그 주인이 생각한대로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화학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몸에 전달하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의 몸은 자신감이 없고, 매사에 열등감을 느끼는 느낌을 실제로 받게 된다. 단지 생각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만약 이 사람이 이런 생각을 되풀이해서 반복적으로 한다면 그에 반응하는 도파민이나 세로토닌을 더 많이 분비하게 될 것이고 몸도 생각처럼 변해가게 될 것이다. 반면, 이런 생각과는 반대로 어떤 행동에 대해 결과가 좋지는 않지만, 자신이 잘 성취했던 점을 찾아 스스로 칭찬해주거나 장점을 찾아 격려하고, 그 당시의 좋았던 점을 생각해보면 기분이 좋아지거나 마음이 편안해지는 평강 상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가 예부터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음이 중요하다’ 등의 말은 단순한 경험에서 나오는 것들이 아닌 뇌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임이 드러나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이제 일상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직장에서 수많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경험에 대해 미소를 지어보고, 상대방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긍정적인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노력과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는 이를 통해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평강을 위해서도 조용히 심호흡을 해 보거나, 명상에 잠겨보거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신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Ⅳ. 참고 문헌
1. 하혜숙ㆍ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 하혜숙(2020), 상담자가 건네는 말, 에피스테메.
3. 류영주(2016), 인간이해에서 뇌과학의 의의와 한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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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9.11
  • 저작시기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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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5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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