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결과
2. 결론
3. 고찰
2. 결론
3. 고찰
본문내용
이드의 감긴 수(N) 에 따라 변화하는 전류의 최대, 최솟값의 관계를 관찰할 수 있었다. 코일을 길게 감을수록 전류의 최댓값과 최솟값이 커진다. 이번 실험에서는 솔레노이드라는 장치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는데 솔레노이드란 도선을 속이 빈 긴 원통형의 코일모양으로 감은 것을 말하며, 도선에 전류를 흘리면 자기장을 생성시키기 때문에 전자석이 될 수 있다. 솔레노이드 내부에서 자기장의 크기는 감은 수와 전류에 비례하게 되며 솔레노이드가 길면 솔레노이드 내부에 비교적 균일한 자기장이 생성된다. 자기장의 방향은 비오·사바르의 법칙에 따라 코일에 흐르는 전류가 시계판에서 시계반대방향이면 시계판 위쪽으로 된다. 또한 솔레노이드 내부에 강자성체를 넣으면 자기화가 되어 전체적으로 자성이 커진다. 또한 오실로스코프를 전의 실험과정에서 다시 사용하였는데 이것은 시간에 따른 입력전압의 변화를 화면에 출력하는 장치이며 전기진동이나 펄스처럼 시간적 변화가 빠른 신호를 관측할 때 사용된다. 이번 실험은 렌츠의 법칙, 즉 어떤 자기 유도효과의 방향도 그것을 만드는 원인을 방해하도록 일어난다. 다시 말해, 자연은 자기선속의 변화를 싫어한다는 법칙을 실험을 통하여 그 결과로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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