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책은 그러니까 지구를 살리자라고 말하는데 과학자의 입장에서 말하는 지구 살리기라 더욱 믿음이 가고 그만큼 심각성을 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외국의 사례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가 많아서 큰 도움이 돼요. 데이터나 수치 기반으로 세상의 변화를 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지구가 왜 아픈지를 과학적인 근거로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 많은 얘기를 나눠야만 하는(?)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독서모임에서 이 책이 많이 읽혀졌으면 하고요.
나 하나쯤 더 쓴다고 뭐가 달라지겠어가 아니라 나부터 행동을 바꿔보자로 행동하길 바라는 이 책을 여러 사람이 읽었으면 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한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는 여기까진데요.
나 하나쯤 더 쓴다고 뭐가 달라지겠어가 아니라 나부터 행동을 바꿔보자로 행동하길 바라는 이 책을 여러 사람이 읽었으면 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한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는 여기까진데요.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