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와 다른 길을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충격과 감동을 준다.
나는 무엇이든 빠져들면 흥미를 느끼는 성격 덕에(?) 내 전공을 후회한 적은 아직 없다.
.
그렇지만...
만약 내가 진로를 선택할 때 그 직업의 끝에는 뭐가 있는지 고민했더라면 다른 결정을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
나는 무엇이든 빠져들면 흥미를 느끼는 성격 덕에(?) 내 전공을 후회한 적은 아직 없다.
.
그렇지만...
만약 내가 진로를 선택할 때 그 직업의 끝에는 뭐가 있는지 고민했더라면 다른 결정을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