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사회에서는 성적소수자(LGBT)의 권리를 보호하고 그들의 성적 선택권을 인정하자는 입장과 이들을 무조건 반대하거나 혐오하는 입장이 심하게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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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근 우리사회에서는 성적소수자(LGBT)의 권리를 보호하고 그들의 성적 선택권을 인정하자는 입장과 이들을 무조건 반대하거나 혐오하는 입장이 심하게 대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성적소수자(LGBT)

2. 심리학은 성적소수자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설명

3. 성소수자의 인권보호에 관한 해외 사례
1) 독일
2) 미국

4. 성적소수자(LGBT)의 권리 보호에 대한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권은 포함하지 않고 있었다. 또한 1989년 11월 20일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유엔아등권리에 관한 협약”에도 아동의 ‘성적 지향’과 ‘성소수자 학생’의 인권에 대한 내용이 없다. 오히려 “유엔아동권리에 관한 협약” 제27절 1항은 “당사국은 모든 아동이 신체적, 지적, 정신적, 윤리적, 사회적 발달에 적합한 생활수준을 누릴 권리를 갖고 있음을 인정한다.” 이 조항에 의하면 학생인권조례는 학생들에게 ‘성적지향’과 ‘성소수자 학생’의 인권을 보장할 것이 아니라, 올바른 성정체성을 확립하고 사회에서 인권을 외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인권을 누릴 수 있는 다수에 포함될 수 있는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심리학은 성적소수자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본인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해 보았다. 동성애가 ‘정신병’이란 낙인을 걷어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 지난 20세기 내내 많은 학자들과 전문가들이진행해온 과학적, 의학적 논의와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사십여 년 전 1973년 미국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APA)가 정신 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DSM)에서 ‘동성애(homosexuality)’를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이어서 1990년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가 ICD(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10에서 ‘동성애’를 삭제한 것으로 ‘동성애’의 정신병리 여부에 대한 논의는 공식적으로 끝이 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동성애는 이성애, 양성애 등과 함께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 혹은 affectional orientation)의 정상적인 한 형태(a normal variant)일 뿐이다.
참고문헌
윤가현 (1997). 동성애의 심리학, 서울:학지사.
한국성소수자사회의 의식조사기획단 (2007). 성소수자 사회의식 조사.
박수현 (2010). 동성애자의 소수자 스트레스와 대처 전략에 따른 심리사회적 적응의 차이.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이호림 (2015). 소수자 스트레스가 한국 성소수자(LGB)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서울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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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2.02.17
  • 저작시기2022.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6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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